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정운영 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시민 참여형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접수된 건의사항은 체계적으로 관리 및 투명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2026년 'One City One Book'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27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시민 추천을 통해 5권의 후보 도서가 선정되었으며, 시민 투표 결과와 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1권을 선정한다. 선정된 도서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21명 규모의 합동설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농업기반시설, 마을안길, 하천 등 총 342건, 약 6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민 참여형 설계를 통해 조기 착공 및 영농기 이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약 4억 원 이상의 설계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순천시가 지역 기반 문화콘텐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스튜디오 순천' 웹툰·애니메이션 스쿨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케나즈 등 지역 콘텐츠 기업과 협력하여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평균 2: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웹툰·애니메이션 시장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국·도비 및 시비 예산 10억 원을 확보하고, 농작물 병해충 방제, 재해 예방,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지 과수 농가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농가 피해 사전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보성~서울 시외버스 노선을 송광사 경유로 변경하여 개통했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송광사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2025년 동순천IC 철쭉동산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공원의 철쭉을 이식·활용해 사업비 4천만 원을 절감하고 친환경 녹지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번 사업으로 동순천IC 진입부에 22,200여 주의 철쭉이 식재되어 도시 관문 경관이 개선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6년 새해 첫날, 순천만국가정원이 청주에서 온 사업가 부부를 첫 관람객으로 맞으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깊은 인상을 받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새해 소망을 다지며 특별한 새해를 시작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단순 방문을 넘어 기억과 다짐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전남 동부권의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 무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에는 정원치유 프로그램 내실화, 콘텐츠 확산,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해 정원의 역할과 가능성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 표창을 포함한 총 64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국정 운영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국토대전 대통령상,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통령 표창, 청년친화도시 선정, AI 혁신대상 대상, 지역농특산물 활용 가공음료 개발 장관상 등이 있으며, 민간 기관 평가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순천시의 탁월한 행정 역량과 균형 잡힌 발전을 입증하는 결과이다.

순천시가 2025년 신속집행 결과 재정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전남도 1위를 차지했으며, 예산 집행률 91.3%로 전국 시단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3년 연속 전남도 최고 집행률이며, 행정안전부 및 전남도 기관 선정으로 총 10억 원 이상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대형 투자사업 집중 관리와 사업 공정별 예산 편성을 통해 이월액 및 불용액을 최소화했으며,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분야에 집중 집행했다. 2026년에는 본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투입하여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2026년부터 3년간 연속지적도, 토지이용계획, 행정경계 선형을 정비하여 국토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최신 좌표체계 전환과 함께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 및 행정경계선을 통합 정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건축·개발 인허가 및 토지거래 시 신뢰도 높은 행정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순천시는 수도권 및 인근 지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 70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순천학사는 2인 1실 형태의 원룸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월 12만 원의 부담금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