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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시장 박홍률)가 반려견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반려견 자진신고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하고,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중 단속한다. 동물은 관내 9개 동물병원에서 내장형과 외장형 방법으로 가능하고, 동물등록대행업체를 통해서는 외장형으로 등록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에는 등록시 과태료가 면제되는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만 65세 이상자는 내장형 등록시 3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이미 등록했더라도 반려견의 소유자, 소유자 주소·전화번호, 반려견의 상태(유실, 되찾음, 사망) 등 변경사항이 있는 경우 목포시 농업정책과 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변경·신고해야 한다. 목포시는 자진신고 기간 내 반려견 소유주가 등록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재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반려견 소유자는 반드시 등록하시기를 당부드린다...

목포시가 출산, 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이 많은 경력단절여성의 조기 사회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생애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원하는 ‘경력이음 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을 등록한 만 35세부터 54세(1968.1.1.~1987.12.31.) 경력단절여성으로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8월 1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2021년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등 다른 법령에 의한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실업급여,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제도 및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경력이...

김종식 목포시장이 민선7기 목포시장직을 마무리했다. 민선7기 목포시정을 이끌어온 김 시장은 임기 마지막날인 30일 목포시청에서 이임식을 갖고 시민, 공직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임식에 앞서 김 시장은 목포시장으로서 최종 결재인 사무인계서에 서명했다. 이임식은 주요업적 소개, 재직기념패·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 시장의 이임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 시장은 “목포의 미래 100년을 생각하며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는 고민에서 민선7기를 이끌었다”면서 “낭만항구 목포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미래 4대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전력투구해왔다”고 지난 4년을 되돌아봤다. 이어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관광산업, 문화산업을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고 1천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역동적으로 추진해가고 있다”면서 “남의 것을 가져다 베끼는 벤치마킹이 아닌 목포만의 특성을 살리는 새로운 상품과 정책을 만들...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시했던 2022년 상반기 밑반찬 지원사업을 혹서기를 맞아 지난 28일 마무리했다. 복지재단은 오는 9월부터 코로나로 2년 동안 중단했던 참!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복지재단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로 사랑의 밥차가 중단됨에 따라 그해 4월부터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해 각동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230세대에 매주 화요일 밑반찬을 전달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300세대에 지원했다. 지금까지 1만1,980세대에 지원했으며, 자원봉사자는 566개 단체 1,376명이 참여했다. 이혁영 이사장은 “밑반찬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심어주게 되어 기쁘고 보람됐다.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9월달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복지재단은 올해 상반기 동안 취약계층을 위해 쌀 등 생필품지원, 집수리 및 도배·...

목포시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2022 목포 Music Play’의 홍보를 위해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한다. 목포시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로고송 댄스 챌린지’를 운영하는데 이번 챌린지는 목포뮤직플레이를 자신의 방법으로 홍보하도록 유도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홍보한 참여자에게 상을 수여한다. 참여 방법은 ‘목포뮤직플레이’ 홈페이지에서 로고송 음원을 내려받은 후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무를 보고 커버댄스 또는 자신만의 창작 안무를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전체 공개로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 서식에 링크와 함께 (https://naver.me/FFn5eZ3l)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공모는 2회 운영하는데 1차는 오는 7월 20일까지, 2차는 8월 1일~9월 15일까지다. 상금은 총360만원으로 각 회차별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이다. 시상은 SNS에서 ‘좋아요’가 많은 순위에 따라 상위 세 팀(개...

목포시가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매입한 근대 건물을 ‘목포 마술카페’로 리모델링 해 24일 오픈식을 갖는다. 목포 마술카페(번화로 40-1)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시작점인 구.심상소학교강당(현.유달초등학교)과 공간 내 관광거점인 목포근대역사관 2관 사이에 위치해 관광객 접근성이 높다. 마술카페는 휴식 공간이자 체험 공간으로서, 목포를 디자인한 캔커피와 다양한 음료, 추억의 계란빵을 판매한다. 방문객은 나만의 커피 드립백을 제조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매주 토요일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술 강의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포시는 지난해 1930년대 지어진 목조단층건물을 매입해 보수와 리모델링을 마쳤다.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은 관람할 문화재 시설 근대건축물, 카페는 많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하고 즐길 공간이 부족했다. 목포시는 공간 활용도와 관광 경쟁력을 제고할 체험 공간 운영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다양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마술여행(대표:...

