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 완화와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을 위해 각각 최대 500만 원, 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고금리, 고물가 등 복합 위기 속 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 예상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순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순천청년창업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 8주간 진행되는 이 과정은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실무 등 실전 중심 교육과 1:1 멘토링을 제공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료 시 청년창업 성장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도 주어진다.

순천시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청춘창고’ 식음료 점포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만 18세부터 45세 이하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며, 저렴한 임대료와 전문가 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순천시가 1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관내 영업장을 두고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 150명 내외를 지원한다.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에 순천시가 20%를 추가 지원하여 최대 10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순천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며, 2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순천시가 청년 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2026년부터 부부당 20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만 49세 이하이며, 전라남도 6개월 이상 거주 및 신청자 순천시 주소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순천시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약 14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관광호텔 가동률 90% 상회, 숙박객의 지역 상권 유입으로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단순 명소 관람을 넘어 '머무름의 도시'로서 순천의 변화된 명절 트렌드를 보여준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에코촌, 정원워케이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설 연휴 마지막 날 개최한 '윷놀이런&습지런' 행사가 약 2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며 달리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흑두루미 등 철새들의 군무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생태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여성 농업인 복지 확대,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공익형 지원 강화, 귀농·귀촌 지원 및 생활 서비스 제공 등 농업인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순천시가 설 연휴 기간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 중인 시민참여형 명절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투명 돔 쉼터 등이 마련되어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특히 '두쫀쿠' 체험과 SNS 구독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몰랑하우스도 정상 운영되어 전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순천만습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와 오리류의 장관을 관찰했다. 현재 순천만습지에는 흑두루미 약 6,700마리와 오리류 약 1만 2,000마리가 서식 중이며, '순천만 탐조 프로그램'을 통해 해설과 탐조를 경험할 수 있다.

순천 낙안읍성에 설치된 달집에 방문객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이 소원지들은 3월 2일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태우기와 함께 태워져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전남동부권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며, 이는 전남 동부권의 산업 위기 극복과 인구·경제 구조 전환을 위한 '균형성장 대전환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순천시는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유치 성공 시 첨단 산업 전환, 초광역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100만 인구 광역생활권 형성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