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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특별 방역조를 편성해 긴급방역을 추진한다. 시는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환경 변화로 모기의 서식처가 다양해지고 개채수도 증가함에 따라 조기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까지 5월 둘째주에 가진 방역발대식도 올해는 2주 앞당겨 23개동 방역인부 총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30일을 개최할 계획이다. 발대식은 을지대학교 보건환경과 양영철 교수를 초빙해 서식지별 해충 방제 방법과 방역약품 안전사용, 개인안전 수칙 준수 등을 교육하고, 교육 후에는 방역장비 점검 및 장비 사용 실습을 실시한다. 시는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깔따구 등 해충의 활동이 활발한 아침과 저녁에 집중 방역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방역 민원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바로 퀵-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수변공원, 하수구, 웅덩이, 쓰레기장, 공가, 하천 등에 대한 친환경 방역을 위해 차량 2대, 휴대용 소독기 99대 등을 이용해 유충구제방역과 분무소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

목포가 봄나들이객을 기다린다.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3주간은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이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봄 여행주간이다. 목포시는 봄 여행주간 로맨틱 시네마 남도여행지 대표 프로그램 공모에 ‘목포~ 로맨틱 1987‘가 선정돼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는 4월 28일, 5월 5‧12일 오후 2~4시 아름다운 항구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서산동 보리마당에서 ‘봄~ 로맨틱 1987 버스킹’과 프로포즈 이벤트를 펼친다. 또 ‘영화 1987’ 촬영지인 연희네슈퍼에서 포토존을 운영하고, 영화속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의상체험 인생사진 찍기 SNS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연희네슈퍼 인근의 시화골목에는 ‘사랑의 우체통’을 마련했다. 크고 작은 배가 오가는 항구와 은빛 물결이 넘실대는 다도해를 바라보며 연인과 가족에게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 며칠 후 전달된다. 어부의 애환을 그린 시화골목...

목포시가 고하도 해안에 데크를 설치하는 힐링랜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목포시는 현재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인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고하도 해안에 총연장 2.7km 중 1차분인 1.1km 구간에 데크를 설치하고 있다. 사업비는 30억원으로 목포시는 지난 2016년 정부 제1회 추경에 조선업 밀집지역 관광산업 육성사업에 반영돼 사업비 70%를 국비로 지원받아 이번 사업을 진행 중이다. 목포시는 실시설계 및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방계약법에 따라 입찰공고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했다. 지난 1월 3일 착공한 가운데 다양한 복합공종(해상파일, 철구조물, 데크, 난간, 진입계단) 중 기초 부분인 해상파일과 철구조물 일부를 설치해 현재 공정율은 35%다. 고하도 해변 인근에 1일 평균 160척의 선박이 운행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항주파 등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상 항타시 파일이 기울어지는 등 보완 및 재시공...

목포시가 국내관광 선도도시들과 교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목포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구 중구, 충북 제천시, 전남 강진군, 경북 청송군‧청도군‧고령군, 경남 합천군 등 관광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회의는 8개 시군구에서 1년 단위로 순회 개최하는 가운데 제천, 강진을 거쳐 올해는 목포가 의장시다. 참석자들은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올해 세부사업계획을 협의하고, 공동홍보물 제작 및 합동 워크숍 등을 논의했다. 이후 목포시 관광안내 설명을 마친 다음 근대역사관을 둘러봤다. 관광교류협의회는 지난 2015년 3월 목포를 비롯해 대구 중구, 제천, 강진, 청송, 청도, 고령, 합천 등 8개 시군구가 협약을 맺고 구성했다. 이에 따라 시군구들은 관광홍보 교류증진을 위해 상호협력, 각종 축제참여, 공동홍보, 지역관광 산업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공동협력 지원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목포시가 봄철 식중독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꽃놀이, 현장학습 등 야외활동이 많아 김밥, 도시락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계절이다. 질병관리본부가 5년(2011~1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식중독은 연간 평균 69건(전체286건)이 발생했고, 평균 32%가 봄철(4~6월)에 나타났다. 식중독 환자가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아침‧저녁 기온이 쌀쌀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고 야외활동으로 장시간 음식물이 방치되는 등 식품보관 및 섭취시 개인위생에 대한 관리 부주의 때문으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 요령으로는 ▲조리 전‧후 깨끗이 손씻기▲음식은 충분히 익혀 위생적으로 만들기▲음식은 별도 용기에 따로 안전하게 담기▲실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기▲개인위생 철저히 하고 안전한 물 마시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조리 전이나 화장실 사용 후 손씻기를 생활화 해야 한다. 음식물은...

