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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가 국립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하나된 열망을 나타냈다. 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는 지난 3일 전남서부권의 34년 숙원사업인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바람」길을 조성했다. 또한 목포시민 및 국립목포대학교 재학생 1000여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유치 염원식을 개최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바람 길은 의과대학 예정부지인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 앞 웰빙공원 280m 구간 양 방향에 조성됐다. 목포시민과 목포대 재학생들이 의과대학 유치의 소원과 바람을 담은 바람개비를 설치하면서 의과대학이 목포캠퍼스에 유치되기를 기원했다. 염원식에서는 염원문 낭독, 참여자 합창, 구호 제창, 플래시몹, 바람개비 거치식 등 전남 서부권 63만명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참가자 전원이 한 목소리로 의과대학 유치의 열망을 표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DREAM(드림)의 글씨를 형상화한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전남 서부권이 얼마나 절...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글로컬대학30' 지정 평가에 목포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글로컬 대학 30'사업은 교육부가 2026년까지 전국에서 30개 대학을 선정해 지역 사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포대학교는 이번 글로컬대학 30 선정으로 5년간 국비 1,000억 원을 포함해 정부의 범부처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목포시도, 글로컬 대학 30 선정을 위해 시비 지원을 확약했으며, 이후 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120억원(5년간 지원)을 지원 하게 된다. 목포대학교는 친환경 무탄소 선박과 그린 해양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을 비전으로, 목포 캠퍼스의 메디컬 시티와 재생 바이오 의약 허브 조성,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개발, 목포신항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등 특화 분야 중심 전략으로 글로컬 대학 실행 계획을 준비해 지난 4월에는 예비 지정 대학으로 지정된 바 있다. 글로컬 대학 본지정...

목포시가 수산물 유통․가공업체가 지역의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배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사업은 당일위판 수산물 집 앞 배송시스템 구축, 수산물 소포장재 등 지원, 수산물 직거래 택배비와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지원 등이다. 당일 위판 수산물 집 앞 배송 시스템 구축비 지원사업은 해양수산부․전라남도․목포수협․쿠팡(주)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2022년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목포수협에서 당일 위판된 수산물을 물류업체인 쿠팡(주)을 통해 중도매인을 거치지 않고 전국 소비자 집 앞까지 빠른 시간 내에 배송해 최상의 신선도로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게 하고 있다. 또한 수산물 소포장재 등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디자인을 개발하고 물류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포장을 규격화하고 있고, 수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과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등을 통해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어업...

목포시가 인공지능(AI) 육성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개소한 AI 메타버스센터는 지역 청년, 미취업자에게 맞춤형 디지털융합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빅데이터분석 서비스 개발자 과정 등 2개 분야 3개 교육반을 6개월 과정으로 무료 운영하고 있다. 1기 수강생 15명 중 12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2기 수강생 18명 중 6명도 지역 내 기업에 채용됐다. 취업하지 못한 수강생도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100% 달성을 위해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지역 청년들의 핵심 역량증진을 위해 AI, 빅데이터 교육 등 4차산업 분야에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올해 첫 시행 중인 '목포시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및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에 최대 240만원, 백내장 수술에 최대 4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의 사람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수술 전에 진단서와 사업대상 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목포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신속한 의료비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보건소 의료비담당자(061-270-8921)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가 8월 17일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제2회 전국 디저트 경연대회 "목포랑 CAFE SHOW"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목포의 맛과 멋을 보여주는 디저트 메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팀이 경연에 참가한다. 경연 심사는 전문가 심사단과 시민품평단이 함께 진행하며, 시민들이 목포를 대표하는 디저트 메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시상에는 대상(1팀)에 600만원, 최우수상(1팀)에 400만원, 우수상(2팀)에 200만원, 입선(6팀)에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디저트 경연대회를 통해 목포의 맛과 멋을 부각하고 미식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하당지구의 십자형 도시숲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도시숲은 경제효과 증진형으로,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주변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한다. 십자형 도시숲은 가로로 장미의 거리, 세로로 번영로 구간에 해당하며, 지난 2009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지방자치단체 녹색도시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속적으로 도시숲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고, 지난 2023년에는 모범 도시숲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산림청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을 기념해 오는 9월 8일까지 전국 도시숲 50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한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작은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해양수산부의 국가어항 신규 지정 예비 항 선정 평가에서 삽진항이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삽진항은 2014년에 국가어항 예비 항으로 선정됐으나, 2020년 최종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지 못했다. 시는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에 대해 10년만에 재도전인 만큼 수산업 기능은 물론 관광, 낚시, 해양레저, 해상교통안전 등 다원적 기능 확대로 지속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국가어항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삽진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되면 476억원 전액 국비를 투입해 물양장 750m, 방파제 250m, 호안 1㎞, 준설 25만4000㎥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돼 어선 수요 과부하와 대형 해상화재 등 재난 사고 발생 우려를 해소하게 된다. 이로써 삽진항의 어항 기능을 강화하고, 북항 등 목포항에 산재해 있는 어선의 접안시설 부족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목포삽진항은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기본...

