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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동파 발생 시 신속한 처리를 위한 24시간 민원처리상황실을 운영한다.

목포시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노후 역사 개량, 항만 종합발전계획 수립, 세월호 메모리얼 콤플렉스 건립 등 5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을 적극 건의했다.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목포의 미래를 위한 사업 추진에 국회 차원의 지원을 호소하며, 12월 2일 최종 예산 의결까지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대성초1지구'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경계 협의를 진행했다. 시는 측량 결과와 3D 공간자료 등을 활용해 지적도와 실제 점유 현황의 불일치 사항을 검토했으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의견 제출 기한을 연장하여 소유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재산권 행사를 합리화하기 위한 국책사업의 일환이다.

목포시가 중단됐던 ‘지역 채혈 서비스’를 4개월 만에 목포시의료원을 통해 재개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 등 대형병원으로 원정 채혈을 가야 했던 환자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재개 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포시가 ㈜카카오 등과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지역상권활성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4개 상권에 카카오톡 채널이 개설되어 9천여 명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219개 점포가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또한, 축제 연계 홍보와 '카카오 단골버스' 운영으로 상권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목포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제설 장비 및 인력 점검, 취약시설 집중 관리 등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목포시와 뒷개로상가번영회가 공동 주최한 '2025 뒷개 청춘골목 챌린지'가 지난 8일 온누리어린이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마스코트 '청이', '춘이' 제막식 등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11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목포시는 오는 11월 23일 '2025 김대중 마라톤대회' 개최로 인해 목포종합경기장 및 시 전역 일부 도로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약 1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우회 및 협조를 당부했다.

목포시가 목포한사랑병원, 목포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세쌍둥이를 출산한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쌍둥이 가정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무료 진료와 기업 후원 연계 지원을 받게 되며, 이는 저출산 시대에 지역사회가 함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목포시가 지역 청년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2025년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비즈니스 마인드 함양,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실무, 로컬 브랜딩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청년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포시 어울림장난감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026년도 회원을 모집한다. 목포시 거주 취학 전 아동 및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연회비 2~3만 원으로 1,400여 점의 장난감을 대여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 발달을 도울 수 있다.

목포시가 내년도 국고 예산과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목포역 개량, 목포항 개발, 국립세월호 메모리얼 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