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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민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2월 개소한 관제센터는 운영 5개월만에 범인검거 8건, 폭력행위신고 18건, 청소년 비행신고 25건, 학교폭력신고 5건 등 72건의 사건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지난 15일 새벽 4시41분경 관제센터 CCTV 모니터 화면을 통해 상동 소재 A초등학교 후문 부근 도로상에서 남성 2명이 길가에 주차된 차량 안을 뒤지는 미심쩍은 행동을 목격해 목포경찰서 112 지령실에 통보했다. 이어 인근 주변 CCTV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출동한 목포경찰서 기동순찰대에게 상황을 알려 10분만에 차량절도 피의자 2명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이에 대한 공로로 목포경찰서는 19일 관제센터를 방문해 절도 피의자 검거를 도운 모니터링 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관제센터는 방범용을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33개 초등학교 등에 설치된 CCTV 1,052대를 24시간 관제하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사장 박석규)이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으로 무더위를 잊게 한다. 극단 갯돌이 주관하고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가 주최하는 올해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목포차안다니는거리와 원도심 일대에서 펼쳐진다. 주최측은 “휴가철 방문객에게 밤에 열리는 공연예술축제의 유쾌함을 제공하고 즐겁게 놀다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싶다”는 뜻으로 올해 슬로건을 ‘놀다가련다’로 정했다.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4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선정됐고, 서울 거리예술축제, 전주 세계소리축제 등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는 전국 14개 대표축제로도 선정되는 등 국내 정상급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된 가운데 기획이슈로 마당깊은집, DJ67, 시민야외극, 역사의 거리여행, 갱번마당놀이, 만인계 놀이 등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외초청작들도 다수로 미국...

목포시가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로변, 가로수 등에 불법으로 부착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 전단지, 잔존물 등을 계속해서 집중 정비할 방침이다. 불법광고물은 통행하는 차량과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고, 태풍 상륙시 안전사고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정비에도 불구하고 불법광고물이 근절되지 않고 있고, 인원 및 장비가 부족해 지난 6월부터 (사)전남 옥외광고협회 목포시지부(지부장 박문옥)와 민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 중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불법광고물 정비 뿐만 아니라 교통, 숙박, 위생 등 안전, 편의와 관련된 전반을 준비해 피서객에게 목포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예년보다 2주 빠른 지난 6월 29일 일본뇌염경보 발령과 장마철 주택가 모기증가에 대비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5개팀 31명으로 구성된 방역반을 총 가동해 질병매개모기 주발생지인 주택가 주변 하수구, 웅덩이, 쓰레기집하장 등을 집중적으로 방역소독하고 있다. 임암천, 삼향천, 옥암천, 초당천 등 하천과 방역취약지 236개소 및 주택가 빈집 1,625개소에 대해서도 매일 방역소독 실시하고 있다. 또 외달도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해 해수풀장과 해수욕장, 야영장, 캠핑장 및 공동화장실, 주변 풀숲 등을 매일 방역소독해 목포의 대표 휴양지를 찾을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민원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각 동주민센터나 보건소에 집주변 모기서식처를 신고받으면 즉각 출동해 신속히 방역소독하는 ‘방역 퀵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일본뇌염모기 예방을 위해서는 집 주변 웅덩이의 고인물이나 잡풀은 제거하고, 하수구나 공터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금지하는...

2017 목포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작에 진주시 선영훈씨가 출품한 ‘세발낙지종’으로 선정됐다. 목포시는 29일 공모전 수상작 8점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민공예품, 공산품 등 작품 53점이 출품됐다. ‘세발낙지종’은 목포의 특성을 담은 참신한 수준급의 아이디어와 상품성·대중성이 높게 평가받았다. 금상은 정유리씨의 ‘갓바위 석고방향제’가, 은상에는 김상현씨의 ‘목포9味 수저받침세트’와 '갓바위, 목화밭 시계'가 각각 선정됐다. 동상은 배종길씨의 ‘갓바위 스마트폰 거치대’, 윤경아씨의 ‘I♥MP LED 무드등’과 ‘평화손수건’, 정민숙씨의 ‘고하도 목화디퓨져’ 등 4개 작품이 선택받았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백만원, 금상 2백만 등 모두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8월초 열리며, 수상작들은 7월 둘째주 목포시청 현관 로비에 전시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목포를 가장 잘 특성화할 수 있고 대중성이 강한 작품에 큰 비중을 두고 심사했다....

