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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석면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신청을 23일부터 접수받는다. 올해 14억 원의 사업비로 335동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주택은 동당 최대 700만원, 축사·창고는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 교체 시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는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지원금이 지급되므로 개인이 직접 철거 시 지원이 불가하다.

순천시가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 예방 및 건강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51세~80세 이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89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검진비 22만원 전액을 지원하며, 개인 부담금 10%도 시비로 충당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e지 앱/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순천형 치유관광' 홍보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0인 이상 단체 유치 여행업체에 관내 숙박 및 음식점 이용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2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순천만 생태자원 연계 특화 콘텐츠와 오감만족 치유관광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만을 중심으로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의 월동 범위가 보성, 고흥, 여수, 광양, 하동 등 남해안 벨트로 확대되며 광역 서식지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 순천만 흑두루미 개체수는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으며, 이는 습지 복원 및 서식지 확대 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순천만과 여자만은 갯벌, 습지, 농경지가 어우러져 흑두루미의 핵심 월동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순천시, 제3회 항공우주산업 정책위원회 개최... 2030년 우주경제 거점 도약 목표 재확인 및 2026년 추진계획 심의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전담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유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TF는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공식 건의 이후 정부 정책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구성되었으며, 향후 실행 전략과 추진 과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순천만잡월드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겨울방학 대모험! 꿈 보물찾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 마술 및 인형극 공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봄의 전령 '복수초'가 개화했다. 복수초는 행복과 장수, 희망을 상징하며, 순천만국가정원은 복수초 개화를 시작으로 설 명절과 봄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시가 운영하는 ‘스튜디오 순천, 웹툰·애니메이션 스쿨’에서 1월부터 3월까지 웹툰 및 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오픈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교육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콘텐츠 시장 전망과 제작 과정 공유를 통해 문화 콘텐츠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안재훈 감독, 김재윤 프로듀서, 애람시 작가 등 유명 인사들이 강연에 나선다.

순천만국가정원이 자연 속 휴식과 업무를 결합한 '머무는 일터' 워케이션 공간으로 진화하며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1천여 개 기업, 1천750여 명 참여, 96% 업무 효율 향상 및 재방문 의향을 보이며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로컬 콘텐츠 체험, 마을 숙박 프로젝트 등과 결합하여 단순 방문객을 넘어 지역 관계인구 확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도심으로 확대하여 지방소멸 대응 및 근무문화 혁신 전략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순천시 조곡동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행정을 본격 추진하며 '살기 좋은 조곡동, 행복한 우리동네' 실현에 나섰다.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함께 취약계층 돌봄 강화,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민생 지원, 위기가정 관리, 재난 대응 등 주민 중심의 선도적인 자치 동네로 도약할 방침이다.

순천시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2월 2일부터 3일까지 순천대학교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2026년 순천만 생태예술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가치 조명'을 주제로 순천만의 생태·문화를 체험하고 도심과 순천만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선착순 30명 사전 예약으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