목포시가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30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연구회(회장 김병록)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시민위원회 위원, 동 자생조직 등 130여명이 참석하며 주민참여예산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목포대학교 김병록 교수가 지방예산 이해, 좋은 예산 센터 오관영 이사가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사례 소개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2019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은 사업공모(5월 30일까지), 각동 지역회의(4~5월), 분과위원회별 회의(6월), 시민위원회 총회(7월)를 통해 예산안이 확정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자치단체 주도로 이뤄졌던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도록 한 제도다. 목포시는 지난해 제안받은 67건 중 최종 57건, 42억원을 2018년 예산에 반영했고, 올해는 주민쉼터 조성, 붕괴위...

목포시가 의료관광 대상국가를 중앙아시아로 확대한다. 사드 여파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라남도, 전남문화관광재단, 목포의료관광협동조합 등과 함께 시장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해온 시는 지난 1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의료관광 에이전시 9명과 인플루언서 2명을 초청하기로 합의했다. 카자흐스탄 관광단 일행은 27일 목포를 방문해 백년로 메디컬스트리트의 의료기관에 방문해 첨단기기를 이용한 건강검진 및 치과, 한방치료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체험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한국 의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목포의 인지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관광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 이번 팸투어가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이 목포를 찾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위해 국내 최대 시장인 수도권 공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 23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수도권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근대문화유산, 국내 최대 춤추는 바다분수, 이순신수군문화축제, 목포항구축제, 남도성지 순례 등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올해 8월 개통될 목포해상케이블카, 고하도 힐링랜드, 고하도 전망대(24m), 고하도 목화단지(29,300㎡) 등 신규 관광콘텐츠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추억의 얄개시대, 싱싱 먹방투어 1박2일 등 새로운 관광코스를 선보였다. 이어 목포 인근지역과 연계한 1박 2일, 2박 3일 등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여행사 대표단은 눈에 띄게 발전해 나가는 목포의 관광인프라와 접근성, 새로운 관광자원의 매력 등에 관심을 드러내고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송출에 대한 의지를 내...

이순신 장군의 기지(機智)를 선보이는 행사가 목포에서 펼쳐진다. 2018 목포 이순신 수군 문화축제가 오는 7~8일 유달산 노적봉 및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목포는 군사적 요충지로 조선 세종 14년(1432년) 전라도 수군처치사영 이전을 시작으로 만호진 및 봉수대가 설치됐다. 정유재란 당시에는 이충무공이 고하도에 106일 동안 머무르며 수군 재건의 토대를 마련했다. 현재는 해군제 3함대사령부가 위치해 서남해안을 수호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와 같은 역사를 바탕으로 지난해 처음 이순신 수군문화축제를 시연한 결과 인문학적 축제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축제는 4월 7일 목포진에서 수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597 노적봉을 재현하라, 수군교대식, 강강술래, 목포 수군 해상 퍼레이드 등 수군 관련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수군 퍼레이드는 400여명의 인원(해군제3함대사령부, 육군제 31사단, 지산부대, 목포해양대학교 ROTC, 극단 갯돌)이 참여해 조선 세종...

목포시와 전라남도, 해양경찰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조사 대상 1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이 확실시되고 있다.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신설사업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해양경찰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함정의 정비・수리를 부산에 소재해 있는 정비창에서만 담당하고 있어, 서남해권을 아우를 수 있는 목포에 제2정비창을 설치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제기되어 왔다. 그동안 목포시에서는 전라남도,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이번 사업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해양경찰청․전남도 등과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건의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에 걸쳐 전라남도와 목포시, 해양경찰청이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위한 사전 타당성용역’을 분야별로 진행했다. 이어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 1월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해줄 것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무료로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고, 체계적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사업 목포체력인증센터가 재운영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목포시가 국제축구센터에 위탁해 운영 중인 체력인증센터는 올해로 5년째이며 지난해까지 1만7천5백여명의 체력을 측정하는 등 시민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도 기금 1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기존 체력측정(체성분 측정, 지구력·민첩성 검사 등)과 개인별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추가로 모바일과 연계한 스포츠활동 인증사업도 실시한다. 스포츠활동 인증사업은 모바일에 앱을 깔고 걷기운동을 실천하면 체력인증센터에서 결과를 확인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손쉽게 생활체육을 접목시킴으로써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에게는 체력측정 결과에 따라 국가공인 체력인증서가 발급되며, 일부 금융 상품의 금리 우대와 보험료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된다.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체력...

목포시청 소속 선수단이 7일 시청 회의실에서 합동 출정식을 가졌다. 목포시 직장운동경기부에 소속된 종목은 축구(34명), 하키(20명), 육상(7명) 등으로 61명이 활약하고 있다. 출정식은 1부에서 2018년 대회일정 및 선수단 소개,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선수로써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언행과 품의유지 등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목포시 소속이라는 소속감을 마음에 품고 올해도 부상과 물의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자는 각오를 다짐했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청 축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김해시청과 내셔널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올해 내셔널리그는 오는 11월 3일까지 총 28라운드(홈․원정 각각 14경기)로 진행되며, 목포시청 축구팀은 지난해 FA 4강 진출의 여세를 몰아 올해도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