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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삼학도 호텔 건립과 관련한 시민단체의 민원 제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전라남도 지침과 해양수산부 승인 관련 시는 지난 2020년 5월 ‘삼학도 유원지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고, 그해 8월 유원지 조성계획에 따른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승인권자인 전라남도와 사전 협의(법적 절차 아님)했다. 전라남도는 유원지로 지정되더라도 민간사업 시행자가 없을 경우 삼학도가 고하도, 외달도, 북항 등 기존 유원지처럼 장기미집행 시설로 전락할 우려가 있으므로 사업내용을 구체화해 유원지 조성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협의했다. 이에 시는 사업내용 구체화를 위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로 했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방식을 채택했다. 시는 이 같은 사항을 지난 2020년 11월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 사전 설명했고, 지난 5월 민간사업자를 모집 공고해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해양수산부 승인과 관련해서는 ...

목포어린이도서관(관장 김용민)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의 창의력 향상 및 특기적성 계발을 위해 ‘2021 온라인 상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8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대면과 비대면 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과 유아를 위한 4개 과목 7개 강좌를 운영한다. 비대면 강좌는 스크래치코딩을 배울 수 있는 ‘생각대로 블록코딩’이, 대면 강좌는 그림책을 읽고 미술 독후활동을 하는 ‘독서미술교실’, 다양한 과학 이론을 배우고 체험하는 ‘4D창의융합과학교실’ 등이 진행된다. 또한 새롭게 개설된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좌에서는 1인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콘텐츠를 창작해 1인 미디어 채널을 개설·운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고, 특정 강좌의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mokpolib.or.kr)에서 가능...

목포시가 산업지도 개편으로 지역경제의 백년대계를 마련해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관광산업 등 3대 미래전략산업으로 대들보를 세우고, 전통산업인 조선업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자영업은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목포 경제에서 펼쳐지고 있는 흐름이다. 목포는 1897년 개항 이후 근대문물이 유입되는 관문으로 성장했다. 3대항 6대도시로까지 일컬어질 정도로 근대에 목포의 존재감은 컸다. 이후 목포는 산업화를 선도한 향토기업들이 지역경제를 지탱하면서 전남 제1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갔다. 그러다 대불산단이 조성되면서 조선업이 지역경제를 이끌어나갔다. 여기에 수산업과 자영업 등이 목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다. 하지만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시기를 놓치면서 목포 경제는 위축됐다. 향토기업들은 다른 지역으로 터전을 옮겼고, 조선업은 활황과 불황을 오가는 산업 특성상 안정감이 부족했다. 수산업은 원물을 위판하고 유통하는 데에서 머무르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슬로시티 섬’ 외달도 해수풀장과 해변을 7월 10일 개장해 8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해수풀장 바닥매트 교체를 비롯해 대형 그늘막·해수 공급시설·샤워장 및 해수욕장 편의시설 등을 정비해 외달도를 찾는 관광객이 편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피서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대응팀(5명)’을 배치해 피서객의 외달도 도착시 발열 체크와 전자출입명부 등록을 실시한 뒤 이상이 없을 경우 안심밴드 착용 후 입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 샤워장, 화장실 등은 매일 2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이용객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사전 안심예약제(네이버 외달도해수욕장 검색 또는 바다여행), 안심콜, 거리두기 구획제(4m)를 시행한다. 선박 운항 시간은 목포여객선 터미널에서 외달도행은 오전 7시와 10시 30분, 오후 1시30분과 4시30분이고, 외달도에서 목포여객선 터미널행은 오전 7시 55분과 11...

고(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1주년을 맞아 오늘 10월 27~28일 목포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일원에서 ‘2021 김대중 평화회의’(이하 평화회의)가 처음 개최된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김대중평화센터가 주관하는 평화회의는 '코로나19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기조연설, 세션토론, 부대행사(영상·사진전) 등을 진행한다. 평화회의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20여 개국·2천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민주주의·인권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화회의는 세계적 지도자인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의 위상 제고는 물론 김대중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국제적 교류의 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해 전라남도가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조직위원회 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 등 행사 추진을 위해 준비해왔다. 조직위원회는 세부 주제·주요 참여 인사·세션·부대 행사 등을 확정해...

