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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중국에 수산식품 수출길을 확대했다. 김종식 시장, 수산식품기업인 청해S&F(대표 정길환) 등 12명으로 구성된 목포시 방문단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푸젠성 샤먼시를 방문했다. 김종식 시장은 24일 목포시와 샤먼시 양 시간 상호이해와 우의 증진 및 수산식품 수출입 지원 등 경제협력 방안, 크루즈 취항 및 섬 관광 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회담한 후 경제무역관광 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방문단은 25일 관광‧투자유치설명회, 우수 수출수산품 판촉전, 샤상그룹 대표 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26일 샤먼시 자유무역지구, 상유그룹 전자상거래센터와 세계적 관광명소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구랑위섬을 방문한 뒤 27일 귀국했다. 특히 청해S&F는 샤먼시의 최대 국영 유통그룹인 샤상그룹 민흥슈퍼마켓 유한공사와 50만달러(약 5억 7천만원) 규모의 수출입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5일 샤먼시 인민정부의 후원으로 무역...

목포자연사박물관이 ‘북극곰과 플라스틱’이라는 주제로 개최하고 있는 환경보존체험전을 통해 올해 새로 들여온 북극곰을 처음 선보인다.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된 ‘플라스틱을 줄이자’라는 1차 전시를 마친 박물관은 ’북극곰과 인생샷‘ 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2차 전시를 개최한다. ‘북극곰과 인생샷’에서는 ‘북극곰 오로라이야기’, ‘북극곰스튜디오’, ‘플라스틱 이글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3가지 주제의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북극곰은 새끼로 귀엽게 앉은 자세로 연출돼 관람객은 인생샷을 촬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분 리뉴얼 공사로 인해 지난 2주간 휴관된 육상생명관1이 25일부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박물관은 코뿔소, 사향소, 퓨마 등 육상 포유류를 서식지별로 재구성해 멸종 육상동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연출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민에게는 차별화된 전시서비스를, 외지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

목포시가 18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행지기’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 주민들로 구성된 ‘동행지기’ 1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역량강화교육, 자살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동행지기’는 ‘함께하는 친구’라는 의미의 무보수‧명예직으로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지역아동센터장, 자생조직단체회장, 집배원 등 주거지 접근이 용이한 주민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동행지기’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대상자를 발굴해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에 전달한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안부확인, 위험감지, 복지욕구 파악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복지위기가구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 도와야 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행지기’가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그분들을 돕는다면 목포는 소외된 이웃없는 행복한 복지도시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갓바위 해상보행교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까지 갓바위 해상보행교 정비를 실시하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정비기간 동안에 통행을 통제할 방침이다. 지난 2008년에 설치된 갓바위 해상보행교는 총길이 298m, 폭 3.6m로 작년 정밀안전 점검결과에서 안전등급 C등급으로 판정받았다. 시는 부잔교 연결고리의 주요 결함부는 긴급 정비했으나, 부잔교 구간 140m는 데크가 파손되고, 고정용 쇠사슬 부식이 심각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노후 난간, 바닥, 고정철물, 조명기구 등 전면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억8천5백만원이며 국비 2억원, 도비 2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지난 2009년 천연기념물 제500호로 지정된 갓바위는 매년 40만명이 방문하는 목포시 대표 관광명소로서 이번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이 갓바위를 해상에서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내년 1월까지 갓바위 관람은 해상...

김종식 목포시장이 30일 열린 제343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시정연설을 했다. 김 시장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대양산단 분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서남권수산종합벨트 조성, 매력 가득한 문화관광도시 건설, 성공적인 도시재생으로 활력이 넘치는 도시, 도시 브랜드가치 제고, 건강복지사회 건설 등을 제시했다. 시가 편성한 2019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8,689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6,708억원의 29.52%인 1,980억원이 증가됐다. 일반회계는 7,855억원으로 2018년 본예산 5,764억원의 36.29%인 2,091억원을 증액했고, 특별회계는 2018년 본예산 945억원의 11.77%인 111억원이 감액된 834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대양산단 보증 채무 해결,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대비해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도시재생사업, 문화‧예술‧축제 가을 집중, 2022년 전국체전 준비 등에 역점을 두고 이 같이 편성했다. 분야별로 ...

목포시가 민선7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길을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4~16일 ‘2018년 韓‧中기업 목포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상담회에는 중국 연운항시, 하문시, 동항시, 연태시 등에 소재한 6개 기업, 중국 수출 전문 에이전시 1개사, 목포시 관내 13개 수산식품기업 등이 참가한다. 시는 해외바이어 및 에이전시를 상대로는 목포 수산식품의 우수성 홍보 및 판로 확보, 관내 기업을 상대로는 수출품 중국 규격화 및 현지수요자 니즈 파악기회 제공을 위해 이번 상담회를 마련했다. 바이어단은 14일 목포에 도착한 뒤 15일 오전 목포시청에서 목포 관내 수출기업인과 상견례를 갖는다. 오후에는 샹그리아비치호텔로 장소를 옮겨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춤추는 바다분수 공연을 관람한다. 이어 16일에는 요트마리나,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등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목포 소재 기업 중 중국에 수출하는 기업은 6개사...

