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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2026년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제도 및 시책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보건·복지·여성 분야에서는 '목포돌봄 365' 신규 시행, 기초연금·장애인연금·생계급여 인상,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 및 금액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일자리·경제·인구 분야에서는 목포청년센터 '누리' 개관 및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 지원을 강화한다. 문화·교통 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 및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K-패스 혜택 강화 및 어르신 대상 신규 환급 유형 도입으로 문화 향유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해양·수산·환경 분야에서는 섬 지역 주민을 위한 '어복버스' 원격진료 시스템을 지원하고, 전기차 전환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주동 이정희 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KYC푸른꿈지역아동센터에 교육용 복합기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위원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복합기 기증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부주동장은 이 위원장의 헌신에 감사하며 더욱 따뜻한 부주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마을기업과 협력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행복밥상 만인동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며, 매주 토요일 만인계 웰컴센터에서 운영된다.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이 운영에 참여하고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마련하여 소통과 돌봄이 어우러지는 공동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목포생활도자박물관도 함께 인증받아 목포시 공립박물관의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전시 및 교육 콘텐츠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2025년 김 수출액 1억 7,5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마른김 수출은 4년 연속 전국 1위이며, 목포시는 김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며 전문기관 지정,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거래소 도입, 국립 김산업진흥원 유치 등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AI 솔루션 개발 및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김 가공 업체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 수산식품수출단지 준공과 마른김 거래소 개장을 통해 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목포시가 MZ세대, 지역 상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브랜드 '암시롱(AIMSEALONG)'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폐어망 재활용을 통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친환경 산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MZ세대의 선호도 조사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 제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목포시와 목포시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의료와 장기요양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방문진료,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저소득층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이 신청 가능하며, 특정 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선발자는 3월 16일부터 약 3개월간 도시공원 환경정비 등 45개 사업에 배치된다.

목포시가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섬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하도, 달리도, 외달도, 장좌도 등 4개 섬에서 추진 중인 14개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 건립, 해상데크 조성, 보행연도교 설치, 해양관광리조트 조성 등 주민 생활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논의되었으며, 목포시는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목포시 하당보건지소가 치매 환자와 고위험군을 위해 '찾아가는 뇌건강지킴이센터'를 운영하여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 300여 명에게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시민들의 법률 접근성 향상과 생활 법률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총 7명의 전문 변호사가 민사, 가사,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담하며, 매월 2회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여 별도 사전 절차 없이 현장에서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첫 상담은 1월 12일 시작되었으며, 12월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목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보유자 31,899명에게 총 5억 9천8백만 원의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부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가상계좌,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