2021년이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 목포시는 코로나 대응에 주력하면서 다양한 소식으로 6개월을 보냈다. 1월부터 되돌아보며 목포시의 2021년 상반기를 되짚어본다. 1월 –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목포시는 1월 27일 코로나의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시는 전 시민에게 현금 10만원을, 전세버스 종사자와 종교시설에는 각각 50만원씩을 각각 지급했다. 2월 – 2020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 전달받아 2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로부터 ‘2020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목포시는 대한상의 주관 ‘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기업체감도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양산단 분양률은 6월 현재 92%를 기록 중이다. 3월 – 생활편의시설 확충, 정부 산하기관 개소 용해지구에 문화복합시설인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착공했다.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특히 2층에 조성될...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여름철을 맞아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5~6월 발생하기 시작해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고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많은 8~9월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주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된다.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시작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 전후로 높기 때문에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으로는 어패류 완전히 익혀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을 피하기 및 바닷물 접촉 시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 씻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시 장갑 착용하기, 어패류 5℃ 이하 저온 저장하기 및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 후 조리하기, 어패류를 요리한 ...

목포 관광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5월 28일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을 통해 공표한 ‘2020년 개별 관광지 입장객 통계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해상케이블카 등 목포의 32개 주요 관광지에서 집계된 방문객은 551만8,603명이다. 이는 2019년(590만2,845명)과 대비해 6.5% 감소한 수준으로, 대부분의 지자체가 30~40% 감소한 것에 비교하면 크게 선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 상황이 본격화되기 전인 1분기에는 112만4,6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8%가 증가했으나 본격화된 2분기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 1월 관광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8% 이상 증가해 1천만 관광객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목포항구축제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관광ㆍ문화시설의 잦은 휴관 등으로 인해 관...

목포시가 수산식품기업의 역량을 강화한다.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수산식품분야 제조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산가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고품질 수산식품 및 가공기술 개발 지원에 예산 6억원을 투입하고,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7일까지로 접수 장소는 사업수행기관인 (재)목포수산식품센터다. 참여대상은 접수마감일 현재 목포시에 본사, 공장 등 사업장을 둔 수산식품 기업이다. 매출액 10억원 이상 기업이 참여하는 수출강화 기업신제품 개발지원 프로그램과 3년 이내 창업자 및 매출액 10억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가공기술 고도화 및 현장 애로기술 지원 등 2가지 프로그램이 추진되며 선정 기업에는 2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수출기업 우대를 위해 북미, 동남아, 동북아, 유럽 등 4대 수출권역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 계획이 있는 기업 등에는 증빙서류 확인을 통해 가점을 부여하며 서면평가와 기업현장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대면평가로 사업대상...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간판개선사업을 2년 연속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897개항문화거리부터 건해산물상가거리까지 1.2km 구간의 노후된 간판과 건물 입면을 개선한다. 지난해 청춘로 구간의 사업을 완료한 시는 올해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난 4월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업체를 선정하고,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디자인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1897개항문화거리에는 역사성과 시대성을, 건해산물상가거리에는 해산물 특색과 가시성ㆍ영업성 등을 반영해 각 거리의 특색을 부각시키면서 통일성을 갖춘 간판디자인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성공적인 주민주도사업이 될 수 있도록 주민협의회와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설명회 개최와 홍보 팜플릿 배부 등을 통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간판개선사업과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전신주 지중화사업, 디자인도로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에 완료되면 원도심의 경관이 개선되...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유달동 대반마을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시는 사업지 내 노후주택 수리에 3억여원을 투입해 대반마을의 정주여건 개선할 계획이다. 97가구 199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대반마을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재래식 화장실 등이 여전히 있어 정주여건이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시는 사업지 내 주택 소유자(임차인)을 대상으로 호당 최대 8백만원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목포시 도시재생과(수문로 32, 트윈스타 5층) 또는 유달동 행정복지센터(유동로 19)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모집 후 도시재생 전문가, 주민대표,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집수리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대반마을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지원금 50만원을 1회 지급하는 ‘한시 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급 대상은 올해 1∼5월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보다 감소한 가구로서 소득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65만여원)이고 재산이 3억5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금융재산과 부채는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및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 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을 비롯한 올해 정부 코로나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5월 10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10시까지 복지로 사이트(http://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사이트(m.bokjiro.go.kr)에 접속하면 된다. 세대주만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신청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이며 세대주 뿐만 아니라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도 신청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