목포시가 목포종합경기장 건립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목포시는 오는 2023년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될 제104회 전국체전의 육상과 개·폐회식이 진행될 메인스타디움인 목포 종합경기장 지상 3층, 연면적 26,468㎡, 총 공사비 920억원(국비 200, 도비 230, 시비 490) 건립 공사를 추진 중인데 철저한 공정 관리로 국가적 축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ㅏ. 제104회 전국체전 47개 종목 중 목포에서는 19개 종목(전국체전 11개, 장애인체전 8개)이 개최된다. 목포시는 현장 발생 토석(약123만㎥, 24톤 덤프 약 12만대 물량)의 외부 반출을 완료하고 지난 2021년 11월 건축 기초타파기를 시작했다. 현재는 건축 2층 PC(프리캐스트콘크리트, 제작공장에서 생산된 콘크리트 부재)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인데 전체 공정률은 42%다. 이는 계획 대비 99%로서 정상 진행 중이다. 목포시는 올해 안으로 대부분의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에 운동장 조성과...

목포시가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이하 미식문화갤러리)을 선보인다. 목포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야외 주무대에서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관식에서는 개관 퍼포먼스를 비롯해 JTBC ‘풍류대장’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서도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미식문화갤러리는 목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 앞에 위치(항동 6-33)한 구)목포세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목포세관은 지난 1897년 10월 1일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海關)이라는 명칭으로 관세업무를 시작했으며 1907년 세관(稅關)으로 개칭한 뒤 1908년 목포진에서 지금의 장소로 이전했다. 이후 1968년 삼학도 이전 전까지 관세업무를 수행했다. 이와 같은 역사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6월 구)목포세관 본관 터와 세관창고는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고, 목포시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미식문화갤러리는...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9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학계 전문가, 공무원, 시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도시 혁신성장을 위한 목포시 도시정책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목포시가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020년 국무총리상을, 2021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한 것에 따른 것이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있는 도시정책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0년 도입된 평가다. 세미나 1부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 윤주선 박사가 ‘로컬크리에이터가 이끄는 로컬브랜딩 기반 마스터플랜’, 서울시립대 김대일 교수가 ‘일본 도시계획 제도의 동향과 우리나라 중소도시에의 시사점’, 광주대학교 김항집 교수와 미래환경정책연구원 조성우 박사가 ‘도시지표 관리를 통한 목포시의 도시경쟁력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목포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혁신 성장을 위한 목포시...

목포시(시장 권한대행 강효석)가 오는 4일 장미의 거리 사랑의 공원 일대에서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제로웨이스트 생활실천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의미를 담아 ‘제27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새활용장터프리하당 행사’를 진행한다. 목포시 후원,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 목포프리하당추진위원회 주관의 이번 행사는 20개 환경․사회단체 회원들과 시민, 청소년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오후 1시30분부터 소프라노 문안나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나눔장터, 다시쓰고 고쳐쓰기 캠페인, 친환경 업사이클 체험활동, 친환경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또 화분 만들기, 친환경 목재 업사이클, 발전 자전거, 태양광휴대전화충전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수익금을 저소득층 아동 지원 및 생태도시 숲 조성에 활용하며, 업사이클 사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로컬기업의 활성화를 이끄는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

목포시(시장 권한대행 강효석)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2022 목포해상W쇼’(이하 W쇼)가 오는 3일 첫 선을 보인다. 올해 W쇼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6~8월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30분에, 9~11월에는 저녁 8시에 각각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해상무대에서 펼친다. 춤추는바다분수와 뮤지컬, 불꽃쇼의 콜라보 공연인 메인쇼는 K팝과 퓨전국악 등 오락성과 대중성을 높인 2개 신규 뮤지컬 공연과 기존 작품을 순차 공연해 다양성과 완성도가 높아졌다. 메인쇼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이벤트는 레크리에이션, 프러포즈, 사연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메인쇼 이후에는 ‘2022 목포항구버스킹’과 연계해 W쇼 공연 후의 아쉬움을 달랠 감성 충만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목포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관람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모범운전자회, 시...

목포시(시장 권한대행 강효석)에 관광인파가 밀려들면서 코로나19로 오랜 침체기를 보냈던 관광업계가 활기를 띠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시작된 뒤 대반동 유원지, 평화광장, 고하도, 삼학도 등 목포의 주요 관광지는 관광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숙박업소도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등 목포 관광은 외지 관광객들로 각광받고 있다. 목포는 춤추는 바다분수, 고하도 해상데크 등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 충분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또 역사, 문화, 관광명소 등을 둘러보는 테마형 목포시티투어 ‘로맨틱 선샤인’도 지난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관광객 증가에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2일부터 전통한옥 게스트하우스인 춘화당에서 ‘동물원으로 가족 나들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클래식 공연인 ‘한옥인문학콘서트’, 매주 토요일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개최되는 ‘생생문화제’, 매주 토요일밤 열리는 목포건맥1897협동조합의 ‘토야호’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