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4일 연향3지구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해룡면 마산마을 등 인근 지역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시설의 필요성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며, 수렴된 의견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구직자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및 교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시험 수강료 등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수급자, 한부모, 차상위계층 미취업 청년에게는 구직활동 교통비 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는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말소 시민을 위해 '연납 자동차세 카카오톡 환급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카카오톡 또는 차량등록 민원실의 간편 환급 접수함을 통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환급 기간이 기존 5주에서 2주 이내로 단축된다. 순천시 세정과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하면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순천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에 콘텐츠기업 18개 사 유치 확정. 수도권 및 광주 기업 포함, 애니메이션 11개, 웹툰 6개, 독립출판 1개 사. 원도심 빈 건물 활용 사무공간 제공, 행·재정적 지원 예정.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순천만국가정원의 정원드림호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올해 첫 운항을 시작했다. 동천 뱃길을 따라 왕복 5km 구간을 운항하며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선상 투어로, 탑승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1월까지 운영되며, 당일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순천시는 농촌협약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지역별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에 나선다.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 주도의 자립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리더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협약의 효과가 지역 소득 증대와 연결될 수 있도록 주민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 삼산동, 제11회 용당뚝방길 벚꽃축제 4월 5일 개최.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주요 공연은 취소되었으나,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코트는 정상 운영. 축제 수익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기탁 예정.

순천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4월 3일 동천 장대공원 옆 동천에서 ‘벚꽃아래 SNS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현장에서 순천시 SNS 채널 구독, 팔로우 시 굿즈, 룰렛 이벤트 참여, 꽃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벚꽃 배경 포토존도 운영한다.

순천시가 슈마허칼리지를 벤치마킹하여 '순천생태칼리지' 설립을 추진한다. 생태수도 순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혜를 배우고 가르치는 대안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한 시민들의 삶의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2026년 정식 개교를 목표로 올해 6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대안 고등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 창작예술촌 2호에서 4월 24일까지 '한복의 여정: 전통의 미(美)를 잇다' 전시 개최. 전통 한복의 현대적 재해석과 혁신적 변화, 신사임당 초충도 영감 자수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전통문화와 세계적 패션 트렌드 접목.

순천시 왕조2동, 청사 합동 소방훈련 실시... 화재 대비 민관 협력체계 강화

순천시 남제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관내 노인 및 장애인 가구 2세대에 이중창, 단열,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사업 대상자들은 추운 환경 개선에 대한 감사를 표했으며,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