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지역 의료자원 육성 및 네트워크화를 통해 지역 완결 공공의료시스템 구축에 성과를 내고 있다. 성가롤로병원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되었고, 365일 임산부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치매관리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후 겨울 관광 명소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설 연휴 기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름다운 설경과 겨울 철새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7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국민 관광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설 연휴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북적, 다채로운 행사 진행

순천시는 2025년을 목표로 선암사, 순천갯벌 등 다양한 국가유산을 도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여 '대한민국 대표 국가유산 도시'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계산 선암사와 송광사를 중심으로 한국 불교문화유산의 성지로 특화하고, 원도심의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매산등 근대문화유산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추진하여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순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 자연, 문화, 전통을 아우르는 3색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에서는 생태체험과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고, 도심에서는 문화의거리, 오천그린광장, 드라마 촬영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낙안읍성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시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된다.

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보상 절차 착수하며 사업 추진 속도 높여. 2028년까지 연향동과 해룡면 일원 488,459㎡ 개발 예정. 리조트, 호텔 등 숙박시설 유치 및 공동주택, 주민편익시설 조성. 감정평가 완료 후 손실보상 및 소유권 이전 추진, 연내 착공 목표. 순천만국가정원 연계, 미래 중심지로서 명품 상업·주거 인프라 확충.

국제두루미재단 임원진이 순천만을 방문하여 순천시의 생태 보전 노력과 정책 실행력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순천만의 생태철학과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순천시는 20년간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는 생태와 경제 성장을 융합한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순천시는 2025년까지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도시 전환을 목표로 자전거 도로망 정비, 보행 환경 개선, 시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심권 자전거 순환도로망 정비, 공영자전거 대여소 확충, 인센티브 제공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보행 약자를 위한 무장애 보행로 구축, 보도 폭 확보, 지장물 정비 등 보행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대자보 시민 홍보단을 모집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생태 교통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순천시 낙안면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장협의회 및 주민 50여 명과 함께 낙안읍성 주변, 음식상가, 주요 도로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순천시 왕조1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150여 명과 함께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여 도로변, 상습 투기 취약지 등을 집중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순천시 송광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 직능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주변의 쓰레기 줍기, 불법 현수막 제거 등 환경 정비를 통해 귀성객 맞이에 힘썼다.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단체 및 후원자들이 기탁한 위문품을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