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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이 2일 열린 제370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정부의 역점시책인 신재생에너지, 관광거점사업 등을 발 빠르게 선점해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2022년은 민선7기 주요정책 및 시민행복가치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3+1 미래전략산업, 관광인프라 구축, 생활 SOC 확충,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회복 등 목포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의 내년도 주요 시정 운영방향은 신재생에너지산업 미래형 신산업 육성, 수출시장 선도하는 전국 제1의 수산식품도시 실현,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 조성, 새로운 도시경쟁력인 문화도시로 도약, 지속 가능한 도시경쟁력 강화, 인구유입 일자리 창출 주력, 시민안전 행복도시 건설 등이다. 시가 편성한 2022년도 본예산안은 총 8,900억원으로 올해보다 4.04% 증가했다. 2021년 최종...

목포시가 북항수질관리사무소 축구장을 재개장했다. 시는 24일 김종식 목포시장, 박창수 시의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질관리사무소 인조잔디 축구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 11월 개장한 북항수질관리사무소 인조잔디 축구장은 그동안 시민, 기관, 단체 등에 무료로 개방돼 운영되어 왔으나 인조잔디가 노후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인조잔디는 평균수명이 7~8년으로 사용기한이 지나면 부상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인조잔디를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7월 추경에 교체사업 예산 7억원을 반영했다. 이후 시는 지난 9월 기존 인조잔디를 철거하고, 10월에는 바닥면 평탄작업을 실시한 후 친환경 인조잔디로 전면(7,592㎡) 설치했다. 이어 11월에는 선수대기석 3조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공인기관에서 실시하는 인조잔디 인체유해환경검사와 필드 테스트를 완료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축구동호인들의 바람대로 친환경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새단장했으니 앞으로 많은 시민,...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지난 9일 ‘청년에게 내일을, 목포에 활력을!’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목포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청년 회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발대식은 1부에서 대표, 부대표, 3개 분과장(일자리ㆍ경제/ 교육ㆍ복지/ 문화ㆍ예술) 등을 선출했고, 2부에서 위촉장 전달, 김종식 목포시장과의 대화 등을 진행했다. 목포시 청년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개발 및 전달 등에 있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창구다. 시는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직장인, 자영업자, 대학생 등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28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시는 청년정책의 파트너인 회원의 임기 2년 동안 일자리, 경제, 교육, 문화, 복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한편 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청년정책 관련 의제 발굴 및 제안, 모니터링, 홍보 활동...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민선7기 들어 가장 숨가뻤던 10월을 뜻깊게 보냈다. 시작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문학관, 평화광장, 원도심 일원 등에서 열린 ‘2021 목포문학박람회’였다. 문학박람회는 현장 방문객 5만여명, 온라인 방문객 8만여명 등 총 13만여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목포시는 ‘목포가 훌륭한 문학인들과 인연이 깊다는 것을 알게 됐다’, ‘문학까지 우수한 목포 문화예술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등 질적으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시는 문학박람회를 통해 예향(藝響)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구축했고, 나아가 ‘문학의 도시’라는 구체적이고 특화된 브랜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한류로 세계 문화시장에서 존재감이 커져가는 K-문학에서 차지하는 입지도 분명히 하며 새로운 가능성까지 발굴했다. 문학박람회와 함께 ‘2021 목포문화재 야행’, ‘2021 목포항구축제’도 목포의 10월을 빛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유달동, 만호동 일...

대한민국 4대관광도시 목포의 관광자원이 온라인 플랫폼을 타고 세계적으로 홍보된다. 목포 관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지난 7일 개통한 ‘코리아 그랜드세일 온라인 플랫폼(http://en.koreagrandsale.co.kr)을 통해 소개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비수기인 1~2월 해외관광객 유입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쇼핑 문화 관광 축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방한이 어렵기 때문에 올해는 온라인으로 최신 쇼핑문화관광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혜택까지 다양한 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플랫폼은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sale), 캘린더(Calendar), 트랜드코리아(Trend Korea), 피쳐드 로케이션(Featured Location), 스페셜 베네핏(Special Benefit), 트래블 앤 쇼핑(Travel & Shopping) 등 6가지 주제로 구성·운영된다. 특히 ‘피쳐드 로케이션’은 지역의 쇼핑문화관광을 소개하는 지역관으로 지역별 관광명소,...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이자 예비문화도시로서 목포시가 새롭게 선보인 ‘2021 목포문학박람회’가 예향(藝鄕)의 품격을 높이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문학관 일대, 원도심, 평화광장 등에서 전시, 강연, 공연 등 10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문학박람회는 시민, 학생, 관광객, 외국인 등 각계각층 남녀노소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치르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 목포문학박람회를 찾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문학박람회는 문학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박람회라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목포시는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김진섭, 황현산, 최인훈 등 우리나라 문학의 큰 업적을 남긴 문학인이 태어나거나 성장하고, 활동했던 역사를 밑바탕으로 삼고 전례가 없는 행사를 시도했다. 소재를 목포 문학...

