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관내 4개 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2025년까지 도로, 보행로, 편의시설 등 40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대형 물류차량 통행 개선, 근로자 편의시설 확충, 재해 예방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순천시는 구직단념 청년의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연말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 크리스마스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선할인 5%와 후 캐시백 5%를 더한 총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비 지원 사업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빠른 참여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는 2025년 관광 정책을 '볼거리'에서 '삶과 도시의 방향을 바꾸는 정책'으로 전환하며, 자연 보전과 치유를 도시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흑두루미 보호를 위한 전봇대 철거, 습지 보전 등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졌으며, 갯벌치유관광플랫폼을 중심으로 도시 전체를 치유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식, 축제, 반려동물 동반 관광 등도 활성화되어 여행이 도시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으며, 국제 생태도시로서 시민 참여형 로컬관광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치유형, 자연형, 체류형 관광을 통해 사람들이 머물며 회복하고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과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도시락을 제공하며 결식아동 제로 체계 구축에 나선다. 안전한 식재료 공급, 위생·영양 관리 강화, 지속 가능한 급식 체계 마련을 위해 협력하며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2025년 도시 체질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0대 정책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코스트코, 여수MBC 유치로 산업 재편, 콘텐츠 기업 37개 유치 및 전략펀드 조성으로 문화도시 조성, 첫 인공위성 '순천SAT' 발사 계획으로 우주경제도시 전환,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으로 고부가가치 농업 혁신 등을 추진한다. 또한, IUCN 가입 및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으로 생태도시 위상을 높이고, 동천 그린웨이 조성, 치유의 숲 조성 등으로 치유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 가든노믹스를 통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종합스포츠파크 공모 선정, 공공자원화시설 승소 및 연향들 도시개발 사업 추진으로 명품 정주환경을 조성하며, AI 안부살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등 의료·복지 분야 성과도 거두었다.

순천시가 읍·면·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및 돌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구축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순천시가 '2025 따순마을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마을활동가 17명과 마을공동체 16개 팀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활동가와 마을공동체 과정을 연계하여 이론, 조직, 실무, 대외협력, 비전 수립 등 역량 강화를 목표로 2주간 진행되었으며, 참여형 학습 방식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는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을활동가 선발 및 공모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지속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마을자치 순천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나무심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지속적인 나무 심기 사업 추진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생태수도 순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농어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을 내년 1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수축산물 생산, 가공, 유통, 수출 관련 시설 설치 및 운영 자금을 지원하며, 전남도 1년 이상 거주 만 70세 이하 농어업인 및 법인, 식품가공사업자 등이 신청 가능하다. 융자 한도는 농어업인 1억 원, 농어업법인 2억 원 이내이며,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가 오는 20일 신대천 일원에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피날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차 없는 거리에서 문화, 예술, 휴식을 즐기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대천 열림식과 연계하여 신대지구 최초의 대규모 거리형 축제로 마련되었다. 가족 중심 콘텐츠, 인기 연예인 공연, 크리스마스 콘셉트 연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순천시가 여행 인플루언서와 관광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겨울 감성 힐링 프로그램 '마음의 치유, 차(茶)오름' 팸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팸투어는 순천 전통차 자원의 관광 콘텐츠화 사전 검증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선암사 야생차밭, 명인차 체험, 다식 쿠킹클래스 등 미식과 힐링을 결합한 코스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순천만의 차와 겨울 풍경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경험했으며, 인플루언서들은 SNS를 통해 순천 전통차 관광의 매력을 확산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이번 팸투어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보완 및 차 관광상품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2026년 K-미식벨트 공모 준비와 관광상품 출시를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