목포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보해양조(주), (재)녹색에너지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원도심 보해양조 상가 청년 점포 조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자 10명을 선정했다.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보해양조(주)가 파격적인 임대보증금(10만원)과 임대료(3.3㎡당 1만원)로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목포시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창업 컨설팅, 인테리어 등 창업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지난 15일 시작된 모집공고에 33명이 지원해 3.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시는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서면심사, 창업 교육 및 컨설팅, 최종 면접심사 등을 거쳐 10명의 청년창업자를 선발했다. 선정된 청년창업자의 주요 아이템은 보해상가 기존 상권과 차별화된 브런치 레스토랑, 일본식 샌드위치, 이탈리안 음식점, 테마사진관, 건강카페 등이다. 시는 오는 12월 개장을 목표로 청년창업자들과 협업해 참신하고 특색있는 맞춤형 인테리어 시...

전국 각지의 청년이 배낭여행으로 목포를 찾아 축제를 펼친다. 국내 최초 자유여행 페스티벌인 ‘히치하이킹 페스티벌’이 ‘서울은 뻔하니까 목포로 가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6일과 27일 개최된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괜찮아마을과 (주)공장공장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이 돈이 없어도 자유롭게 전국을 여행하고, 서울 위주가 아닌 지역의 청년문화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국 곳곳에서 목포까지 자유롭게 여행하는 프로그램인 ‘히치하이커스 트레일’(26일)과 종착지인 목포에서 열리는 ‘히치하이킹 페스티벌’(27일)로 진행된다. ‘히치하이커스 트레일’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운영되며 인터넷(https://goo.gl/USPJx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히치하이킹 페스티벌’은 신청없이 입장할 수 있다. ‘히치하이커스 트레일’은 전국의 청년들이 히치하이킹이나 버스, 열차, 도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유롭게 전국을 여행해 27일 목적지인 목포에 도착하는 프로그램...

목포시가 전남 서남권과 공동 발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관광산업, 수산업 등을 발전시킬 사업은 계속 추진하면서 큰 그림에서 미래 비전을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새로운 구상은 변화하는 국내외 정세에 올라타 전남과 대한민국 서남권이 아닌 한반도 서남권이라는 프레임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골자다. 목포에게 기회는 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월 판문점 선언을 통해 발표한 H자축의 한반도 신경제지도에서 목포는 환서해권경제벨트의 출발점이다. 시는 시대적 분위기를 반영해 시정 목표도 ‘평화 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로 설정했다. 시는 출발점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다지기 위해서는 경제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입장이다. 나아가 바다, 갯벌, 섬, 농수산물 등 우수한 자원을 갖고 있는 서남권 인근 자치단체와 동반 성장해야 평화경제 공동체의 든든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는 서남권 경제통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목포상공회의소와 함...

목포시가 9월 중 몽탄정수장과 옥암배수지, 일반 수도꼭지 39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판정했다. 미생물 4종, 건강상유해영향 무기물질 12종, 건강상유해영향 유기물질 17종,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종, 심미적 영향물질 16종 등 총 60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납, 비소, 페놀 등 39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질산성질소(0.6㎎/L) 등 21개 항목은 기준치 보다 낮게 검출됐다. 용당1동 등 시내 39개 지역에서 표본 추출한 일반 수도꼭지 수돗물에 대한 5개 항목에 대해서도 일반세균, 분원성 대장균군,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목포 신도심(하당동, 신흥동, 부흥동, 옥암동) 지역, 용해1지구 및 삼향동 일부 지역 시민들은 장흥댐 덕정정수장에서 정수 처리한 물을 받아 옥암 배수지를 통해, 나머지 지역은 주암댐에서 원수를 공급받아 몽탄정수장에서 정수 처리한 물을 각각 공급받고 있다. 목포시민들은 ...

김종식 목포시장이 한반도 평화 시대에서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것을 민선7기 과업으로 강조했다. 김 시장은 8일 시청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도시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시장은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 선언을 통해 H자축의 한반도 신경제지도에서 목포는 환서해권 경제벨트의 출발지다. 천재일우의 기회를 지역발전으로 끌어와야 하는 역사적 사명이 25만 목포시민에게 달려있다”고 역설했다. 김 시장은 100일의 주요 활동으로 공약의 속도감있는 이행 준비, 정부의 재정 지원 확보, 브랜드 가치 재정립 및 관광목포의 지향점 모색, 소통하는 투명한 행정 구현, 일자리 창출 계기 마련 등을 꼽았다. 김 시장은 민선7기 공약을 통합·조정하는 한편 서남권 9개 시군 종합발전 기본구상 용역비(8천7백만원), 서남권 수산종합타운 용역비(5천만원), 목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전략 수립 용역비(1억5천만원) 등 역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올해 2차 추경에서 확보했다...

목포시가 대양산단 분양을 촉진하고 투자유치활동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8일 ‘목포시 기업유치단’을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시의원,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기업인, 기타 전문가 등 32명을 기업유치단 위원으로 위촉했다. 기업유치단은 명망가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형으로 구성됐으며, 기업유치팀‧투자자문팀‧금융지원팀 등 3개팀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상공회의소 이한철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민식 대불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대양산단을 비롯한 산단 분양 및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데 뜻을 모았다. 기업유치단은 목포시 성장동력실, 대양산단(주)와 연계한 기업유치 활동 전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입주지원 혜택 집중홍보, 기업유치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대양산단 분양은 목포시의 사활이 걸린 문제다. 목포시청 전 직원과 기업유치단, 시민들과의 총체적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대양산단 분양에 총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