문학박람회는 지난 7일 목포문학관 일원, 평화광장, 원도심 등에서 막을 올렸다. 문학박람회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학부모, 시민, 외국인 유학생 등 많은 남녀노소가 찾으며 대성공의 가능성을 내비치며 첫 날 일정을 소화했다. 첫 날에 대한 반응은 ‘정체성이 뚜렷한 행사’라는 점에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대체적으로 많았다. 중학생 김지우양은 “문학박람회를 통해 책에서 접했던 문학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다양한 콘텐츠로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 박람회를 찾지 않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많은 시민들은 문학박람회가 근대문학의 산실이었던 목포의 장점을 잘 살렸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시민 박강수씨는 “다른 지역에는 없는 훌륭한 문학자원이 짜임새있고 알찬 행사로 기획돼 좋았다. 특히 차별화된 특성을 집약함으로써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목포의 품격을 몇 단계 높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관람객들의 반응은 시의 구상과도 맥을 같이 ...

목포시(시장 김종식)와 목포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낭만과 설렘의 시작! 목포 일주일살기’가 참여 열기로 뜨겁다. 30개팀이 참여해 8~9월 동안 진행된 1~3회차가 종료된 가운데 참여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체험한 목포 관련 콘텐츠를 매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목포 체류기간 중 인스타그램에 391개, 블로그에 44개, 페이스북에 24개, 유튜브에 12개 등을 각각 업로드했으며,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10월에 진행될 4회차 ‘문학에 스며들다’는 1~3회차 참여자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전보다 높은 지원율을 보이며 50개팀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시는 보다 많은 사람이 목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존 30개팀에서 10개팀을 추가 선정해 총 40개팀으로 4회차를 진행한다. 4회차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1 목포문학박람회’를 비롯해 목포가을페스티벌, 목포해상W쇼 등과 같은 기간에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예...

‘2021 목포문학박람회’가 목포문학에서 출발해 세계로 향하는 한국문학을 선보인다. 문학을 주제로 전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목포문학박람회는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문학관 일대, 원도심, 평화광장 등 목포 전역에서 전시, 행사, 공연 등 10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박람회의 대표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주제관은 항구도시라는 목포의 정체성을 접목한 전시관이다. 배를 형상화한 ‘2021목포문학호’에 승선해 한국 근대문학의 시발점이었던 목포를 시작으로 남도문학, 한국문학, 미래문학 등 4개 항구를 항해하는 문학여행이 주제관의 컨셉이다. 제1항구에서는 ‘한국근대문학의 시작 목포’라는 주제로 목포문학이 근대문학의 시작임을 조명하면서 목포 문학의 발자취, 대표 작가, 문학공간 등을 둘러본다.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문학사를 빛낸 목포 출신 문인들과 3대항 6대도시였던 목포 근대문학이 ...

목포근대역사관1관(이하 근대역사관)의 전시물이 첨단 과학기술에 힘입어 더욱 실감나게 관람객에게 다가간다.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실감형 콘텐츠 제작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 실감형 콘텐츠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오감과 느낌, 감성 등을 자극함으로써 가상의 콘텐츠를 현실처럼 실감(reality)있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말한다. 근대역사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호남권 최초로 가상과 증강 현실을 넘어 확장현실(X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관람자는 AR글래스를 착용하고 3D로 제작된 건축물, 100년 동안의 도시 형성 모습, 근현대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상 캐릭터의 해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 관람객은 디지털 작업을 거쳐 대형 스크린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소장품과 근대역사관2관에 전시됐던 근대 사진을 터치해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근대역사관 뒷편의 방공호 내부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인구 감소 추세에 대응하고 인구증가를 위해 분야별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인구감소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자연감소와 수도권 이주 등이 맞물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서 이로 인해 일부 지자체가 소멸 위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목포도 청년층의 결혼·출산 등 포기, 수도권 이주 등 전국 공통적인 이유에 인근 지역 신도시 개발에 따른 신규 아파트 입주라는 시기적 특성이 결합하면서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목포시의 7월말 현재 인구는 22만379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인구는 17.43%로 고령사회(총인구 대비 65세 이상 14~20% 사이)로 진입했다. 지난해 합계 출산율도 0.80%로 전국 0.84%, 전남 1.18% 보다 낮다.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로 인한 자연 감소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 5년간 타 지역으로 전출한 인구는 8만6,328명으로 이중 인근 지역인 무안군으로 42%(3만6,090...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저소득층 청년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돕고 있다. 저소득층 청년의 자립 의지와 목포시, 목포지역자활센터의 지원으로 지난 12일 문을 연 이탈리아 음식점인 ‘미태리 하당점’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픈식에 참석한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로 힘든 시기에 용기와 도전정신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청년들이 성공해 목포의 청년사업단을 대표하는 모델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격려하면서 “목포시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고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태리 하당점은 목포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시는 전세보증금과 인건비 등을 지원하다. 미태리 하당점에서는 7명의 근로 취약 청년들이 근무하는데 이들은 요리 기술 및 노하우, 고객 응대 등 외식 관련 전문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파스타와 피자 등 이탈리아 음식을 만들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근로 취약 청년에게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