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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치러지는 2022년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2023년으로 1년 순연된다.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지난 7월 6일 대한체육회에서 정부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전국체육대회를 1년씩 순연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대회의 정상적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한 경상북도의 전국체육대회 1년 순연 개최 건의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예정인 5개 지자체인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회 순연 개최에 합의한 것이다. 대회를 개최하지 않는 연도를 횟수에 통틀어 계산하는 전국체육대회 규정에 따라 전라남도(목포) 전국체육대회는 2022년 제103회에서 2023년 제104회로 개최하게 된다. 목포시는 전국체전의 백미인 개회식과 폐막식을 비롯한 육상 경기 등이 치러질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건립은 예정대로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전국체전 ...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목포시 전체 방문판매업체 107개(후원방문판매20개소, 방문판매업87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정부는 지난달 23 고위험시설 추가 지정에 따라 방문판매업체에 집합제한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목포시는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최근 광주에서 코로나 19가 확산됨에 따라 집합금지로 행정명령을 강화하여 단행했다. 이에 따라 방문판매업체는 판매·홍보를 목적으로 사업장, 홍보관 등에 사람이 모이는 일체의 행위가 금지된다. 시는 행정조치를 준수하지 않은 업소와 이용자는 고발 조치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등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87개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경찰 등과 집합금지 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최근 광주에서 방문판매업과 연관된 다수의 ...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6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시는 지난달 28일 ‘대중교통 종사자 및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고시했고,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마스크착용 의무화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승객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임산부가 대중교통을 탑승하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일부터 모든 시내버스(157대)에 785매(대당 5매)의 비상용 마스크를 비치하고 있다. 한편, 시는 버스와 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버스정류장 내 버스정보안내기(161개) 및 터미널, 버스 내부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목포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시내버스 안에 손소독제를 상시 비치하고 매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6일부터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시내...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7월 5일 ~ 7일, 7월 22일 ~ 24일(오후 2시 ~ 5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조석표상 7/7 최고 4.99m) 상승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안저지대에는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에는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가 예상되므로 저지대 차량 주차는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하여 시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목포 항구포차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오는 12일 개장한다.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맛의 도시에 걸 맞는 최고의 음식과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삼학도 항구포차가 12일 18시 개장식과 함께 첫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목포 항구포차는 관광객들에게 항구도시의 특별한 맛과 분위기를 함께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목포시가 지난 해 10월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왔다. 삼학도 구)해경부두 부지에 조성된 포차에는 안전과 미관을 고려한 통일된 컨셉의 컨테이너 부스 15개가 들어섰다. 낙지, 민어, 홍어삼합 같은 목포의 전통 먹거리뿐만 아니라 점포마다 특색 있는 자체 개발 메뉴까지 총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명 운영자들의 마음도 남다르다. 맛있는 음식과 친절ㆍ청결로 항구포차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물포차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개장 초반부터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핫! 이벤트’도 연다. 오는 11일 임시오픈해 100여종에 해당하는 모든 메뉴...

목포 삼학도에 아름다운 항구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목포 항구포차’가 오는 12일 개장한다.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맛의 도시에 걸맞는 특별한 맛과 추억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삼학도 구)해경부두에 조성하는 항구포차가 12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를 추억하고 항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관광 포차거리가 필요하다는 시민 요구에서 시작된 ‘목포 항구포차’는 장소ㆍ점포형태 선정 및 운영ㆍ관리 방안 등 모든 면에서 민ㆍ관이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쳐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는 포차 이름 선정에서 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해 각별히 신경 썼다. 목포의 정체성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명칭으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목포 항구포차」로 결정했다. 운영자 선정도 엄격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모두 마쳤다. 지난 3월부터 공모를 통해 참여자 접수를 받아 1차 서류평가와 2차 음식품평회를 거쳐 최종적으...

목포시가 코로나19 사태의 진정, 안정기 돌입에 대비해 관광활성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2019년도 맛의 도시 선포,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국제슬로시티 인증,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조성 등 역동적인 관광정책 추진으로 관광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650만에 육박하는 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 해 1월에는 5년간 국비 포함 1천억원이 투입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지역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범국가적 차원에서 감염병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고, 각종 축제 취소, 관광시설 폐쇄, 여행 자제 요청 등이 이어지면서 관광객 감소와 함께 관광산업이 침체되어 있는 실정이다. 목포시는 현재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감소 추세에 있고, 5월 5일 이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 체제로의 전환 등 코로나 대응이 안정기에 접어들...

