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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결혼이주여성 30명과 함께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 전통 식문화 체험과 사회 통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 제작한 고추장을 장애인 가정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목포시가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 피해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 보험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가 보험료의 최대 87%까지 지원해주는 정책성 보험이다. 시는 자연재해가 일상화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오는 10월 18일 목포 로데오광장에서 '유스(YOUTH)토피아 in MOKPO'를 주제로 제21회 서남권청소년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경연, 체험 부스,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약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가 신안군 내 고령·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목포와 신안의 통합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상생과 교류의 가치를 실천했다.

목포시와 목포교육지원청이 학교자원 재활용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학교에서 배출되는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무상 수거·재활용하며, 이를 통해 순환경제 사회를 구현하고 미래세대의 환경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은행이 목포시와 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3년간 매년 3천만 원씩 총 9천만 원을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에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지역 체육 발전과 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후원금은 선수들의 훈련용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목포시립도서관이 10월 한 달간 목포 개항 128주년을 기념하여 「목포문화협회 창립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홍기, 강동문, 남농 허건 등 지역 대표 예술가들의 회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작품 해설도 진행된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10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청년 현악단 '라라앙상블'을 초청해 「어울림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으로 듣는 가을동화'를 주제로 클래식,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목포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목포역과 관내 의료기관에서 '병문안 3대 원칙'을 홍보하고, 감염취약시설 점검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목포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20%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31일까지는 인터넷/전화로, 이후 11월 18일까지는 조사원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자료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이 함께하는 안전전남'을 주제로 '2025 전남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스터, 사진, AI 활용 동영상 3개 분야로 10월 21일까지 접수하며, 총 18점을 선정해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상고온으로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1만ha(재배면적의 7.2%)까지 확산되자 김영록 도지사가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위로하고, 방제 지원 및 기술지도 등 도 차원의 종합 대응을 약속했다. 이번 병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토양 양분이 조기 소모되면서 발생했으며, 쌀 수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 소득 피해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