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4월부터 9월까지 50~64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50+인생학교'를 운영한다.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환대 경험, 공동체 의식, 제2인생 방향 설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은퇴, 가족 구성원 축소, AI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신중년 세대를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입학, 친구 사귀기, 역할극, 퍼스널컬러, 요리, 목공, 음악, 글쓰기, 그림, 영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 스토리텔링 및 방향 찾기를 할 수 있다. 신청은 9일까지 순천시 평생교육포털에서 가능하다.

순천시는 4월부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뽀송뽀송 이불세탁’ 사업을 시작한다. 자원봉사자들이 대형 이불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며, 시는 자발적 복지활동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실무 경험 제공을 위해 '2025년 순천 청년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40명의 미취업 청년(18~45세)을 모집하며, 참여자는 실과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행정인턴 기간 동안 취업 활동 시 특별휴가 및 취업 관련 교육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순천시는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과 협력하여 순천만~국가정원~원도심을 잇는 생태축 연결을 완성하고, 동천 수변공원을 조기 개방했다. 770m 규모의 녹지공간과 산책로, 잔디밭 등을 갖춘 수변공원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서면, 제3회 서면 벚꽃축제 개최. 산불 피해로 개회식과 축하 공연은 취소되었으나,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 수익금과 모금액은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기부 예정.

순천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15,718명에게 지급한다. 올해는 주민 편의를 위해 기존 은행 수령 방식에 더해 동별 집중 배부 기간을 운영하여 행정복지센터 등에서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시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동원 입구에서 '2025년 정원식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127여 곳의 지역 정원식물 생산농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정원식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무료 분갈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정원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월등복사골영농조법인 복숭아 재배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 전문가의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등 맞춤형 현장교육과 연시를 통해 농가들의 수량 감소, 연작피해 등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했다. 순천시는 품질 고급화 및 수출을 통해 월등 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전국 최고품질 복숭아 생산 전문가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순천문화재단이 출범 5주년을 맞아 지난 5년간의 문화사업 성과와 활동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재단 설립 배경, 연혁, 정책 방향, 주요 사업, 시민과 예술인 협업 등이 담겨 있으며, 특히 연도별 사업 변화 과정과 인터뷰, 현장 사진을 통해 순천의 문화 정체성과 비전을 보여준다. 재단은 5년간 892명의 예술인 활동 증명을 지원하고, 174만 명의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으며, 271건의 문화예술 진흥 사업을 지원하고 375명의 문화기획자 및 기록활동가를 양성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백서는 이북 형태로 제작되어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순천시 매산등 성지순례길, 봄꽃 만개로 힐링 명소로 부상. 근대문화유산과 함께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시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 걷고 싶은 길로 만들 계획.

순천시는 봄철 임산물 불법 채취를 막기 위해 5월 말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산나물, 산약초 등의 무단 채취뿐 아니라 산불 예방을 위한 화기 소지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되며,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단속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위반 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순천시는 봄철 대형 산불 예방 및 등산로 안전 강화를 위해 주요 등산로의 국가지점번호판 838개에 대한 일제 조사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조계산, 제석산, 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하여 산불, 조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