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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에 건립된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8월 20일 임시 개원하여 장애 아동들에게 전문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104종 170대의 최신 재활 장비를 갖추고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와 교육 및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장애 아동 가족들의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는 9월 14일까지 유달유원지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입수사고 방지를 위한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매주 금·토·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바닷물 입수 금지 안내, 안전사고 예방, 안전시설 점검, 안전수칙 홍보 등을 진행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자가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재제출한 것에 대해 기존의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며, 시민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이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목포시는 관련 부서 검토,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계획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의 공정한 검토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시민 건강과 지역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관된 행정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목포시립도서관 문화라운지,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정헌 박기빈 작가 개인전 ‘위로와 공감’ 개최. 자연과의 공감과 순응을 주제로 한 한국화 20여 점 전시 예정.

목포 용당1동, 취약계층 노후주택 22가구 대상 화재예방 민·관 합동점검 실시. 전기시설 점검, 소방장비 설치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화재 예방 위한 맞춤형 교육 병행.

목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200개소를 점검하고,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폭염 대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냉방기 가동 여부, 휴식 공간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 요령을 홍보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목포시는 하반기 대규모 관광행사(목포항구축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목포문화유산야행 등)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숙박·음식업소 위생 관리, 교통 혼잡 완화, 관광지 안전관리 등을 점검하고, '위생·친절·합리적 가격'을 핵심 키워드로 관광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목포시는 6·25전쟁 참전 유공자 故 정경회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중 훈장 수여 대상자였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들을 찾아 공적을 기리는 사업이다. 유가족은 뒤늦게나마 큰아버지의 공을 인정받아 감사를 표했고, 목포시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예우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목포시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시민 대상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동시 진행되며, 공습경보 발령 시 시민들은 가까운 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 대피소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방위 대원은 훈련 참여 시 올해 민방위 교육 이수로 인정된다.

목포시는 8월 6일, 7일, 13일 3일간 보호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수상안전교육과 요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선박 사고 대처요령, 구명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배우고 요트 조타 체험, 해양대 실습선 견학 등을 통해 해양 안전과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

목포시는 10월 26일까지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무료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카약, SUP 패들보드,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8월 16일에는 플라이보드 시연도 예정되어 있다.

목포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근대역사관 2관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시하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한다. 8월 한 달간 게시되는 태극기는 방문객들에게 광복의 기쁨을 느끼게 하고, 근대역사관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