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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목포해상케이블카(주)로부터 당초 개통 예정보다 2주 늦어진 5월 3일로 케이블카 개통일을 공식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같은 날 오후 2시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 주변에서 개최된다. 목포해상케이블카(주)는 현재 공정률 95%로 4월 19일 개통을 목표로 하였으나, 종합시운전을 담당하는 프랑스 포마사의 특수분야 기술진 투입시기 재조정과 유달산 승강장 공정 일부 지연 등으로 공사기간이 더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측은 연기되는 기간을 활용해 공사 전반의 안전점검을 추가로 면밀하게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목포해상케이블카(주) 관계자는 "4월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 하였으나 부득이 일정이 변경되어 시민과의 약속이 늦어진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색다른 즐길거리로 감동과 재미를 주는 목포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잘 수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꼭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으로 연장이 3.23km(해상 0.82, 육...

목포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심의․의결 요청했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9,174억원(일반회계 8,223억원, 특별회계 951억원)으로 본예산 7,389억원 대비 1,785억원이 증액되었으며 목포시 추경예산액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이다. 목포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케이블카 개통대비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과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전국체전 준비, 그리고 시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시급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금번 추경에 계상된 주요 사업은 ▲ 대양산단 지방투자 촉진보조금(45억원) ▲2019 희망근로 지원사업(98억원)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50억원) ▲어촌뉴딜 300사업(34억원)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조성사업(29억원) ▲서남권 친환경수산 종합지원단지조성(28억원) ▲1897개항 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27억원)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20억원) ▲노숙인시설 기능보강사업(20억원) 등이다. 또, 도로개...

목포시가 2020년도에 정부지원을 받아 해양수산 관련 사업을 하고자 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대상은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보급 등 31개 사업으로,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요령은 목포시 또는 전라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협이나 어촌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어촌계 또는 수협을 통하거나 목포시청 수산진흥과로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신청이 마감되면 3월 중에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라남도에 예산을 신청하며, 2020년 2월 대상자 확정 후 사업이 추진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어업인의 고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분들의 신청을 바란다. 아울러,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신청서를 서둘러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는 고하도 해안데크 조성사업을 조만간 재개한다. 시는 지난해 4월 고하도 해안데크 조성 시공업체에 부실시공 관련 공사정지 및 전문기관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통보했었다. 이에 따라 시공업체는 5월부터 7월까지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했고, 그 결과 해상 강관파일 전체 지지력은 이상 없으나 일부구간이 수직도 및 용접부 불량으로 재시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조물의 내구연한 증대를 위해 전체 부식방지 도장공법의 변경이 필요하고 해상 강관파일과 상부 구조물 연결방식은 항주파 등 상시 파도가 있는 현장 여건을 감안해 정착력이 우수한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 안전성 확보를 위해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와 별개로 목포시는 구조안전진단 결과에 대한 재검증 및 시공관리를 위해 건설사업관리(감리)용역을 발주해 구조안전진단 결과 검토 및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최종 현장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 확보방안을 마련한 후 공사 일시정지를 해제하여 설계변경 전까지는 부실시공 부분 ...

목포시가 갓바위해상보행교를 오는 31일부터 재개방 한다. 시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해 12월 11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두 달 동안 통행을 제한하고 해상보행교 정비를 실시했다. 갓바위해상보행교는 총길이 298m, 폭 3.6 ~ 4.6m로 2008년 최초 설치돼 많은 관람객이 찾는 지역의 명소로 떠올랐지만, 2017년 9월 정밀안전 점검결과 부잔교 구간 140m의 데크 파손 및 고정용 쇠사슬 부식이 심해 안전도가 ‘C등급’으로 판정받았다. 안전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목포시는 국·도비를 확보해 바다에 떠있는 부잔교의 노후 된 바닥, 난간, 부잔교 고정철물, 조명기구 등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보수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정비로 시민 및 내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위 데크에서 천연기념물 제500호 갓바위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목포시가 청년창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28일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형천)과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목포시가 1억원을 출연하면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0배인10억원을 보증해,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창업자에게 창업 초기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창업자 및 5년 이하 청년창업자로 사업자 및 주민등록 주소가 목포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창업자금은 1인당 3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을 하며, 보증기간은 5년이내 매월 원금과 이자를 포함하여 균둥 분할 상환이고(이자만 지급하는 거치 기간은 최장 1년이내) 100% 전액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한다. 목포시는 청년들이 직업 등의 문제로 인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과 취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가 2019년 상반기 신규 일자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및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와 시비 등 총 10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시가 작년에 이어 희망근로사업으로 국비 87억원을 추가 확보해 42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공공근로 22개사업, 지역공동체 8개사업과 함께 총 72개사업을 통해 1,9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참여 대상자로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며,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실직자·실직자의 배우자,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선발하고 고용위기 지역 회사 근무 실직자도 참여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며, 희망근로 사업은 3월 4일부터 5월 3...

