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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신대지구의 미활용 의료·학교 부지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6년 산업통상자원부에 변경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의료·교육 기능 포함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여 신대지구를 광양만권 핵심 생활·정주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5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결과, ㈜대일환경산업 등 4개 업체 모두 우수 등급을 부여하고 1위 업체인 ㈜대일환경산업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시민 만족도 향상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매년 실시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지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논·밭·과수원의 지목을 현실화하는 사업을 12월 31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주택, 창고 등으로 이용 중인 토지의 소유권 이전 등기 시 필요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불가로 인한 재산권 행사 제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2025 지방소멸대응 순천 국제 컨퍼런스'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순천 국립순천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중심 전략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며, 순천시의 미래산업 육성, 청년 정착 지원, 정주 환경 개선 등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오는 22일 신대지구 생태회랑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2025 댕댕순천, 힐링워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견 동반 산책, 레크리에이션,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비반려인을 위한 경품 추첨 및 캐릭터 풍선 나눔 등도 준비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20일까지 순천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가능하며, 100팀 선착순 접수한다.

순천시가 면역력 저하로 증가하는 대상포진 발생에 대응하여 만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가까운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100년 전 순천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담은 판소리 '순천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공연 <순천가: 삼삼오오>가 오는 18일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대규모 순천가 합창단이 어우러지며, 순천의 역사를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국악 콘텐츠와 함께 순천을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출연하며, R석 2만원, S석 1만원, 학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순천시 도사동 마중물보장협의체가 겨울철 취약계층 30세대에 4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후원단체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협의체는 2020년부터 꾸준히 생필품 지원 및 '나눔쌀독' 운영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가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협력하여 순천역 일대에서 '먹깨비와 떠나는 순천역 미식여행'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맛집과 지역 상권을 홍보하고, 먹깨비 앱을 통한 지역 소비 촉진 및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신규 가입자 할인 쿠폰 제공, 원도심 맛집 및 관광 동선 리플릿 배포, 지역 식재료 및 음식문화 전시, 플리마켓 운영, 버스킹 공연 및 룰렛 이벤트 등이 열렸다.

순천시가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디지털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 'AI 홍보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영상과 이미지 두 분야로 진행되며, ChatGPT, Sora 등 AI 플랫폼을 활용해 순천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대회 전 AI 제작 교육도 지원하며, 11월 말 총 15명의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순천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을 오는 28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과 근대유산을 잇다'를 주제로 정유재란 유적지 및 기독교 역사박물관 탐방과 함께 공연, 라디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지역 문화 체험과 스트레스 해소 기회를 제공한다.

순천시가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순천시는 주민 주도 역량 강화와 타 마을사업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4개 마을은 '전남도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