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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7월 25일 평화광장에서 ‘착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여름 휴가철 및 ‘목포해상W쇼’,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목포시는 캠페인 이후 위생업소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자연사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나만의 동물 모양 모빌 만들기', '박물관 속 클레이 공룡 친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용돈 관리, 소비 습관, 경제적 의사결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부모와 함께하는 보드게임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병행했다.

목포어린이도서관, 쾌적한 환경 조성 위해 8월 11일부터 12월 21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임시 휴관. 누수 방지, 외벽 도색, 냉난방 장치 교체, 북카페 조성 등 시설 개선 예정. 도서 대출 및 프로그램 운영은 잠정 중단되며, 재개 일정은 추후 안내.

목포시는 7월 25일부터 27일 새벽, 바닷물 수위 최고 5.0m 이상 상승 예측에 따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26일에는 최고 5.03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비상근무반 편성, 방재시설 사전 점검, 해안 저지대 예찰 활동 강화 등 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저지대 차량 주차 자제를 당부했다.

목포어울림도서관, 8월 9일 '해양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폐각·씨글라스 활용 레진아트, 해양 생태계 보호 교육 진행. 7세 이상 자녀 가족 대상 무료, 7/28~8/6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 신청.

목포시는 7월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마 이후 병원균 확산과 하수·식수관 오염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조리 전·후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위생 불량 음식·물 피하기, 끓인 물 마시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전국 대학생 대상 스피치 대회 개최... 본선 진출자 10명, 1박 2일 목포 특별 투어 참가

목포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취약지역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인한 물웅덩이 등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모기 유충 구제, 분무 및 연무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원 발생 지역에는 방역기동반을 투입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3월부터 모기 유충 및 성충 구제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하절기에는 9개 조 31명이 주요 관광지와 하천 등에서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 중이다. 외달도 해수욕장 개장 등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지역 여론과 경제적 효과를 고려하여 '2025 목포해상W쇼'를 예정대로 7월 26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집중호우 피해가 크지 않고 다른 지역 축제도 정상 진행되는 점,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다. '웰컴 투 목포 물불쇼'를 주제로 EDM 워터밤 공연,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극한호우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하기 위해 시의원, 사회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전남도의 긴급 예산 지원을 받아 하계 휴가철 대비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목포시는 시정 주요 정책 결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전략회의를 신설, 운영한다. 긴급 현안 및 중요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갈등 관리, 시민 안전, 미래 성장 프로젝트 등 시정 역점 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효과적인 시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