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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오는 26일 오후1시30분 산정농공단지 관리동 강당(자동차등록사무소 옆)에서 고용·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목포시, 전라남도,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노동지청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고용위기지역 지원 내용에 추가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책을 안내한다. 목포시는 지난 5월 4일 고용위기지역, 이어 같은달 29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지정된 가운데 이번 설명회에 앞서 지난 6월 1일 고용위기지역 정부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용위기지역이 근로자와 실직자의 생계부담완화, 재취업과 훈련참여기회확대 등이 골자라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은 소상공인·중소기업·협력업체 지원, 대체·보완산업 육성, 지역경제활성화 등에 중점을 둔다. 목포시는 고용·산업위기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전남도, 영암군, 해남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3개동에 안내창구를 설치하는 한편 추가 지원사업을 발굴해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원 사업이 ...

목포시가 후광대로 버스전용차로를 안전하게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14일 부주동 후광대로 시민문화체육센터 4거리부터 법원입구 4거리까지 550m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중앙분리대 정비공사를 착공해 이달 12일 완료했다. 이 구간 버스전용차로는 지난 2006년 설치돼 일반차로로 운영됐다. 하지만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됨에 따라 시는 지난 2017년 8월 버스전용차로제를 해제하고 작년부터 부분 철거(165m)를 추진해 왔다. 목포시는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공사를 착공해 화단형 분리대 좌‧우측 2개소를 철거하고 중앙에 분리대 1개소를 설치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교통 불편을 양해한 시민께 감사의 말씀드린다”면서 “시민문화체육센터 4거리부터 법원입구 4거리까지 예전 8차선이 10차선으로 확대돼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다. 앞으로 도청입구 4거리에서부터 시민문화체육센터 4거리까지 ...

목포시가 ‘친환경 운전’을 습관해 미세먼지 감소 및 온실가스 저감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친환경 운전‘이란 운전자가 자동차의 특성을 이해해 순리대로 운전함으로써 에너지를 절약하고 지구온난화 원인물질인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도 줄이는 것을 말한다. 경제속도(60~80km/h) 준수, 급가속·급출발·급감속·공회전 금지, 정속주행 등이 대표적 친환경 운전이다. 친환경운전 10계명으로는 ① 경제속도 준수 ② 내리막길 운전시 가속페달 밟지 않기 ③ 천천히 출발하기 ④ 공회전 안하기 ⑤ 타이어 공기압 체크 ⑥ 한 달에 한번 자동차 점검 ⑦ 정보운전의 생활화 ⑧ 트렁크 비우기 ⑨ 친환경 자동차 선택 ⑩ 유사연료와 인증받지 않은 첨가제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친환경 운전습관은 연비를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일환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어린이 통학버스 LPG차량 지원, 전기자...

목포시가 여름철을 맞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의 공연 횟수를 증회한다. 목포시는 바다분수를 그동안 평일 2회, 주말 3회 운영했으나 평일을 1회 증회해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일요일 3회(저녁 8시·8시30분·9시) 공연한다. 현재 바다분수는 세계적 권위의 ‘미국 빌보드 200차트’에 당당히 1위에 오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아시아권에서 영향력이 큰 여성 걸그룹 ‘트와이스’의 음악 등을 연출하고 있다. 또 어린이 동요부문 유튜브 검색 1위인 ‘상어가족’을 레이저쇼로 공연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바다분수는 지난 2010년 7월 공연을 시작해 400만여명이 관람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출곡과 프로그램으로 평화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이 오는 6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유토피아 인 아트’를 개최한다.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은 지난 2009년 7월 개관한 목포의 대표 공립미술관으로 이번 전시는 개관 9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시다. 이번 전시는 유명 작가 4인과 함께 이상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자리다. 박화자 작가의 ‘희망을 노래하다’ 연작은 면과 색채가 여백과 조화를 이루는 색면추상의 작품으로서 자연의 고요함과 움직임 등을 넓은 세상으로 확장시키는 세계를 표현한다. 서순례 작가의 ‘꿈꾸는 정원’ 시리즈는 절제된 시각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탐색하고 불필요한 대상은 과감하게 생략해 본인만의 새로운 이상적인 자연을 선보인다. 서지영 작가의 작품들은 일상 풍경과 자연물에 은유적인 아름다움 담아 유토피아적 환상을 갖게 한다. 이동해 작가는 정원속 아련한 그리움 등 감성적 사유를 바탕으로 유토피아의 상을 제시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유토피아적 사고에서 접근한 이번 전시는 감성의 영역인 ...

