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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집중호우 등과 같은 재난대응에 대비해 전 직원 총력을 다지는 결의대회를 20일 가졌다. 이번 결의는 최근 발생한 지하차도 침수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에 대한 전 직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오송 지하차도 사고는 갑자기 제방이나 토사가 무너진 것이 아니라 그에 앞서 서서히 징조가 나타났다”면서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대응해 경찰서와 소방서에 즉각적으로 연락해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옥암지하차도는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오송지하차도보다는 짧지만 안전불감증이 있어서는 안된다.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서 옥암지하차도 진입부에 침수차단시스템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집중호우에 대해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재난사고 사례를 분석해 앞으로 다가올 여름철 재난에 대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는 재난피해 제로화와 안전도시 목포 건설을 위해 전 직원이 집중호우 전국 피해사항과 재난 대응 절차, 집중호우...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지난 18일 ‘해양환경 보호’라는 주제로 어업인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양폐기물 발생량은 연간 약 14만t 정도이다. 이로 인해 해양 생태계뿐만 아니라 어업 생산성 저감, 각종 선박 사고 유발 등 다방면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폐어구‧폐어망 등에 수산생물이 걸려 폐사하는 것을 일컫는 유령어업은 연간 어업생산량의 10%인 4천여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해양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이번 교육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풍요로운 어장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기반 구축에도 힘을 보탤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목포시 관계자는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것은 어업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통해 수산업이 지속가능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면서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우리 시도 어업인과 함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호남동 소재 5층 상가건물 붕괴 예방을 위한 추가 안정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5일 건물소유자 등과 철거관련 긴급회의를 개최해 철거 대책 등을 논의한 데 이어, 오는 21일까지 건축물 내부 지지대(잭써포트 30조 설치)를 추가로 보강하고 건물 주변에 안전 울타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울타리가 설치될 때까지 현장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24시간 직원 근무조를 편성해 차량 접근 통제를 연장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통제는 5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시는 사고 위험신고 접수 직후부터 ‘위험시설물 사용중지 및 긴급 안전조치’를 내용으로 하는 ‘건물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건물 전기·도시가스․수도 등 차단, 건축물 하중 완화를 위한 옥상 물탱크 배수, 건축물 진동경보기 설치했고, 건축구조기술사를 현장 투입해 긴급 안전점검 및 구조재 보강작업(잭써포트 설치 등)을 실시했다.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을 도입했다.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로 감사를 받게 될 경우 공무원의 면책 신청과 심사 과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목포시는 기획예산과장을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하고 면책보호관은 공무원의 면책 심사 신청서 작성 지원, 면책 관련 법률 정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목포시는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하고자, 소극행정 판단기준, 징계사례, 적극행정 의사결정지원 제도 등의 내용을 담은 소극행정 예방안내서를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시 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3년 물가안정관리 추진 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202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종합평가’는 국내외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물가안정 관련 특수시책 추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물가 안정화에 노력한 우수 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시는 지방공공요금(상·하수도, 종량제 봉투 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모집 확대 및 지원, 공공배달앱 먹깨비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개인 서비스요금 안정,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대비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노력 등 지역물가안정을 위한 여러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22개 최우수 기초 지자체 중의 하나에 선정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은 관련 부서들의 긴밀한 협조와...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위생해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드론을 이용한 살충 방역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시작한 드론 방역은 오는 8월말까지 남해빗물펌프장 인근에 위치한 남해유수지와 입암천 일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드론 방역은 사람이 접근해 방역하기 어려운 장소에 드론을 활용해 살충제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주 2회에서 4회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에 사용되는 살충제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U등급 살충제다. 또한 시는 만약을 대비해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최대한 시민들의 안전에 유의해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해 효과성을 확인한 후 다른 취약지에도 드론 방역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하절기인 지금 잦은 우천으로 위생해충이 급증하고 있다. 