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목포시가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대양산단 분양과 유망기업, 대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양산단은 107만㎡ 중 36만㎡가 분양된 가운데 시는 대양산단을 대표할 대기업,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친환경 식품업체 등의 투자 유치를 위해 전략적으로 세일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양산단은 최근 공장 신축과 분양 등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38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수산기자재, 식품 제조, 드론 등 6개 기업은 현재 공장 가동 중이고 건강식품, 에너지, 물류유통 등 9개 기업은 공장 신축 중이다. 공장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분양에 탄력이 붙어 올해에는 수산기자재, 김가공, 전기통신업체 등 15개 업체가 분양 계약(9만여㎡)을 체결했다. 시는 현재 4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양산단 입주 업체를 통한 일자리도 창출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대양산단 입주 업체가 우수한 인력...

목포를 찾은 상춘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시는 봄 여행주간인 지난 4월 2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3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예년보다 20%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관광객 대폭 증가의 이유로 시는 징검다리 황금연휴로 여행 분위기가 고조됐을 뿐 아니라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을 찾은 추모객이 주요 관광지도 방문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목원동 벽화 마을, 목원동 골목길 투어를 통한 역사 탐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어린이바다과학관 심해 잠수정 가상 현실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인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박홍률 시장은 “올해 봄 여행주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의 관광객이 몰렸다. 앞으로 관광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바가지 요금, 불친절 근절 등 관광수용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내년에 준공되는 목포해상케이블카, 고하도 힐링랜드 등 관광콘텐츠가 확충되면 목포를 ...

전남 목포시는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3조의2에 따라 지난 2005년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시작해 2007년에는 공공기관으로 확대 실시됐다.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해 선진화된 국가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기 것으로 올해는 일부 시군구에 대한 확인평가체제에서 전체 시군구로 전환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개인역량, 재난관리부서 역량, 네트워크 역량, 기관역량 등을 살펴봤으며 목포시는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상황전파 훈련메시지 5분 이내 수신, 재난대응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활용 실적,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부갑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 누구나 안심하고 살기좋고 안전한 목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목포시가 새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전략 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 15일 간부회의에서 “새정부의 구체적인 국정과제가 발표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정책의 가늠자가 되는 대선 공약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선공약과 연계한 각 실과별 대응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우선 첨단과학기술 융복합 미래형 농수산업 생산기지 조성 등 5개 분야 11개 목포권 공약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전라남도, 중앙부처, 지역 정치권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11개 목포권 공약은 환황해권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해경 제2정비창 유치, 중소형 수리조선산업 특화산단 조성, 요트 전문 해양레저 장비산업 육성,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 조기 완공, 공항 기반시설 확충, 부산~목포 해양관광도로 건설, 목포를 크루즈 항으로 개발, 이순신 호국거점 중심...

목포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10일부터 취약지역 모기 박멸을 위해 대대적인 친환경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시는 소독을 위해 방역소독반 25개반 31명을 조직해 10일 발대식을 갖고 하천‧늪지, 하수구, 웅덩이, 쓰레기적치장, 공한지 등 방역취약지역 236개소, 주택가 빈집등 1,625개소 및 생활주변의 모기발생 서식처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집중 방역소독한다. 또 시는 각 동주민센터나 보건소에 모기서식처를 신고하면 즉시 출동해 신속히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5월부터는 모기가 활동하는 시기인 만큼 야간이나 야외 활동시에는 밝은색의 긴팔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집 주변의 하수구나 공터는 깨끗이 청소하고,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고, 주변 잡초나 웅덩이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자발적으로 환경을 정비해 모기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목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목포 이순신 수군 문화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28~29일 고하도 및 유달산 노적봉 일원에서 문화제를 열고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학술대회, 수군 행진 등 목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재조명했다. ‘가슴으로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양손으로는 민생 챙기기’라는 투트랙(Two-track) 행정으로 이번 문화제를 준비한 시는 28일 박홍률 목포시장, 시의장, 제3함대 사령관 등 기관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달산 이순신 동상에서 헌화와 분향 뒤 고하도 모충각에서 탄신제를 봉행했다. 이어 29일에는 해군제3함대, 지산부대, 목포해양대 학군단 등이 400여명이 조선 세종‧선조 때의 수군과 현재 해군을 재현하며 목포역~트윈스타~유달산 등구~노적봉을 코스로 의장대‧군악대 공연과 함께 ‘개선장군 수군행진’을 펼쳤다. 목포문화원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 노적봉 앞에서 펼친 강강술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람객, 특히 외국인과 함께하는 ...

목포시가 제95회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을 준비했다. 시는 목포실내체육관 아래 호수 주변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해 그림그리기‧글쓰기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갓바위 문화타운에 위치한 자연사박물관은 ‘즐겁지 아이(童)한가’라는 주제로 어린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호기심 쏙쏙! 신기한 매직쇼,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특별한 장식품 볼클레이 콜라보, 요술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직쇼는 오전 11시, 오후 1시 등 2차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50분 가량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야외 일대에서 펼쳐진다. 박물관은 만 12세 어린이에 한해 입장과 체험행사를 무료로 운영한다. 자연사박물관 맞은편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종이아빠’가 오후 1시와 3시 2회 공연된다. 종이아빠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놀이인 종이접기를 스토리텔링해 가족사랑을 담은 뮤지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