목포시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을 근대문화재 보존과 활용이라는 당초 취지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목포 원도심인 유달‧만호동 일대에 산재해 있는 근대건축물 등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보수‧정비하는 사업으로 금년부터 향후 5년간 총 사업비 50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원도심 일대의 근대경관을 회복하고 거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관광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이 지역을 전국적인 근대 문화유산의 보고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언론의 집중 보도로 목포 근대문화재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이 기회를 문화유산 보존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계기로 만드는 노력도 기울이기로 했다. 올 해는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역사문화공간 내 건축자산 매입 및 정비에 나선다. 개별문화재로 등록된 15개소를 중심으로 우선 매입하고, 역사적‧건축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과 경관을 훼손하는 건축물도 매입해서 공공재로의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목포시는 홍역 발생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보건소는 최근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 및 의료기관 종사자에게서 홍역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홍역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홍역은 환자의 기침 또는 재치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홍역 환자와 접촉하게 되면 90% 이상 발병한다 초기에는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 온 몸에 발진이 생기며, 집단 감염의 우려가 커 발진 발생 후 4일까지 격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당 지역 여행 전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4~6주 전 2회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1, 2회 접종간 최소 4주간의 간격이 있어야 하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해...

목포시는 많은 동계 훈련팀의 훈련장소로 목포시를 찾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부터 축구, 육상, 야구, 수영 등 7개 종목 15개 팀 5,964명의 동계 훈련팀이 목포를 찾아 기량을 닦고 있고, 앞으로도 3개 종목 13,0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목포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우수한 국제규격의 축구장을 갖춘 목포국제축구센터를 필두로 날씨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훈련할 수 있는 실내육상 트레이닝장, 유달경기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영산호 카누장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또한 고속도로와 KTX, 무안공항 등 편리한 교통망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목포시는 올 겨울 전지훈련팀 유치로 약 15억여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하며, 관광 비수기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가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연다’는 목표로 2019년 시정을 전개한다. 시는 조직개편과 인사이동 등 분위기를 일신해 민선7기 현안업무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과를 신설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목포 알리기 위해 미디어마케팅담당을 새롭게 마련한 부분 등은 목포시의 이 같은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새롭게 옷을 갈아입은 시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포용적 성장을 표방하는 정부의 정책을 구름판 삼아 ‘평화 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를 향해 시정을 속도감있게 펼쳐나갈 방침이다. 시는 최우선적으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펼친다. 최대 현안인 대양산단은 올해 30개 이상의 기업과 계약 체결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세일즈행정을 이어나간다. 일자리창출을 위한 시책도 다종다양하게 펼친다. ‘2018 사회지표’ 조사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청년...

목포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지방재정 확대(일자리사업)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등 특별교부세 8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원규모 등이 유사한 동종단체별로 구분해 추경시기, 추경규모, 일자리 예산규모 등 3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고용위기지역 극복 대책 일환으로 정부방침에 발 맞춰 신속하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일자리사업 예산 확대 등 주요부문에서 동종 단체보다 우수한 수치를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2억원도 교부받았다. 목포시는 2018년 당초 일자리예산에 153억원을 편성했으며, 이후 3차례 추경을 통해 52억을 추가로 편성해 일자리사업에 총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