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전세 사기 예방 및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전문 공인중개사 5명으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를 위촉했다. 매니저들은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집보기 동행, 정책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 창구'도 운영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평일 근무와 학업 등으로 여권 발급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 시간을 전남 최초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기존에는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했다. 여권 신청은 시청 종합민원실 내 여권 전담 창구에서 가능하며, 신분증, 여권용 사진, 기존 여권(유효기간 남은 경우), 발급 수수료 등을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순천시 저전동,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 현장 방문. 쇠퇴했던 저전동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활력을 되찾았으며, 교육생들은 저전동의 성공 사례를 연구하고 다른 지역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마을호텔, 청년셰어하우스 등 거점 시설과 빗물가로정원 등 녹지 공간 조성 효과를 확인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순천시는 9세~24세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 학업 중단, 보호자 부재, 은둔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내용은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이며,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청소년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순천시 평생교육과(061-749-3604)로 하면 된다.

순천시,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구 대상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 시작. 15가구 선착순으로 가구당 60만원 지원.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 난방비 부담 완화 기대.

순천시, 저소득층 자립 지원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 추진. 희망저축계좌Ⅰ·Ⅱ, 청년내일저축계좌 3월부터 순차 모집. 가입 대상 및 지원 내용 상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신청.

순천시는 2월 12일 '2025년 순천 낙안읍성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김빈길 장군 추모제, 장승 및 솟대 세우기, 떡국·인절미 나눔, 당산제, 전통 공연, 큰줄다리기, 횃불들고 성곽돌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낙안민속농악단의 보름굿도 즐길 수 있다. 낙안읍성보존회, 낙안면이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민의 화합을 다지고 관람객들에게 전통 세시풍속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시, 2025 ONE CITY ONE BOOK 선정 도서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선포식 및 북토크 개최. 시민 투표로 선정된 조승리 작가의 에세이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삶의 불꽃을 지켜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 6일 어울림도서관에서 작가와 이병률 시인의 북토크 진행 예정.

순천시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연당을 중심으로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창업스쿨, 공유오피스 멤버십, 청춘창고 운영, 청년창업 성장지원사업 등을 통해 창업 기초부터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 컨설팅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창업특강과 포럼을 통해 최신 창업 트렌드 정보도 제공한다.

순천시, 전국 교육기관 대상 농촌체험관광 체험비 지원… 1인당 5천원, 1만원 이상 프로그램 참여 시

순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 및 지역 홍보를 위해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과 쇼츠크리에이터 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기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 가능한 정책 이야기를 전달하고, 쇼츠크리에이터는 쇼츠, 릴스 등을 통해 순천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순천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재된다.

순천시는 순천만 습지 복원 노력으로 흑두루미 개체 수가 2006년 167마리에서 2024년 7,606마리로 급증했으며, 탐조 거리도 20m까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시는 전봇대 철거, 친환경 농업 추진, 서식지 갈대 울타리 조성 등의 정책을 통해 흑두루미 서식 환경을 개선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아 국제두루미재단 임원들이 순천만을 방문하기도 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서식지 확대, 생태축 조성, 국제 워크숍 및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