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순천문화재단은 2025년 순천문화예술단체 공간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순천시 소재 7인 이상 문화예술단체 중 창작공간을 월세로 임대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50만원, 최장 8개월(4~11월)까지 공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신규 및 기존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하며,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는 4월 4일부터 순천의 원도심과 국가정원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나이트가든투어’를 운영한다.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원도심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국가정원에서는 시크릿어드벤처 체험과 정원드림호 선상체험을 즐길 수 있다. 투어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예약은 캐치유어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상권 매출 증가, 지역민 참여 확대, 친환경적 운영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순천시는 이를 계기로 국내 대표 축제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농업 위기 극복을 위해 스마트농업·청년농 지원 강화,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푸드플랜 구축 등 혁신적인 농업 정책을 추진한다. 2026년까지 ‘억대 청년농’ 50명 육성을 목표로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하고, 도심형 스마트팜 복합공간을 구축하여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7개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에 집중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역 농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푸드플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 건강과 농업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순천시 마린클럽,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200만 원 상당의 학용품 및 생활용품 꾸러미 후원

순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일부터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차곡차곡 샌드위치 만들기’ 영양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영양표시제도 교육과 또띠아 샌드위치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올바른 간식 선택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도왔다.

순천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을 위해 조성된 맨발걷기길 26개소(총 연장 11.4km)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4개 권역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정기 및 수시 점검을 통해 시민 만족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는 7개 분야 전문 해설사 5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순천시 해설사 기본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하여 해설 역량 강화 및 관광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하고자 하는 순천시의 관광 정책을 뒷받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순천시는 식량 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3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품목에 따라 ha당 최대 500만원의 직불금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깨가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됐고, 밀과 하계조사료의 직불금 단가가 인상됐다.

순천시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25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건설기계, Tier-1 이하 엔진 지게차 및 굴착기 등 순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차량이다. 5등급 차량은 연료 종류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3.5t 미만 차량은 기본 지원율 100%에 신차 구입 시 50%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생태환경센터 방문,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순천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2자녀 가구까지 차량 취득세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6인승 이하 승용차는 최대 70만 원, 기타 승용차와 1톤 이하 화물차는 취득세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3자녀 이상 가구는 기존 혜택이 유지되며, 감면은 다자녀 양육 부모 1대 차량에 한정된다. 차량 소유권 1년 이내 이전 시 감면받은 취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순천시는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도심으로 확장하기 위해 동천 하구 습지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80억 원을 투입하여 농경지를 매입하고, 해수 유통을 위한 역간척 사업과 수변공원 조성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