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설계 LEVEL UP’ 특강을 진행했다.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14개 직업 체험, 진로 검사, 4차 산업 기술 체험, 인성 함양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지원했다.

순천시는 14일 삼산도서관에서 2024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초·중등학력 인정반 졸업식을 개최하여 총 23명의 어르신 졸업생에게 졸업장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87세 박복심 어르신을 포함한 졸업생들은 평균 76세의 고령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과정을 이수했으며, 시는 올해부터 성인문해교육 장학금을 신설하여 어르신들의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시 매곡동, 제7회 매곡동 탐매축제 3월 2일로 연기…홍매화 개화 지연으로 일정 조정,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봄소풍 콘셉트로 다채로운 행사 준비

순천시, 청년창업가 10명(팀) 모집…최대 1천만원 지원

순천시는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순천우체국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집배원이 위기 징후 가구를 방문하여 생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2,000세대 이상의 위기가구 점검을 예상하며, 집배원 10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순천시는 2025년 첫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지원, 순천만 큰고니 서식지 조성, 건강한 생활전문 체육진흥 등 4개 기금사업을 확정했다. 이 사업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기금을 활용하며, 재난 예방, 농가 소득 증대, 생태계 복원, 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순천시 평생교육 포털에 등록된 7인 이상의 학습 동아리(순천시민 80% 이상 구성, 월 2회 이상 활동)를 대상으로 하며, 친목, 영리 목적 동아리, 중복 지원 동아리는 제외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최대 200만원 활동비와 평생학습 관련 행사 참여 혜택을 받는다.

순천시는 시민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순천시 시민안전리더’ 18명을 위촉하고, 3월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5개 유형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2025년 1학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모두愛학교' 수강생을 17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전문자격증, 외국어, 디지털 등 8개 분야 117개 강좌가 3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되며, 온라인 평생교육 과정도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순천시민 누구나 순천시평생교육포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순천시는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5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25일까지 접수한다. 마을당 15명 이상 참여 가능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 등 최대 242만원을 지원한다.

순천시는 '2025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5대 중점 과제를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장 안전점검 및 교육을 강화하며, 중대재해예방 가이드북과 매뉴얼을 배포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50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 및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30억 원으로 확대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 출연을 통해 최대 3천만 원까지 2년간 대출을 지원한다. 연 5% 이자 지원, 가산금리 인하 등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1분기 대출 신청은 24일부터 시작되며, 순천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