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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지난 14일 목포 산정동 청호공원(철도폐선부지)에서 지역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산정동 청호공원은 철도폐선부지에 푸른 숲길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벤치, 운동기구 등을 채워 만들어진 도심 속 공원으로 공원주변에 아름다운 카페와 주택들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목포의 손꼽히는 명소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가을 기찻길 축제’는 목포경찰서 산정여성자율방범대가 주최하고 이기정 목포시의원과 송명남 전남개인택시 목포시지부장이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아 먹거리장터, 태권도 시범,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준비됐다. 이 날 축제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한 박지원 국회의원, 조성오 목포시의회의장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지역주민 1,000여명이 가족, 지인들과 함께 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에 한껏 취하는 추억의 시간을 만들었다. ...

목포시가 체류형관광도시로 이끌 해상케이블카의 성공을 위해 개통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달산과 고하도를 오가는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지난달 15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개통 전부터 예상되는 문제를 철저히 파악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기획관리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은 총괄·예산, 사업, 관광, 도시경관·환경, 교통, 도로, 공원녹지, 시민운동·안전, 음식·위생, 문화예술 등 10개 분야 추진과제를 설정해 개통 전부터 후까지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대비한다. T/F팀은 실시계획인가, 공원점용허가 등 설치사업과 직접 연관된 사항부터 숙박시설 확충방안, 연계 관광상품 개발, 고하도 힐링랜드 및 전망대 설치사업, 쓰레기 처리 대책, 교통신호체계, 도로구조 개선, 유달산 탐방로, 시설물 안전점검, 음식점 친절·위생 등 관련된 모든 분야를 점검하고 추진한다. T/F팀은 월 ...

올해 추석 연휴는 무려 10일로 가을 휴가라 할 만하다. 목포시가 장기 연휴 기간 찾을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가볼만한 곳을 소개했다. 시는 3~6일까지 자연사박물관 야외 일대에서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민속행사를 진행한다. 3일에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널뛰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과 솟대만들기가 진행된다. 4일에는 전통 국궁으로 과녁맞추기, 5일에는 떡메치기, 6일에는 윷놀이가 각각 운영된다. 추석 당일인 4일 한복 착용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도 3~6일까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에는 과학교사와 함께 하는 과학토크쇼, 4일에는 문어비누만들기, 5일에는 O/X 퀴즈에서 살아남아라!, 6일에는 태양광 물고기 무드등 만들기가 각각 진행된다.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자연사박물관(274-3655)에 문의하면 된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도 연휴 기간 정상 개관하며 상모돌리기, 과녁맞히...

목포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7일 목포아동병원(대표원장 설은영)과 서비스 지원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소득에 상관없이 만 59개월 이하 아동은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 60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미만 아동은 본인 부담으로 접종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100명을 선정해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목포아동병원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동들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올겨울에 유행할 것으로 예측하는 4가지 바이러스를 한 번의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독감 백신을 접종받을 예정이다. 설은영 대표원장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학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희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확대해 ...

'2017 국제파워보트대회'가 스페인, 포르투칼 등 7개국 정상급 선수단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9~10일 목포시 평화광장 앞 해상에서 열린다. 9일 오후 6시 30분 평화광장 원형무대서 열리는 개회식은 개그맨 이상훈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서제이가 MC를 맡고, 국내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상식은 10일 오후 5시 열린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KF-1 국제경기, 수상오토바이 국제·국내·신인전 경기가 진행된다. KF-1은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F1 자동차 경주에 버금가는 파워보트로 최고시속 250km로 수면 위로 달리며 출발 3.5초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정규 종목 이외에도 KF-1과 플라이보드, 수상오토바이 프리스타일 등 다양한 테크닉의 고난도 묘기가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오토바이와 모터보트(6인승) 시승 체험행사(9일 10~17시)와 장비 전시, 레이싱걸과 포토존 행...

박홍률 목포시장이 현장중심 행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지난 8월 31일 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노인회관·복지관 및 보훈회관 신축현장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목원동 웰컴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했다. 박홍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목포시의 노인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현장 중심의 행정은 당연한 것으로 이러한 기조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며 "중요한 사업은 반드시 현장을 확인하고 점검해서 세금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어르신과 보훈가족의 숙원이었던 노인회관과 노인복지관, 보훈회관을 올해말 완공을 목표로 목원동 중앙주차장 부지에 신축 중이다.

