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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과 다도해의 비경을 품은 목포해상케이블카가 드디어 개통한다.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전체 시설물에 대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이상없음을 확인하였고, 전체 시설물이 왼료된 8월에는 안전검사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준공검사를 의뢰해 23일자로 적합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목포해상케이블카(주)는 오는 9월 6일(금) 오후 2시 북항승강장 주차장에서 총 연장 3.23km(해상 0.82, 육상 2.41)로 국내 최장인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특히, 개통식 당일인 9월 6일(금)은 정상운행을 하지 않으며, 7일(토) 9시 부터 실질적으로 정상운행이 시작됨을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운행시간은 하계(3월~10월)는 9시 부터 22시 까지, 동계(11월~2월)는 9시 부터 21시 까지이며, 금·토요일은 야간 운영시간을 1시간 늘려 운행한다. 케이블카 탑승장치(이하 캐빈)는 총 55대로 일반 40대와 바닥이 투명한 재질로 된 ...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올해 전남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가 발생해 사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환자는 당뇨 및 간경화를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었으며 지난 2일 구토, 어지러움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 증상이 악화돼 지난 3일 광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5일 사망했다. 목포시 보건소는 질병정보모니터 운영을 강화하고, 어패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매주 수족관수 검사를 실시하는 등 비브리오패혈증 감염대비 대응에 나섰다. 또, 고위험군 시민에게는 어패류 익혀먹기 등 감염주의 당부문자도 발송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간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도마, 칼은 소독하여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주민 삶의 터전으로 동고동락해온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8일부터 3일간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8월 8일 섬의 날 국가 기념일은 전라남도와 지역 언론, 시민단체 등의 노력으로 지정됐다. 8월의 섬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고, 숫자 8을 옆으로 누이면 섬의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의미하는 무한대(∞)가 돼 정해졌다. 섬의 날 첫 기념행사가 치러지는 올해는 섬과 육지의 만남을 연결해줄 뿐만 아니라, 섬과 사람을 미래로 이어주는 섬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다. 특히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이 소재한 평화의 섬 목포 삼학도에서 개최, 평화의 메시지도 담고 있다.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섬의 날 행사는 국가 기념행사는 물론 섬 주민과 일반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썸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된...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난임 시술비 및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이 대폭 확대되어 더 많은 대상자가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올 7월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로 체외수정은 7회에서 12회(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로, 인공수정은 3회에서 5회로 늘어나고 기존 회 차는 회당 50만원, 추가는 회당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의 법적으로 혼인한 부부로 난임 시술이 필요하다는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기존에 만 44세 이하만 지원하던 것을 나이제한을 없애 만 45세 이상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확대적용 시기는 7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한 시술 회 차 부터다. 아울러,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도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등 기존 11개 항목에서 고혈압, 신질환 등 19개 항목으로 확대됐다. 조기진통 질환 지원기간도 기존 임신주수 20주 이상, 34주 미만에서 37주 미만으로 확대되었...

목포자유시장(상인회장 주상옥)은 휴가철을 맞이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목포자유시장 고객사랑 바캉스 대축제’를 오는 27일(토)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바우처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보조받아 열리는 행사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단위 7팀의 접수를 받아 목포 9미를 재료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포사랑 퀴즈대회를 진행, 경품으로 자유시장에서 판매중인 낙지, 민어, 홍어 등 목포 9미 선물세트를 제공하여 맛의 도시 목포 알리기에 나선다. 또, 지역 가수들의 흥겨운 축하공연, 밸리댄스, 각설이 공연 등과 함께 즉석에서 자유시장 가수왕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온누리 상품권 증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쇼핑객을 위해 목포맘들의 수다방 프리마켓 및 특설 할인매장을 설치해 행사기간(7. 22. ~ 7. 27.)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경품권을 지급하고 27일 본 ...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체험 여행 프로젝트인 ‘남도 목포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7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남도의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전라남도가 2019년 신규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11개 시군을 선정했으며, 목포시는 사업 평가결과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6월까지 광주·전남 지역을 제외한 18세 이상 전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대상자를 확정하였고, 사업을 주관할 민간보조사업자로 목포 게스트하우스협회를 선정했다. 총 24팀 60여명이 신청해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참가자가 몰리는 성황을 이뤘고, 지역별로는 서울 5팀, 경기도 8팀, 강원도 1팀, 대전 1팀, 경북경남 7팀, 전북 2팀으로 전국 각지의 다양한 참가자들로 구성되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목포여행의 전국적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팀별 최소 7일 이상 30일 이내에서 1일 5만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목포 씨티...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6월 셋째 주 모기 채집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4~10월에 활동한다. 특히, 8~9월에 개체수가 많아지며, 밤 10시께 활발하게 활동한다. 일본뇌염은 신경계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질환으로 감염자의 95%가 무증상이지만, 일부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회복이 되더라도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능력 저하와 같은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하기, 가정 내 방충망(모기장) 사용하기, 야간에 모기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 자제하기,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이 있으며 피부노출을 최소화해 가급적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목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목포시(시장 김종식)와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관광여행상품 공동판매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4일 김종식 목포시장과 정무경 조달청장, 김지숙 광주지방조달청장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청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여행상품 구매 지원을 비롯해 신규 여행서비스 상품의 확산 및 홍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조달청의 ‘여행상품 서비스’는 지방자치단체의 여행상품을 공공분야 조달시장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관광상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협약을 통해 목포시는 ‘낭만항구 목포여행’ 상품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신규 여행체험 서비스 상품으로 등록하여 조달청 이용 50여만 업체들에게 홍보 및 판매하게 된다. 국가기관인 조달청이 목포여행 상품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보증하는 효과 덕분에 목포지역 관광활성화에 상당한 파급력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앞으로...

