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19일부터 31일까지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총 273개소의 공원, 녹지대, 맨발걷기길을 대상으로 하며, 야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명등 정상 작동 여부, 외형 상태, 수목으로 인한 조도 차단 여부 등이며, 이상 발견 시 즉시 보수 및 수목 전정 등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학습 및 정서,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심리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만 9세에서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놀이치료 등 10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및 가정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이, 미나리, 딸기묘, 복숭아, 참다래, 곶감, 조기햅쌀 등 7대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시설 현대화, 품종 갱신, 기후변화 대응 기자재 등을 지원하며, 2026년까지 205 농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참여 희망 농가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가 '2026년 순천형 밀키트 제작 지원 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밀키트 제작, 포장, 장비 구축을 지원하며, 총 4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30일까지이며, 순천시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갯벌에서 도시까지 이어지는 자연 친화적인 치유 동선을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여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 전략을 추진한다. 갯벌 치유관광 플랫폼 착공, 마을스테이 '쉴랑게' 고도화, 도심 워케이션 확대, 지역 축제 및 미식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도시의 매력을 높여, 'K-치유'를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다.

순천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청에서 진행하는 집합 교육과 시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교육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AI 과정이 신설되었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라남도유도회와 순천시유도회가 순천 팔마트레이닝센터에서 전국 유소년 유도팀 200여 명을 초청해 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기술 및 체력 단련에 집중하며, 유도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순천시가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 완화 및 문화·복지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농협 채움카드로 지급되며, 전라남도 내 지정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순천시가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여 건, 총 6억 5천만원을 부과하고 1월 13일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폐업 시에는 반드시 관련 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가상계좌, 위택스, 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방법이 제공된다.

순천시가 원도심 빈 건물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창작 기지를 조성한다. 상권 위축 지역인 중앙동 일대 빈 건물 임대 희망 건축주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건물은 시에서 리모델링 후 콘텐츠 기업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이는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었으며, 권효진 지휘자는 '올해의 지휘자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순천시 조례호수도서관 옆 야외 전시 공간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에서 2026년 1월부터 매달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 첫 전시는 신경욱 작가의 '내 마음의 노래'이며, 2월에는 김지연 작가의 '자연 공존' 전시가 이어진다. 이 공간은 2018년 독서대전 컨테이너를 재활용해 조성되었으며, 낮에는 부분적으로, 해가 지면 24시간 호수공원과 어우러진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