철저한 방역소독을 통해 목포시민 전체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지난 11일 ‘목포어묵 식품안전관리 인증 기준(HACCP) 가공공장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목포어묵 사업의 추진현황 및 추진방향, 해썹(HACCP) 가공공장 건립을 위한 설계 방향 및 일정 등을 설명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 어묵 사업은 우리 지역 수산 식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가공공장 건립의 기초가 되는 설계용역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다양한 현장 견학 및 전문가 자문 등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 완료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2024년에는 대양산단에 식품 안전 관리 인증 기준(HACCP) 시설을 갖춘 어묵 가공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가공공장이 완공되면 연육 반죽을 소상공인에게 공급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공장 내 어묵 생산가능한 시설에 입주를 희망하는 사업자들에게 임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오는 31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을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사업체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을 개정함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했다. 주 내용은 연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체의 가맹점 등록을 제한하고 기존에 등록된 가맹점도 소급 적용해 등록을 제한하는 것이다. 이에 시는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 131개소(전체 가맹점 8,248개소)를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제한하는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안내문을 발송하고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등록취소 대상 가맹점은 농협 하나로마트, 일부 식자재마트, 주유소, 병원, 약국 등이 해당된다. 시는 제출받은 의견을 검토해 최종 사용처 제한 가맹점을 확정하고 2주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31일부터 가맹점 등록제한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농어민공익수당, 고향...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의 확고한 구축을 목표로 시내버스 주요 정책 사안에 대해 공론화위원회를 7월 구성한다. 시는 시내버스 운영 안정화와 근본적인 혁신을 위한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론화위원회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 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론화위원회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의제로 노선 공영화(노선권 양도양수), 노선체계 개편(전면개편·부분개편), 운영체계 확립(준공영제·공영제·혼합형) 3가지 안건을 논의한다. 교통, 회계,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와 기관, 시민사회단체, 주민대표 등 위원 17명은 오는 18일까지 공개모집하고, 시의원 3명은 시의회에서 추천받는다. 한편, 시민참여단(50명)을 8월 중 모집해 지역, 세대, 직능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공론화위원회는 노선 공영화, 노선체계, 운영체계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

목포시(시장 박홍률)와 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과기정통부(전파진흥협회) 주관‘2023년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과제 공모에서‘디지털 섬·바다 정원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최종 선정됐다.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는’일상생활·공공·지역 분야에서 국민 편익 증진과 산업 혁신을 가져올 선도적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목포시와 신안군, 여수시의 섬·해양관광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까지 2년간 국비 16억을 포함해 총 37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을 맡아 추진·관리하며, 사업지역은 목포시·신안군·여수시이고 시스템 구축은 ㈜공간정보, ㈜스마트 큐브, 사업홍보 및 성과 확산 파트너로는 목포문화방송㈜ 이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목포, 신안, 여수 3개 지역 9개 주요 관광지 약 200만㎡에는 메타버스 내 3차원 공간이 구성되고, 이와 연계한 19종의 지역 특화 체험 콘텐...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도농상생 교류를 통한 신안과의 통합분위기 조성에 매진 해 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통합효과에 대해 지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을 찾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하반기 중 관련 부서장 협업회의 등을 갖고 교류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법령이나 조례, 소요예산 등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열린 마음으로 전폭수용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통합에 대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박우량 군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화장장 편의 문제, 신안군 농산물 학교급식 구매, 여객선 운임비 지원, 신안 공영버스 운행 등에 대하여 학교급식센터, 여객선사, 화장장 위탁업체를 방문하고 신안군민의 편의증진과 불편 해소방안을 관계자와 논의했다. 목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경우, 2022년 기준 전체 친환경농산물 구입액은 시 예산 78억3천만원으로, 이중 신안군 농산물 구입액은 곡류를 비롯해 전체 21%를 차지하는 16억4천만원이다. 향후, 목포교육지원청에 ...

목포시(시장 우범기)가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서점 5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해부터 시민의 독서 편의 증대 및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목포어울림도서관에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동네 서점에 신청한 후, 대출 가능 문자를 받으면 해당 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대출하여 반납하는 서비스이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 시 한 달 이상 소요되던 기간이 3일~7일로 줄어들게 되어 신간도서를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대출 서비스는 목포시통합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서점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mokpo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권수는 매월 1인당 2권, 대출기간은 14일이다. 다만, 도서관 소장자료, 개인 학습을 위한 도서, 전공서적 등 도서관 장서 등록에 적합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