앞으로 목포에서는 버스정류장에서도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한결 수월해 질 전망이다.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공공 와이파이(Wi-Fi)를 무료로 제공하기 앞으로 약 한 달여간 무선접속장치 및 회선 공사를 마친 뒤 5월말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설치장소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해상케이블카 인근, 근대역사의 거리를 비롯한 원도심 일원, 평화광장, 갓바위 문화의 거리, 옥암 신도심지역 등으로 BIT(Bus Information Terminal,버스정류장 안내기)가 설치된 버스정류장 161개소에 구축된다. 시설비는 총 4억9천200만원으로 과학기술정통부와 통신사업자가 각각 50%씩 부담하며 회선료는 연간 약 6천400만원으로 목포시가 75%, 전남도가 25%를 지원한다. 서비스가 제공되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 안내기를 통해 각종 생활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고,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오병준)에서 수행한 연구결과가 국제적 학술지 ‘Foods’ 에 게재된 데 이어 국내 저명학술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도 연달아 게재된다. 센터에서 수행한 ‘건조 방법을 달리한 참조기의 이화학 및 조직학적 특성 비교’ (Effects of Various Drying Methods on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Textural Features of Yellow Croaker (Larimichthys polyactis))논문은 식품 분야의 SCIE(세계적인 과학기술 논문 데이터베이스)학술지인 ‘Foods’ 2020년 3월호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참조기를 현대식 저온진공건조공법으로 말려 생선원물의 변성은 최소화 하면서 위생적이고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수산가공기술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신선도 저하 억제 기술과 관련하여 연구 수행한 ‘식용식물(녹차잎, 연잎, 솔잎) 추출물에 침지한 건조 고등어의 이...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신안 압해 ~ 목포 율도 ~ 목포 달리도 ~ 해남 화원을 잇는 국도 77호선 1·2공구 도로건설공사가 8일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국도77호선의 단선 구간 연결 공사는 그동안 지지부진했지만, 지난 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으로 예타가 면제되면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8일 공고된 1공구(신안 압해~목포 율도)와 2공구(목포 달리도~해남 화원) 도로건설공사는 목포, 신안, 해남 3개 시ㆍ군을 해상교량과 해저터널로 잇는 총연장 13.4km의 사업으로 공사 난이도 등을 고려해 2개 공구로 나누어 설계ㆍ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820억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개정된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가 적용된 첫 사례로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역업체(전남)가 20% 이상 참여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야 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찰공고 후,...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긴급 예산 370억원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해 그동안 1단계 사업으로 시청 구내 식당 휴무 및 외식업체 이용하기, 전통시장 장보기, 중소기업‧소상공인‧어업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착한임대인 운동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시가 발표한 대책은 추경에 370억원을 확보해 시행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후속 대책 일환이다. 먼저, 연매출 3억원이하 영세 소상공인들의 공공요금을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3개월분 지원하고, 목포시 소상공인 전용 특별보증 대출 24억원을 마련해 개인당 최대 5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또, 3천만원 이내까지 대출금의 대출이자 중 연 1%의 3개월분을 지원 하는 등 총 9개분야에 대해 6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4천여 가구에 선불카드 또는 지역상...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최대 승선인원 13인 이상 낚시어선에 의무화된 구명뗏목 설치를 지원한다. 지난해 2월 개정된 ‘낚시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 에 따르면 낚시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13명 이상인 경우 반드시 구명뗏목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13인 이상 낚시어선 중 가장 흔한 9.77톤급 20인승 이상의 경우 개당 200만원이 넘는 구명뗏목을 2개씩 구비해야 하는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3월 추경에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말 기준 목포시 선적 어선으로 낚시어선업 신고를 득한 최대 승선인원 13인 이상 낚시어선으로, 목포시에는 25척이 등록되어 있다. 시는 이미 등록어선에 대한 보조금 지원신청서 접수를 마쳤으며, 자격요건 등을 확인해 최종 보조금 지원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승선인원별 지원한도액 중 실 구매가액의 50%를 지원한다. 남항 선상갈치낚시 협회 회장은 “신속한 구조 및 수습을 위해 구명뗏목 설치가 꼭 필요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