목포시는 그동안 뛰어난 맛에 비해 덜 알려졌던 목포 식재료와 음식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맛’이라는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해 12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前국회의장, 박지원 국회의원, 최운열 국회의원,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 등의 정재계 인사와 배우 최불암 씨를 비롯한 각 계 각 층 초청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한국여행업협회 정후연 부회장 등을 비롯한 음식‧관광업계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사시사철 맛있는 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확인했다. 또, 주요 TV방송과 신문 등 언론사에서도 열띤 취재로 맛의 도시 목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 서울에서 선포식 개최를 통해 전국적인 홍보와 맛 브랜드 선점을 노렸던 목포시의 의도가 들어맞은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목포에서 활동하는 서예가 송홍범 선생의 대붓 축하휘호쓰기, 목포출신 국악인 박애리와...

목포시 택시 기본요금이 20일 0시부터 2천 800원에서 3천 300원으로 500원 오른다. 2013년 이후 6년 만의 인상이다. 이번 요금인상은 지난 3월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업계 경영난 해소 등을 통한 택시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광주를 비롯한 다른 시‧도의 평균 인상률을 감안하여 소비자 물가인상 최소화 범위에서 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이에 따라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2km)은 종전 2,800원에서 3,300원으로 500원이 오르며, 거리요금은 146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시간운임은(15km/h이하 주행시) 35초당 100원에서 32초당 100원으로 인상된다. 심야(0~4시) 할증은 기존과 동일한 20%가 적용되며, 시계외 할증(사업구역 외 운행)은 기존 20%에서 35%로 조정되고 승차지점부터 적용되나 2km 기본 운임은 할증되지 않고 이후 거리 등에 따른 요금부터 적용된다. 심야·시계외 중복할증은 소비자 부담을...

목포시는 4월 중순부터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백내장 등 합병증 발생빈도가 높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합병증 검사를 실시해 중증질환 발병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검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30세 이상 보건소 만성질환 등록관리 대상자 중 고혈압․당뇨병 환자로서 별도의 신청없이 보건소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목포시는 선정자에게 협약의료기관을 통해 안압,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경동맥초음파 등 검사비를 1인당 5만원 연 1회 지원한다. 또, 합병증 검사 및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건강교육과 전화상담 등 단계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합병증 검사와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개그우먼 박나래를 목포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난 19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평소 남다른 흥과 끼로 국민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박나래 씨가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목포의 딸로 불리고 있고, 즐겁고 유쾌한 이미지가 문화예술의 도시이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주는 관광도시 목포를 알리는데 가장 적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특히, 낭만항구 목포가 해상케이블카 개통, 맛의 도시 선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제1회 섬의 날 개최 등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시점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나래 씨가 톡톡튀는 사이다 같은 시원한 홍보로 목포의 매력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그우먼 박나래 는 그동안에도 방송에서 고향인 목포에 대한 애정을 내보이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재치와 다재다능한 솜씨로 목포의 특별한 음식 맛과 명소를 알려왔다. 앞으로 홍보대사로 각종 홍보매체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