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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 담대한 도전이 미래 발전 동력이 될 수확들을 매번 거두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관광산업 등 3대 미래산업 육성을 좌표로 설정하고 미래 먹거리 마련에 전념해왔다. 여기에 전통의 강점인 문화예술을 추가해 ‘3+1’이라는 전략으로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섬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접근하는 행보도 중장기적 안목에서 이어왔다. 시는 이 같은 구상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큰 효과를 창출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과 연계돼야 한다는 자세에서 대했다. 특히 선택과 집중을 통해 목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데 획기적 발판이 될 공모사업과 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했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야심찬 도전마다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첫 시작은 2019년 8월 8일 삼학도에서 열린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였다. 시는 ‘대한민국 섬의 수도’라는 상징성을 앞세워 섬의 날(8월 8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기념행사 ...

목포시가 섬과 관련해 한국섬진흥원 유치 이후 다음 행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목포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섬과 관련한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섬진흥원 유치는 섬에 대한 접근과 시책을 새롭게 디자인해가는 목포시의 중장기적 계획에서 살펴본다면 특별한 의미를 엿볼 수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섬의 현안을 풀어나가고 있고, 전략이 적중하면서 성과를 거둬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는 섬을 목포의 미래성장동력이 되는 자원으로 활용하는데 방점을 두고 전략적으로 접근했다. 본격적인 시동은 지난 2019년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였다. 시는 타지역 지자체와의 경쟁 끝에 8월 8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기념행사의 개최지로 선정돼 성공적으로 국가행사를 진행했다. 다음 행보는 한국섬진흥원 유치였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계속된 한국섬진흥원 설립의 독보적인 노력을 적극적으로 부각하면서 제1회 기념행사를 개최한 도시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유달경기장부지를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으로 매각해 높아진 브랜드가치를 재확인했다. 지난 1일 유달경기장부지 매각 공개입찰 개찰 결과, 유달경기장은 936억7천4백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당초 매각예정가인 281억3천만원보다 333% 높은 금액이다. 시는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유달경기장의 토지·건물·시설물을 최고가방식의 일반경쟁 입찰로 일괄 매각하는 공고를 진행했다. 그 결과 29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고, 서울 소재의 중견업체에 최종 낙찰됐다. 최고가 2·3위 기업이 800억원대에 응찰하는 등 유달경기장부지 매각은 높은 열기를 보였다. 시는 8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 7일까지 잔금이 납부되면 유달경기장부지의 소유권은 업체로 이전된다. 유달경기장부지가 전국의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파격적인 금액에 매각된 것은 현재와 미래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목포는 신재생에너지·수산식품·관광 등 3대전략산업이 1천억원대의 정...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북항 공영주차장 내에 택시 운수종사자의 쉼터를 마련했다. 시는 25일 북항광장 공영주차장에서 김종식 목포시장 및 택시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택시 운수종사자의 휴식처가 될 택시쉼터 조성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목포시 민선7기 택시 관련 공약은 공공형 100원 택시 운영 지원, 교통약자 전용 임차택시 지원, 목포 브랜드콜 택시 ‘목포 낭만콜’ 통합 지원, 택시쉼터 조성 등 4가지로, 택시쉼터가 개소함에 따라 모두 실현됐다. 북항광장 공영주차장 내에 40㎡ 규모로 조성된 택시쉼터는 주차가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이 많아 택시 종사자가 점심식사 후 쉬어가기도 용이한 입지적 장점이 좋은 위치다. 또 택시 운수종사자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냉난방시설, 안마의자, 혈압측정기, 무료 와이파이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한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휴식공간을 ...

목포시가 기업유치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지난해 기업유치와 관련해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기업수요에 맞춘 지원과 기업에 대한 입주환경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기업체감도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한 것. 시는 대양산단 분양률 제고를 위해 용지 매입부터 공장설립까지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실수요자를 위한 업종배치, 신규업종 추가, 필지분할 등 기업의 수요에 맞춘 분양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수도권 이전기업 및 지방 신·증설 기업에 설비투자금액을 지원하고 기업 입주 시 취득세·재산세를 감면하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 밖에도 기업수요에 맞춰 대양산단 해수배출시설을 확충하고 도시가스 인입공사를 추진했다. 목포시의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대양산단은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2월 현재 9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완전 매각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도 신발끈을 바짝 조이...