목포시가 목포만의 경쟁력을 상표화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시는 음식과 맛, 문화예술에 관한 도시브랜드를 선점하고, 이를 배타적‧독점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표를 출원했고, 지난 9일 특허청은 상표로써 최종 등록 결정했다. 등록이 결정된 상표는 대한민국 음식수도 목포, 대한민국 맛의 수도 목포,대한민국 문화예술 수도 목포 등 3건이다. 시는 브랜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상표법상 보호를 위해 상표 등록을 추진했다. 시는 함께 출원공고한 업무표장 3건도 조만간 등록결정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등록결정된 상표권은 등록일로부터 10년간 존속하며 매 10년마다 갱신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허청의 등록 결정으로 목포는 음식과 맛, 문화예술에 있어 다른 지역보다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적극적으로 상표 마케팅을 전개해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로 시는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남도 맛 기행’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특사단이 목포를 방문했다.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 등 특사단 358명은 지난 10일 오후 목포에 도착해 1박 2일의 일정을 소화하고 11일 오후 서울로 이동했다. 특사단은 10일 삼학도에 위치한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둘러봤고, 11일 보육시설인 공생원을 방문한 후 오후에 서울로 이동했다. 공생원은 평소 일본이 각별히 여기는 곳으로 ‘한국 고아의 어머니’로 불리는 윤학자(일본명 다우치 치즈코, 1912~1968) 여사가 고아를 보살핀 곳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관리의 외동딸인 윤 여사는 공생원을 운영하던 조선인 청년 윤치호 전도사와 결혼한 후 작고할 때까지 3천여명의 고아를 길러냈다. 13일 일본으로 돌아갈 특사단이 방문 일정 중 상당일을 지방인 목포에서 할애한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박홍률 목포시장은 동행하며 손님을 맞이했다. 박 시장은 목포역 귀빈실에서 열린 환송자리에서 특사단에 “목포와 일본은 130년의 교류 역사가 ...

전남 목포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재생을 위해 문화예술 및 청춘창업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목포시 목원동 도시재생 선도지역 내 차없는 거리, 수문로, 빛의 거리 등 3개 원도심 상징 거리와 목마르뜨거리, 구름다리거리, 김우진거리 등 3개 관광루트에 상가 등을 리모델링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과 청춘 분야 창업자를 선정‧육성하는 사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며 조성 규모는 총 50개소다. 모집 분야는 미술, 공예, 조각, 사진, 공연, 전시, 디자인 등 문화예술 분야와 외식, 판매, 서비스, IT 등 청춘 창업 분야로서 조성 규모의 1.5배 이상을 예비창업자(70명)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64세 미만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 선정 기준은 사업의지와 열정이 확고하고 각 해당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경쟁력 있는 창업아이템을 제시하는 예비창업자다.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2개월간의 창업교육을 수료...

전남 목포시에서는 2017년 대학생 하계 아르바이트 체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동안 진로 선택을 위한 직장 경험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직장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대학생 인턴제’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참여 대학생이 실질적으로 업무를 경험하고, 경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선발자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시청 각 부서와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에서 근무한다. 시는 참여자의 전공, 자격증,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치함으로써 적성과 특성에 맞는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목포에 주소를 둔 대학교 재학생으로 휴학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2015~2016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목포시 일자리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모집공고는 목포시 홈페...

전남 목포시가 제22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하당 평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저탄소형 생활실천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목포시가 주최하고, 녹색목포21협의회(의장 이해송)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22개 환경‧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청소년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한마당에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 환경사랑 한마디 달기 등 환경문제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캠페인 마당과 함께 EM용액, 아이스크림 막대 책갈피, 부채, 천연 및 재활용 비누 등 다양한 만들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체험 마당이 진행된다. 또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그림그리기를 비롯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증물품 나눔장터, 어린이가 직접 운영하는 녹색나눔 장터,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병아리 분양,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목포시 관계자는 “환경을 소재로 ...

목포시가 극심한 봄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농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발벗고 나섰다. 가뭄으로 농업 용수가 부족해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목포시에서 관리하는 무안군 몽탄면 달산수원지 물을 공급해달라는 무안군 요청에 대해 박홍률 목포시장은 모내기 전까지 즉시 방류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5일부터 1일 1만톤 가량을 방류해 농가의 타는 마음을 달랬다. 박홍률 목포시장도 30일 달산수원지를 방문해 방류 상황을 점검하고, 고통에 동참하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달산수원지는 총99만2천톤을 저장할 수 있으며, 현재 저수량은 약 51만톤(51.4%)으로 시는 앞으로 1달 동안 40만톤을 농업용수로 방류할 계획이다. 한편 달산수원지는 지난 1937년에 축조돼 목포시 상수원으로 사용됐다. 그러다 탐진댐 물이 공급된 지난 2006년 폐쇄돼 현재는 삼향천 정화를 위해 1일 4천~5천톤을 방류하고 있다.

전남 목포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31일 오후 4시 목포시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관내 3개 노인복지관를 순회하며 내과 전문의 2명이 직접 방문해 예방법을 안내한다. 고혈압‧당뇨병 환자나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1차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보건소(285-7988)로 접수하면 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의 1/4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60대 이상 노인 2명 중 1명이 겪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80% 이상 예방이 가능하므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서 “강좌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매주 월‧화요일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환자로 등록할 경우 매월 진료비 1,500원과 약제비 2,000원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