[caption id="attachment_471446" align="alignnone" width="771"] 대반동 백사장에 설치된 위험구역 안내표지판[/caption]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가지 및 관광지 안전과 청결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시는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대반동 백사장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목포시는 ‘대반동지구 연안정비사업’이후 모래사장이 갖춰지며 대반동 백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대반동 백사장과 외달도에 해수욕장·풀장 개장 하루 전인 지난 5일부터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주말에도 안전관리 요원이 근무하고 있지만 주말에 관광객이 몰림에 따라 시 관광과 직원들이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3시간에 1명씩 순환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또한 대반동 백사장에 설치되어 있던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4개소를 올해 3월 재정비했고, 6월에는 수영금지 경고판을 4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이어 7월에는 3개소를...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24일 그동안 대반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목포시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지난 2022년 업무협약를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한 협약를 근거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내 모든 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주차장은 평상시에는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일요일 오후 4시까지 개방하고 방학기간에는 전일 개방된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은 오는 8월 18일까지이다. 시는 이번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무료 주차장 개방으로 대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차 편의시설이 제공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대반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래사장과 바다,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목포대교, 노을까지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대반동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면서 “다시 한번 찾는 관광지 목포를 위해 주차장 ...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올해 시의 상반기 김 수출액이 전년 상반기 대비 123% 증가해 7,691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처음으로 전국 1위를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김은 세계시장에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건강식에 대한 인식 또한 향상되면서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김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김은 올해 상반기 5억 3천 만 달러를 수출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 중이다. 목포시는 민선 8기 들어 김 가공기업에 다양한 지원과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 및 홍보를 통해 김산업 육성에 집중하며 세계시장 주도를 준비해 왔다. 목포시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이사장 박홍률)를 전국 최초 해양수산부 제1호 김산업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김산업 특화 전략에 불씨를 당겼다. 센터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을 통해 ‘AI기반 마른김 품질 등급 판별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사업에 선정됐고, 앞으로 컨소시업을 구성한 민간기업과 3년 간 45...

[caption id="attachment_467300" align="alignnone" width="771"] 목포시가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고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했다. / 목포시 제공[/caption]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목포시 전역에 공급되는 원수 및 정수는 하루 평균 7만 5천톤으로, 주암댐과 장흥댐에서 공급된다. 주암댐 원수는 몽탄정수장에서 정수처리를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되고, 장흥댐 물은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덕정정수장을 통해 공급 중이다. [caption id="attachment_467302" align="alignnone" width="771"] 목포시가 야간 누수탐사팀을 운영하며 수돗물 누수방지에 총력을 다했다. / 목포시 제공[/caption] 노후상수관망 정비 시설 현대화 목포시는 누수로 낭비되는 예산을 절감하고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오염된 수돗물 공급을 원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