목포시에 선원의 안전교육시설인 서해권 종합안전비상훈련장(이하 서해권 훈련장)이 건립된다. 선원 재교육 전담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건립‧운영하는 서해권 훈련장은 북항 배후부지 내에 대지 1만8천㎡, 연면적 3천575㎡ 규모 들어설 예정이다. 133억원(전액 국비)을 들여 교육행정동, 해양안전교육장, 훈련장 등을 건립하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이달 착공했다. 전국 연안여객선의 60% 이상이 목포 등 서해에서 운항 중이고, 목포지역 어선만 1천1백여척에 이를 정도다. 하지만 서해지역 선박종사자는 인근에 안전교육시설이 없는 상황에서 선원 안전재교육 면제제도 폐지, 기초·상급교육 의무화 등 더욱 강화된 안전교육을 위해 부산에 위치한 훈련장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목포시와 박지원 국회의원은 원거리 교육에 따른 선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편리한 선박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서해권 훈련장 목포 건...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오감만족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디스커버리 존’을 마련해 즐기면서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50㎡ 정도의 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한 디스커버리 존에는 ‘공룡 슬라이드 퍼즐 맞추기’, 멸종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생물 캐릭터를 각 대륙 서식지에서 맞춰 보는 ‘지구에서 멸종, 위기의 생물들을 찾아라!’, 색칠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어린이를 위한 자연과학 도서 및 동화, 부모를 위한 교양서적 등이 비치돼 있다. 주말 및 연휴기간 가족단위 관람객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디스커버리존을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목포자연사박물관만의 희귀한 원본 전시품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은 물론 놀면서 배우는 체험 공간이 새롭게 마련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저감 문화 조성에 나선다. 목포시는 가정, 상가, 학교 등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무료로 진단·컨설팅함으로써 낭비되는 에너지를 차단하는 한편 온실가스 발생을 낮추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모집완료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청 환경보호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목표 모집대상은 가정 281세대, 상가 28개소, 학교 3개교 등 총 312개소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참여하는 사업장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가 2인1조로 진단 희망일시에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및 자원 사용실태를 진단한다. 아울러 전자제품의 올바른 구입·사용방법, 에너지 절약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제시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자발적으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시의 대중국 경제교류 사업이 가시적인 상과를 거둘 전망이다. 목포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푸젠성 샤먼시의 샤먼 샤상그룹 비즈니스 대표단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목포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김 관련 제품의 전시 및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샤상그룹이 지난 3월 설치한 한국 수입상품 전문판매코너에서 전시‧판매할 전라남도 농수산품 확보를 위한 방문에 맞춰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샤먼 샤상국제무역공사, 샤먼 샤상민흥슈퍼마트공사, 샤먼 해하하물련과학기술유한공사 관계자들과 목포 관내 김 관련 수출업체들이 참여했다. 샤상그룹은 지난 1993년 설립된 중국 푸젠성(복건성) 샤먼시의 10대 종합 국영기업 중 하나로서 푸젠성의 그룹기업 6위에 올라있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매출액이 250억위안(4조2,320억원)을 돌파했다. 중국 남부 최대 유통회사인 샤상그룹은 지난 2015년 해외에서 각종 프리미엄 제품을 직접 수입해 샤먼, 취안저우, 청두, 다롄 등 뿐만 아니...

목포시가 번호판 없이 길거리에 무단으로 방치된 차량을 공매해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힘쓰고 도시미관을 정비한다. 시는 연중 내내 차량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압류차량 공매처분 동의서’를 받고 자동차 상태, 방치기간, 차량소유자 진술 등 기타 제반정황을 고려해 차량 평가 및 입고 등 공매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차량소유자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경우에는 체납자의 주소지 방문 후 인도명령 또는 거주불명시 공시송달을 거쳐 공매처분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공매처분한 매각대금을 공매처분 수수료와 지방세 체납액 등 지방세기본법에 근거한 순서로 충당과 배분을 결정하며 이륜자동차는 공매대상에서 제외한다. 번호판 없는 무단방치차량 공매제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가 제96회 어린이날인 오는 5일 목포실내체육관 아래 호수 주변에서 이날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해 큰잔치를 펼친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YMCA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꿈과 모험, 생명‧평화를 찾아 떠나는 숲속여행’이라는 주제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마술공연과 키즈밸리댄스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이후 ‘위대한 탄생, 끼와 장기를 펼쳐라’는 주제로 문화공연과 꿈의 마당, 생명마당, 평화마당, 모험마당 등에 체험부스가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체험부스는 펄러비즈공예, 림보게임, 페이스페인팅, UV팔찌 만들기, 스마트폰중독 자가진단, 소방안전체험, 아나바다 나눔장터 등 50여개다. 또 목포 YMCA 제25회 어린이날큰잔치 그림그리기&글쓰기 대회가 진행돼 어린이들이 재능을 뽐낸다. 목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모두에게 유익하고 흥미...

지난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가고 있다. 한반도 서남단의 거점도시인 목포에서도 관계 개선의 열망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남북 교류와 평화를 상징하고 염원하는 기념비와 기념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교류의 상징은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이다. 목포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도로망인 국도 1호선의 출발 기점이었다. 국도 1호선은 목포와 평안북도 신의주까지 구간(939.1km)으로 지난 1906년에 착공해 1911년 개통했다. 이를 알리기 위해 목포 유달산우체국 옆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국도 1호선 기점은 지난 2012년 6월 목포대교가 개통되면서 2013년 5월 목포대교 종점인 충무동 고하도로 변경됐고, 길이도 943.37km로 연장됐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국도 1.2호선 기점’이라고 표기된 기념비를 ‘국도 1.2호선 기점 기념비’로 정정했다. 삼학도에 위치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평화에 대한 간절한 염원이 담긴 곳이다.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