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법정스님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인문 체험 프로그램 「법정스님의 자취를 걷다, 듣다」를 20일부터 21일까지 송광사 불일암 일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법정스님 빠삐용 의자'와 함께 진행되며, '무소유길 걷기', '불일암 숲속 인문학', '침묵과 차의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순천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취업 취약계층 및 청년 중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 순천시민이 신청 가능하며, 12월 15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생계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117억 원을 7만 3천여 대의 자동차에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납부 지연 가산세 부과를 막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자동차세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의 재원임을 강조하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순천시가 공식 SNS 채널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15일부터 26일까지 유튜브와 당근마켓 구독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 및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순천시가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17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초등 4~6학년 40명, 중등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생활지도, 주말 체험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생태환경, 창의융합, 진로체험 등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2025년에는 다양한 활동으로 각종 대회 및 봉사활동에서 장관상, 도지사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시가 오는 15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2025년 청년공동체 활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청년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 공동체 표창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총 32개 팀이 참여한 올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순천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순천시와 뿌리깊은나무재단이 한창기 선생의 '뿌리깊은나무' 잡지 창간사 친필원고가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원고는 한국 잡지사에 큰 획을 그은 '뿌리깊은나무' 잡지의 발행 이념과 한창기 선생의 고민을 담고 있으며, 순천시는 이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1만 5343농가에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97억원을 지급하며 농가 경영안정을 지원했다. 이번 직불금은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목표로 하며, 고령 농업인을 위한 찾아가는 의무교육 운영으로 이수율을 높였다. 소농직불금은 연 130만원, 면적직불금은 ha당 평균 205만원이 지급되며, 올해 단가가 5% 인상되어 농가 경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 오천그린광장이 '제10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공모전'에서 공공공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도시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오천그린광장은 저류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한 점, 생태축과의 조화,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13회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폐막식_송년음악회'를 오는 13일 조례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폐막식은 오케스트라, 마칭밴드, 우수예술가, 미스트롯 출신 가수 미스김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와 타 시·도 교류를 통해 순천의 문화예술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순천시와 순천대학교가 '대학생 명예주민자치위원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주민자치 참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개 동 23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여 마을 계획 수립, 의제 발굴, 주민총회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으며, 향후 청년 주민자치 참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은둔형 외톨이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은둔형 외톨이 28명과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집단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사회 복귀 가능성을 높이고 가족 관계 개선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