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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시장 김종식)가 ‘2020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사업은 양성평등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일·가정양립 및 가족가치 확산, 취약계층 가족지원사업 등 양성평등 사회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목포시에 소재하고 양성평등 구현 및 여성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경력이 있는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다. 사업신청은 3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시청 여성가족과로 방문 또는 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여성가족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목적 및 내용의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심사해 목포시양성평등기금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사업비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신청단체별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대상과 지원액을 결정할 방침이다.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지난 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했던 것을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 상황임을 감안해 상반기에 2억원 전액을 출연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목포시가 2억 원을 출연하면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0배인 20억 원을 보증해,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창업자에게 창업 초기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창업자이거나 5년 이하 청년창업자로 사업자 및 주민등록 주소가 목포시로 되어있어야 한다. 창업자금은 1인당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보증료는 연 1% 고정요율을 적용한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100% 전액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한다. 자금지원 관련 신청 및 문의는 전남신용보증재단(061-285-0745)으로 하면 된다.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24일 지역 종교지도자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 차단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 날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목포시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대표하는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종교시설을 통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시에서는 현재 방역을 대폭 강화하는 등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종교단체에서도 다수가 모이는 집회는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지역 종교계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정부와 시의 방침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주말을 앞둔 지난 21일(금)에도 긴급하게 지역 내 400여개 종교시설에 다수가 모이는 집회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우선 3월 5일까지 미사 및 사목회의 등 다수가 모이는 모임을 중지하기로 했으며, 목포지역 원불교 교당은 2월 16일부터 법회를 휴회하고 있다.

목포에서 매년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가 올 해는 학교별 찾아가는 교복 나눔 전달로 축소 변경됐다. 목포시와 목포복지재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26일과 27일로 예정됐던 집합행사를 취소하고, 준비된 교복을 학교별로 찾아가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와 복지재단은 올 해 초부터 약 2개월 동안 관내 31개 학교의 교복 6,000여점을 수거해 한국세탁업중앙회 전남지부 및 대한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자 250여명과 함께 세탁, 수선, 드라이크리닝 등의 나눔 행사를 준비해 왔다.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새롭게 태어난 교복은 3월초까지 31개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며, 학교 자체적으로 교복을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교복물려주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사회복지과(270-3352) 또는 목포복지재단(272-4337)으로 문의하면 되고, 교복이 필요한 학생‧학부모는 해당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살기 좋으면 찾아오는 도시’로 인구정책 패러다임을 바꿔 저출산·고령화로 대변되는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시는 출산율 증가 중심의 기존 정책으로는 현재의 인구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 하에 인구정책의 방향을 바꾸고, 누구라도 와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단기와 중장기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즉각 시행할 수 있는 맞춤형 계획을 펼친다. 우선, 시는 올 해 인구 23만을 회복하고 2024년에는 24만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 대양산단 기업유치에 대응하는 인구 증가 대책을 수립한다. 공공기관, 기업체 근무자의 목포 정착을 위해 ‘우리 직장, 우리 주소 갖기’ 운동을 시 공직자부터 우선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자금 지원 확대(40만원→80만원),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1인당 최대 110만원), 토박이 청년 만들기·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정책도 시행한다. 중장기 ...

목포가 대한민국 4대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됐다. 5년간 국비 포함 1천억원이 투입되는 관광분야 최대 사업으로 목포를 중심으로 한 전남 서남권 관광이 비약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은 것이다. 목포시는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2020년에는 대한민국의 입맛을 사로잡은 목포의 맛을 세계화하는데 주력한다. 시는 연 초에 이미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조직으로 맛의도시팀을 확대 개편하고, 글로벌 맛의 도시 목포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는 대한민국 최고 남도 맛의 본원인 목포의 맛을 기본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맛을 더해 목포를 전 세계인이 찾는 미식여행의 메카로 육성하는 방안이 담겼다. 우선 목포의 맛과 음식문화에 전문성을 키운다. 목포음식과 외식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고찰을 통해 목포 음식의 세계화 및 음식산업 발전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공신력있는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음식을 관광자원화하는 다양한 ...

