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순천시는 건축 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 안전 관리, 유지 관리 적절성,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순천시는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성을 입증하며 건축 행정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자체 제작한 업무 편람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직원 역량을 높인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순천 송광사의 대표 건축물인 '침계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침계루는 승려들의 교육 공간이자 불교 행사 장소로 활용되었으며, 국내 사찰 누각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고려 말 창건되어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조계산 계곡과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으로 예부터 시인묵객들이 즐겨 찾던 불교 문학의 중심지였습니다. 또한 근대기에는 불교 연극 공연 무대로서 예술 활동의 거점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순천시가 10년 만에 재개된 중국 크루즈 관광객 375명을 유치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첫 성과를 거두었다. 방문객들은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자연과 전통문화에 감탄했다. 순천시는 향후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제도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신대천 일원에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피날레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문화와 휴식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신대천을 친수형 문화공간으로 재조명하고, 잔디로드 조성, 가족 중심 체험 콘텐츠, 유명 가수 및 비보잉 크루 공연 등으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민생회복지원금 사용과 맞물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주말의 광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형 문화광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신대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신대천 열림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신대천은 치수 기능 강화, 효율적인 물 이용 시스템 구축, 산책 및 휴식 공간 조성 등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수변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 공간으로 활용될 친수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순천시가 오는 24일 남문터광장에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거점 개소를 기념하는 열림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입주기업 상생협약식, 가수 효린과 엑시트의 축하공연, 500대 미니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순천시는 남문터광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콘텐츠산업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연향도서관의 지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실시한다. 2026년 1월 착공하여 7월 준공 예정이며, 공사 기간 동안 연향도서관은 임시 휴관하지만 주요 프로그램은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고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한다.

순천시가 성탄절 이후에도 그 의미와 감동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27일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매산등에서 포스트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해설 투어와 공연을 통해 역사,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순천시가 어울림체육센터에서 '2025 순천 관광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관광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를 증진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모두가 만드는 순천여행'을 슬로건으로 관광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과 유공자 표창,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와 치유산업 연계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시 삼산동 향림골에서 주민 주도형 '새들이 찾아드는 마을: 청정산골 향림골 둥지장터'가 21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리빙랩 프로젝트 결과 공유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판매, 화덕 군고구마, 동치미 등 겨울 먹거리와 물멍, 불멍 존, 마을 이야기 작품 전시, 주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순천시 마을공동체 '행복바이러스' 박형운 대표가 '2025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버금상(좋은이웃 부문)을 수상하며, 순천시가 5년 연속 마을공동체 및 주민자치 분야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수상은 지역 돌봄과 주민자치, 공동체 회복을 위한 순천시 마을공동체 활동의 대외적 인정이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연대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따순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5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따순마을 큰잔치'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활동한 마을공동체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를 증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75개 공동체 구성원 및 활동가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공동체 표창, 활동 전시, 나눔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순천시는 전국적으로 활발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자생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