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여행가는 달'을 맞아 전남 순천시가 봄 여행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순천 미식 주간'을 운영하고, 3월 한 달간 시티투어 테마투어 요금을 33% 할인한다. 또한, '순천 3초의 매력' SNS 이벤트와 남도 숙박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순천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136개소, 1,595명 종사자에게 1인당 10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했다. 이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이다. 시는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정원·습지관광해설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가든 워킹 투어’를 개최하여 도시 발전 전략과 해설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전문성 강화 교육을 통해 생태도시 순천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순천시 풍덕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독거세대의 생일을 축하하는 '축복의 날 기념 사업'을 시작했다. 원룸 및 모텔 거주 독거세대를 대상으로 생일상, 축하 노래, 손 편지, 후원 물품 등을 전달하고 1:1 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 및 주거환경개선, 청소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한다.

순천시는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도로변이나 타인 농지에 방치된 농업기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3월 4일부터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이는 개정된 ‘농업기계화 촉진법 및 시행령’에 따라 2개월 이상 무단 방치된 농업기계에 과태료 부과, 강제 매각 또는 폐기 등의 조치를 취하기 위함이다. 방치 농기계 소유자는 이동, 폐기 등의 조치를 받게 되며, 소유자 불명의 경우 공고 후 매각 또는 폐기될 수 있다.

순천 매산등 성지순례길이 방문자센터 개관 이후 하루 400여 명이 방문하는 ‘핫플’로 떠올랐다. 20세기 초 선교사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문화유산해설사의 해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순천시는 시즌별 프로그램 운영 및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통해 매산등 성지순례길을 대한민국 대표 성지순례길로 만들 계획이다.

순천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 만세삼창 거리행진, 태극기 배부, 무료 관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2025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 기념 특별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 세계 생존 흑두루미 절반인 7,600여 마리가 월동하는 순천만에서 탐조 전문가와 함께 희귀 철새를 관찰하고, 흑두루미 공작 체험, 갯벌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순천시는 노후화된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을 통합 정비하고 친환경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구축하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신에너지 생산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비 1,180억 원을 확보한 이 사업을 통해 일 370톤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하고 일 2만 5천N㎥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하여 연료전지 발전에 활용, 연간 약 18억 원의 판매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존 축구장을 실내 체육관 등과 함께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순천시, 강풍으로 전도된 가로수 신속 정비 완료... 유관기관 협력으로 1시간 만에 복구, 2차 사고 예방

순천시는 시민과 방문객의 문화유산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순천 문화유산 포털'을 구축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이 포털은 국가유산, 세계유산, 문화유산 시설·행사 정보 등 순천의 모든 문화유산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QR코드를 통해 유산 관련 누리집에 바로 연결되는 기능도 제공하며, 순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순천시 보건소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우리 동네 보건진료소는 건강충전소' 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8개 보건진료소에서 25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치매 예방 교육 및 건강 측정, 지속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