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경제 위기 속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확대, 기업지원포털 오픈, '순천경제 동반성장 프로젝트' 추진, 적극적인 기업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기업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한도 확대 및 이자 지원율 상향, 기업지원포털을 통한 정보 제공, 향토기업 육성 및 강소기업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 왕조1동은 1월 17일 직능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시정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14개 직능단체장들은 '순천조례호수공원 물총축제'와 '한마음 페스티벌'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설 명절맞이 대청소를 1월 24일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매월 정기월례회를 통해 정보 공유 및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교통정책 홍보를 위해 '2025년 순천시 교통안전지킴이 서포터즈'를 2월 7일까지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시민 교통안전 의식 제고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특히 3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안내에 집중 활동할 예정이다. 단체별 맞춤형 활동 지역 지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 인정, 우수 단체에는 연말 표창 및 활동 보상금이 제공된다.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1/27~1/30) 동안 팔마경기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 조곡생활체육공원, 상사경기장 등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민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대 2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4일까지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성수물품 관리 및 물가 합동 지도·점검 강화, 전통시장 이용 독려 캠페인 등을 통해 물가 안정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설 명절 맞이 순천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을 1월 31일까지 진행하여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순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노관규 시장은 아랫장과 웃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 직원들과 함께 순천사랑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민생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15% 할인 발행과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7회 연속 선정되었다. 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7회 연속 선정된 이곳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로, 2013년 첫 선정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은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순천만습지는 세계자연유산으로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지난해 43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생태관광 1번지로 인정받고 있다.

순천시, 지방시대위원회 워크숍 및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연수회 개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13개 지자체 관계자 참석. 순천만습지의 생태·문화적 가치 부각, 문화콘텐츠 산업과 생태자원 융복합 선도 모델로 인정받아 첫 연수회 개최지로 선정.

순천만라이온스클럽, 설 명절 맞아 월등면 취약계층에 생필품 후원

순천시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일관성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원‧녹지 관리 업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 매뉴얼은 담당자에 따른 업무 혼란을 줄이고, 담당자 교체·부재 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녹지 조성, 공원 관리, 도시숲 유지보수 등 핵심 업무 전반을 다루어 직원 업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도 전문가 및 현장 직원 의견을 수렴하여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 대기배출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5월 3일 이전 가동개시 신고한 4~5종 사업장 대상으로 설치비용 90%를 지원하며, 사업장당 1개 굴뚝 지원을 원칙으로 최대 500만원 한도 내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순천시 환경관리과로 하면 된다.

순천시는 주요 국가유산 시설 4곳에 문화유산해설사 10명을 배치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설사들은 기본 역량 강화 교육을 마쳤으며,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순천시는 향후 국가유산학교 운영을 통해 전문 해설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