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전남 1위를 달성했다. 전국 2위, 전남 1위를 차지한 순천시는 안전띠 착용, 신호 준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순천시는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돌봄 취약가구를 위해 AI 기반 ‘안부 살핌 3종 케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순천 케어콜’은 AI가 주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하고, ‘순천살핌 안녕 앱’은 휴대폰 미사용 시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송하며, ‘스마트 돌봄 플러그’는 가전제품 사용량을 모니터링하여 위기 상황을 감지한다. 현재 2,20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지속적인 확대 운영 예정이다.

순천시,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 '플러스아이미코병원' 지정…8일부터 운영 시작.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 대상 소아과 전문의 진료 가능. 기존 현대여성아동병원, 미즈여성아동병원과 함께 총 3곳 운영으로 지역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순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 우주·항공산업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오승협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뉴스페이스 시대 역사, 누리호 발전 과정, 국내외 우주·항공산업 동향 등을 다루었다. 시는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과 강연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연향·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5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운영한다. 연향센터는 실버요가, 체어요가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바이올린, 노래교실 등 취미정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대센터는 산전요가, 산후요가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강좌를 운영한다. 주민 주도형 건강 소모임 동아리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는 2월 정기 상영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를 통해 가족 관계와 현대 사회 현실을 담은 다양한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미라클 벨리에>, <달빛궁궐>, <추락의 해부>, <은빛살구>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순천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8일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KBS교향악단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김광현 지휘자, 소프라노 손지수, 바리톤 길병민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 가곡, 교향곡 등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으로 꾸며지며,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전 악장 연주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문화소외계층 무료 관람 혜택도 확대된다.

순천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과 교통질서 개선을 위해 온누리 공영자전거 대여소와 연계한 PM 주차장을 조성·운영 중이다. 공영자전거,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강화했으며, 향후 대여소 추가 조성 시 병행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 자전거교실과 함께 PM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시민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순천시는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억원 미만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14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 거주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로 사업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사업은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 생산기반 조성, 유통기반 조성, 친환경 임산물 재배 관리, 산림특화작물 육성 등이다.

순천시, 중증장애인 및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최대 50만원까지

순천시는 아동발달지원계좌인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을 기존 기초수급자에서 차상위계층 아동(0세~17세)까지 확대한다.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월 5만원 한도 내에서 1:2 매칭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주거비 등 자립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가입 희망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순천시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교육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조손, 다자녀 가정 초·중·고등학생 100여 명에게 예체능, 직업기술, 제2외국어 과목 수강료를 지원하며, 순천시와 가맹 학원이 분담하여 지원한다. 희망자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