목포시가 정부의(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접종 계획에 따라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관내 9개 요양병원과 20개 노인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종사자, 입소자(환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백신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번 접종은 요양병원 1,220명, 노인요양시설 414명 등 총 1,634명을 실시했다. 접종률은 94.3%로 당초 계획인원의 5.7%인 98명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접종받지 못했다. 아스트라제네카백신 2차 접종은 관내 고위험 의료기관(병원급 이상) 18개소 및 정신폐쇄병동 운영 의료기관 2개소 등 총 20개소 2,345명과 코로나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방역대응요원 및 재난대책본부, 119구급요원 등) 239명 등 총 2,584명을 대상으로 접종기관별 자체계획에 따라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원활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백신 수송부터 보관, 대상자 관리, 접종시행, 이상반응 대처 등 접종전반을 목포시예방접종시행...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오는 3월 1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목포근대역사1․2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목포근대역사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이지만 3․1절인 오는 1일은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특별히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와 함께 목포근대역사관 2관 2층에서 3․1운동을 기념하는 “영웅, 그 날의 기억을 걷다”라는 주제의 특별전을 전시하고 있다. 특별전은 동학농민운동에서부터 1920년대에 이르기까지 목포에서 펼쳐진 독립운동 관련 영상과 유물을 전시해 목포의 근대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목포근대역사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목포에서도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망과 치열함이 있었음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구)목포일본영사관(사적 제289호)을 목포근대역사관 1관으로, 구)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전남도 기념물 제174호)을 목포근대역사관 2관으로 각각 활용하고 있다. ...

목포해상케이블카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목포해상케이블카(이하 해상케이블카)는 이번에 최초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관광콘텐츠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해상케이블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 2년간 게재되며, 한국관광 100선 홍보영상 제작에 자료로 활용되는 기회를 얻게 됐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해상케이블카가 한국 관광 100선에 포함된 것은 목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통하는 관광 콘텐츠를 확보한 도시로 인정받은 것이다”면서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1천억원이 투입되는 관광거점도시사업을 통해 목포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는 총3.23km(해상0.82, 육상 2.41)를 육상과 해상으로 오가며, 국내 최장이다. 탑승 후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만 이동하기 때문에 목포 시가지와 다도해를 동시에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점이 강점...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3대 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수산물 랜드마크인 목포수산물유통센터의 시설물 개보수 및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먹거리 안전과 위판환경 개선을 위해 유통센터 내 활어위판장과 활어회플라자에 UV(자외선) 해수살균시스템을 설치해 전국 최고 품질의 수산물을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깨끗한 해수의 원활한 유입을 위해 위판장과 활어회플라자 내 해수관로 확충공사를 추진하고, 관로청소 및 주기적 점검 등 위생환경도 개선해가고 있다. 지난 2012년 설치돼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가동에 어려움이 있었던 오폐수처리장은 정상 가동을 위해 수중펌프 교체, 전기판넬 설치, 시설 제어판 설치 등 개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의 수산물을 책임지는 목포수산물유통센터는 수산식품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근간이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코로나19로 다소 침체된 수산물유통센터가 활력을 찾고 다시 힘차게 도약할 수 ...

김종식 목포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시장은 18일 열린 제36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도 시정운영을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 극복에 매진하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목포의 미래를 책임질 역점사업과 시정 전반에서 대단히 의미있고 가치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020년을 총평했다. 이어 지난해 성과로 해상풍력과 친환경선박산업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육성 기틀 마련,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선정, 역대 최고액 국비 8,933억원 확보, 대양산단 88.8% 분양, 대한상공회의소 선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 등을 꼽았다. 김 시장은 “미래 3대 전략산업 등에서 수확의 결실을 맺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며 2021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목포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과 대양산단의...

목포시가 지난 11일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과 함께 대양산단 내 김수출업체인 대상(주) 해조류연구센터와 ㈜정풍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도가 주최한 ‘블루수산 분야 미래 전남 혁신 리더 대상’에 영광을 안은 대상(주) 해조류 연구센터(센터장 이상민)의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시찰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정부사업으로 추진하는 김 가공산업을 목포의 효자산업으로 키울 계획이다”며 “고부가가치 선도 브랜드전략 및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목포 김을 세계인의 밥상 위에 더 많이 올리고, 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상(주)는 국내 종합식품브랜드인 ‘청정원’을 중심으로 미원, 종가집 등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중견기업이다. ㈜정풍(대표이사 김영주)은 대상(주)의 자회사로 작년 1월 목포공장을 설립해 가동 중이고, 현재 5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마른김과 조미김 90%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

김종식 목포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1년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목포는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해가는 속에서 발전의 길을 개척해왔다. 2021년에도 코로나 극복과 함께 목포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성과들을 하나하나 수확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에 따르면 목포시가 올해 주력할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업 등 3대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함께 예비문화도시 사업이다.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은 해상풍력과 친환경선박 두 가지 노선의 속도감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둔다. 해상풍력 분야는 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건설 사업이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대양산단에 해상풍력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을 조성해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친환경선박산업은 남항을 기술개발, 실증, 전문인력 양성 등 친환경선박 인프라가 집약된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대변신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진행 중인 전기 추진 선박 및 이동형 전원 공급시스템 개발, 친환경 선박 혼합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