목포시가 지난 30일 축제추진위원회의를 갖고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7 목포항구축제’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는 무더운 여름을 피해 처음으로 선선한 가을에 열리는 올해 축제를 풍요롭고 북적북적한 항구 모습으로 재현하고, 성어기에 열리는 ‘파시’의 컨텐츠를 강화할 기본계획과 60여개 프로그램을 심의했다. 축제 주무대는 파시를 부각하면서 관람 편의를 위해 삼학도 서부항운노조앞 축제장 입구에 설치돼 축제 기간 내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각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차별화 프로그램으로는 파시로드가 대표적이다. 전통, 근대, 현대 등 시대별로 연출된 공간에서 흥미진진한 경매가 펼쳐지고, 목포 9미(味)로 대표되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활력 충전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남진, 박애리 등 목포 출신 예술인과 함께 하는 ‘풍어 파시 길놀이’도 눈에 띄는 프로그램으로 5가지 색상인 만선기 ‘오채(五彩)’를 활용한 대동놀이로 ...

2017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및 제13회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가 오는 1~3일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목포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목포시육상연맹과 전남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포환,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4개 종목에 남·여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등으로 구분해 30개 종별로 열린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투척경기 강국인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대만 등 14개국 60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가한다. 특히 남자 포환던지기 세계대회 결승 진출자와 여자 창던지기 아시아 상위 랭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목포시청 육상팀 소속의 박서진, 김우전이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목포시 자매도시인 중국 샤먼에서도 5명(임원 2명, 선수 3명)이 참가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애를 다진다. 배호원 대한육상연맹 회장을 비롯해 아시아육상육상연맹 리콜라스 사무총장, 윤형관 한국실업육상연맹 회장,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

목포시가 지난 18일 수산 관련기관·단체 및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감성돔 27만5천여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는 서남해권 상생발전 차원에서 목포 해역을 비롯해 인근 신안 압해와 무안 삼향 마동 해역 일원에서 이뤄졌다. 감성돔은 어업인들의 추천을 받고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해 민간종자 배양장에서 생산한 종자로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질병검사를 마친 우수한 치어다. 연안어장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995년부터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그동안 우럭, 전복, 넙치, 감성돔 등 약 390만마리(10억원)를 방류했다. 또 수산생물의 산란과 서식을 위해 인공어초 188헥타를 조성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수산종자를 방류한 어장에서는 방류종자 치어 포획이 우려되는 어망 사용을 금지하고, 어로 활동 중 어획된 치어는 방류해 어업인들 스스로 수산자원 조성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운영해 밤바다 야경을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는 유달산, 갓바위, 삼학도 등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고품격 야간경관조명과 문화의 거리, 목포대교, 빛의 거리 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조명시설을 설치·운영해왔다. 특히 매일 운영하는 빛의 거리와 갓바위(일몰~23:00), 목포대교와 유달유원지(일몰~01:00)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주 금·토요일(일몰~22:00) 야간시티투어 운영과 연계한 문화의 거리와 삼학도 일원 경관조명이 아름다운 야경 연출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대반동, 고하도 등 일부 해안선에도 차별화된 야간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완공 예정인 해상케이블카에 대비해 고하도~목포대교~유달유원지~대반동 해안도로~동명동 물양장~삼학도에 이르는 해안선을 ‘빛의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대반동 해안도로(1.8㎞)와 고하도 일원(3㎞)에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LED 경관조명 ...

목포시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3월 도시재생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용역을 착수해 여건을 분석하고 활성화계획 후보지 및 유형별 도시재생방향 등을 선정해 낙후된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전략계획은 원도심 전역에 대해 4개 유형 6개 지구로 구분하고 총면적 1,068만5천㎡에 대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총 1,100억원을 투입해 지구별로 연차별 사업을 병행한다. 특히 수산시설 이전에 따른 공동화 현상 방지, 근대역사문화 자산 활용, 역세권 개발 등 유형별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수립한 계획을 바탕으로 지난 3월 안을 확정해 전라남도에 승인을 신청하고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재생위원회 자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전라남도 승인만 남겨둔 상태로 시는 올해 하반기 사업공모·선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단(T/F팀)을 별도 구성·운영...

목포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등을 소개했다. ‘사랑의 섬’ 외달도 해수풀장·해수욕장 외달도는 목포에서 6㎞ 떨어진 섬으로 전체 해안선의 길이가 4.1㎞ 정도되며 목포항으로 들어가는 배의 관문으로 바다 풍경과 일몰이 아름답다. 오는 8월 20일까지 개장하며 하루에 5회 순회선이 오간다.(배편 문의 061-244-0522) 시는 바닷물을 끌어와 바다 냄새를 맡으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해수풀장을 조성하고 어린이풀장, 성인풀장, 대형풀장, 수중모험 놀이기구, 바디슬라이더 등을 설치했다. 그늘막, 샤워장 등 다양한 시설도 설치돼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외달도는 행정자치부로부터 ‘2017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쉴섬)’으로 선정돼 청정해역에서 힐링하려는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여름밤의 시원한 물줄기 ‘춤추는 바다분수’ 여름밤 시원한 물줄기로 평화광장 밤바다를 밝히는 음악분수는 가로 138m, 세로 59.58m, 분수노즐 276개, 최대 고사높이 7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