목포시가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목포시, 전주시, 강릉시, 안동시를 대한민국 지역관광 거점도시로 28일 확정 발표했다. ‘관광거점도시’란 고유한 지역 관광 브랜드를 지니고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도시를 세계 수준의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치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거점도시 당 향후 5년간 1,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관광분야 최대 규모 사업이다. 목포시는 대한민국 근대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자산과 콘텐츠, 맛의 도시, 예향의 도시, 슬로시티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ㆍ발전 가능성, 인근 시ㆍ군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확장성, 사통팔달의 교통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거점도시 선정으로 목포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국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에 이어 관광산업 육성까지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

김종식 목포시장은 10일 제35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관광·수산식품·신재생에너지산업 등 3대 전략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2020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지난해는 목포의 매력을 관광상품화하고 강점을 전략산업화하는데 전력 질주한 해였다. 목포경제의 대들보가 될 3대 전략산업에서 희망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맛의 관광상품화, 목포가을페스티벌,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예타 면제 및 국비 확보, 국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공공기관 유치, 장좌도 리조트 조성 민간협약 체결, 대양산단 70% 분양 등을 지난해 성과로 꼽았다. 김 시장은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 지난해 성과를 낸 정책들은 더욱 힘차게 추진하고,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은 보완하고 가다듬겠다”며, 1천만 관광도시, 해상풍력과 수산식품산업의 미래 신성장전략산업화, 미래성장동력 인프라 확충, 슬로시티 완성, 문화예술도시...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 시는 재정인센티브 5천만 원도 함께 받는다.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111개 기초 상수도 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등의 5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대학교수, 연구원, 공인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심사와 현장 평가 등을 실시한 후 기관별 등급을 확정하였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열악한 상수도 재정여건 속에서도 유수율 제고 등 영업비용 절감 및 불용재산 매각을 통한 영업외수익 증대로 전년대비 22.4%의 원가 절감을 이뤄냈고 이러한 경영 개선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나(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경영평가 결과 경영효율화 실적이 우수한 10개 지자체를 인센티브 지급기관으로 선정하였고 목포시는 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 지원을 받게 됐다. 김형석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이번 경영평...

목포시가 2021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한 박자 빠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식 시장 주재로‘2021년 국고 건의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주요 시책 사업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 47건 총사업비 8,489억 원(국비 6,507억 원)에 대해 정부 정책과의 적합도,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삼학도 평화누리 조성 982억 원, 외달도 섬 숲 생태복원 141억 원,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ㆍ운영(전문랩) 89억 원, 자원회수시설(소각) 설치 860억 원, 하수찌꺼기 처리시설 증설 121억 원,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 2,180억 원, 수출주도형 김 가공제품 개발 지원 50억 원, 공영주차장 조성(2개소) 82억 원 등이다. 시는 이번에 발굴된 2021년 국가예산 사업에 대해 전라남도와 중앙부처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사업 계...

국토교통부는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 등의 산정기준이 되는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오는 24일 부터 내년 1월 13일 까지 실시한다. 목포시 소재 표준지는 1,590필지로 ‘표준지 조사·평가 관계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며 개별공시지가, 토지보상, 감정평가, 각종 행정 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의 기준이 된다. 표준지 공시예정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공시예정가격 및 토지특성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목포시청 민원봉사실 또는 국토교통부 지정 표준지 담당 평가사에게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하고 2020년 2월 13일자로 결정공시 한 뒤 30일간 이의신청을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민원봉사실 토지관리팀(061-270-3479)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해양수산부가 추진중인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율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 어촌뉴딜300사업 ‘달리도항·어망촌항 슬로우 아일랜드 조성사업’ 선정에 이어 2020년 사업으로 응모한'몸과 마음의 충전소 율도안치, 율도항 어촌뉴딜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해수부는 ‘어촌뉴딜300사업’ 공모계획을 지난 4월 확정하고, 9월 응모받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12일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발표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300개 어촌·어항을 현대화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올해부터 4년간 총 3조135억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국도비 보조율이 전체사업비의 79%에 달해 그동안 열악한 재정으로 방치 되었던 낙후된 어항 인프라 및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의 절호의 기회를 잡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