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저소득층 가구의 생계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사회보장 지원을 확대한다. 생계급여 인상,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 폐지,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단계별 연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순천시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 안정, 소비 촉진,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금융 지원 200억 원 확대, 순천사랑상품권 2,000억 원 발행, 공공배달앱 '먹깨비' 지원 강화, 디지털·AI 기반 경영 지원, 맞춤형 교육 및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봉화라이온스클럽이 순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100만 원 상당의 교재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에 나섰다. 2019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교재 지원은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월까지 집중 발굴에 나선다. 공공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포함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과수 분야 농촌진흥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과수 다축재배 조성, 저온피해 대응 약제 기술, 플럼코트 인공수분용 꽃가루 지원, 복숭아 품종 다양화,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등이 있으며, 1월 28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순천시가 '촘촘히 살피고 함께 돌보는 순천복지'를 기치로 아동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영유아 대상 24시간, 365일 돌봄 시스템 구축, 아침돌봄수당 지원, 야간연장 보육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며, 출산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육아용품 대여 및 구입비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초등 방과 후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고 취약 아동 학습 격차 해소 및 '영케어러'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아동센터 야간 돌봄 운영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가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요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정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공익직불금 교육을 전 과정에 포함하여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혜택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체능, 직업기술, 제2외국어 과목 수강료를 지원하는 교육바우처 사업을 2026년 시행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학생에게는 교육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순천시가 2026년부터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을 청년까지 확대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 바우처는 국산 신선 농식품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오프라인 및 온라인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수시 접수한다.

순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한파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한파 TF팀을 운영하며 질병관리, 취약계층 보호, 한파 쉼터 운영, 상수도 동파 예방, 농·축·수산 시설물 보호 등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 중이다.

순천시가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와 함께 전국 신인 창작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웹툰 공모대전 in 순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 창작자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웹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접수받는다. 대상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에게는 웹툰 연재 및 유통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전담 조직인 반도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화학·철강 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 동부권 산업 구조 전환과 광주·전남 통합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며, 1팀 3명으로 구성된 반도체팀은 국가산단 유치 업무 총괄, 관계기관 협력,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정부 건의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3개 분야 15명 규모의 TF팀과 연계하여 심도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노관규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전남 동부권의 미래를 여는 도약의 기회로 삼고, 모든 부서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