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불친절, 무정차, 난폭운전 등 시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고령 이용자 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교통발전 유공 표창도 수여되었다.

순천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인기 캐릭터 '루미뚱이'와 '몰랑이'를 활용한 특별 버스를 내년 1월까지 도심 순환버스 노선에 운행한다. 이 캐릭터 버스는 순천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차량 내외부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1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부지에서 '중앙동민 어울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수 공연, 합창단, 에어로폰 연주, 서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어묵, 전, 편육 등 먹거리, 노래자랑, 네일아트 등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250여 명의 주민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끝까지 즐겼다. 주민자치회는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행사로 주민들에게 큰 추억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순천시립합창단이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101회 정기연주회 「사랑의 노래, 101개의 희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윤정 지휘자의 취임 후 첫 연주회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소리꾼 고영열, 고상지 밴드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은 R석 1만 원, S석 6천 원이며 순천시문화예술회관과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순천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TF팀 구성 및 취약시설 사전 점검, 제설 장비 및 전진기지 운영,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강화, 농축산·어업 시설 피해 최소화,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 마련, 시민 행동요령 안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가 '클린클린사업'을 통해 선혜학교 입구부터 시대아파트까지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민자치회 회원 39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등하교길과 상가 주변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순천시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중고등학생과 보호자 23명이 참여하여 스마트폰 없이 요리, 음악치료, 모닝요가 등 다양한 미디어 대안활동과 집단상담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사용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임도 우수사례 평가'에서 장려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금치대룡임도는 산불 대응 및 문화유산 보존 기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자연친화적 시공 방식과 생태계 보존 노력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순천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임도 시공 및 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시가 청년 장기근속 및 정규직 취업 촉진을 위해 '2025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 및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순천시 소재 기업과 해당 기업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순천시 거주 청년(만 18~45세)이 대상이며, 4년간 최대 2,000만원(청년 1,500만원, 기업 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1일까지 순천시 청년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순천 오이의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 오이는 작황이 좋아 8,600톤 이상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농가 지원을 통해 생산 기반을 강화했다. 출하된 오이는 전국 주요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되며, 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순천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식료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가가호호 마중장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이동장터 사업으로, 순천농협이 이동 판매 차량을 통해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판매하고 주문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교통 접근성이 낮은 마을과 고령 가구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촌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순천시가 주민 주도형 체류여행 브랜드 '쉴랑게'와 '순천마을여행주간'을 통해 당일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 도시로 전환하고 있다. '쉴랑게'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숙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순천마을여행주간'은 3,800건의 숙박과 12,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용 플랫폼 구축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쉴랑게'는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체류도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