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치매 환자 지원 및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하며 인지 향상 프로그램, 신체 활동 프로그램, 가족 힐링 프로그램, 송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치매검진 전수조사'를 통해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진단 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도 확대했다. 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치매관리 실적부문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순천시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동부종합복지관 어린이집, 하사보건진료소, 경로당 등 26곳을 대상으로 고성능 창호, 고효율 단열재, 환기장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추가로 6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8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원도심 내 빈 건물을 활용하여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고, 입주 기업에는 사무공간 조성, 창·제작비 지원, 인력 양성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 영세 음식점 공공요금 지원, 금융지원,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환급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KBS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8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번 공연은 김광현 지휘 아래 <카르멘> 서곡,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 유치를 통해 문화도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천로봇교육과학관, 첨단 로봇 기술 체험 및 교육 기회 제공… 돌봄로봇, 협동로봇, 무인편의점 등 다양한 체험관 운영 및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진행

순천시는 어린이들의 다문화 이해와 존중을 위한 '다문화인식개선 체험프로그램' 참여 강사를 14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어 가능한 결혼이주민 강사들은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여 각국의 문화와 놀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직원들과 인근 상인들은 지난 7일 강추위와 대설로 결빙된 중앙시장 도로와 인도의 제설 작업을 진행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센터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거리와 이면도로,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눈을 치웠으며, 앞으로도 겨울철 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공익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순천시체육회는 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2025년에는 시민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선수 육성 및 지원, 전국 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3월부터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반려인 대상 교양 프로그램 '멍냥시민학교'를 운영한다. 1학기(3~5월), 2학기(6~8월), 3학기(10~12월) 3학기제로 운영되며, <스마트독 훈련교실>, <어질리티 기초반>, <독피트니스>, <퍼피트레이닝>, <펫경혈마사지> 등 정규강좌와 <수제간식 만들기>, <생활미용 배우기>, <반려동물 건강상담 Q&A> 등 일일 특강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부터 순천시 반려동물문화센터 누리집(scanimal.kr)과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동물등록과 예방 접종을 완료한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순천시는 2025년부터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5종(기저귀, 패드, 물티슈, 위생장갑, 깔개매트)에서 마스크와 항균물비누 2종을 추가하여 총 7종을 지원하며, 지원금액도 월 5만원에서 분기 15만원으로 늘린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2세 이상 64세 이하 배변·배뇨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분기별 1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순천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나홀로 여행객을 포함한 개별 관광객에게 1박에 1만 원, 단체 관광객(10인 이상)에게는 관광지 방문 개수에 따라 1박에 최대 2만 원까지, 최대 3박까지 지원한다. 여행 완료 후 15일 이내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는 3일 전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