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군수 강진원)의 예술관광 콘텐츠 ‘버스커 캠핑 페스티벌 'Begin again in gangjin'이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남음악창작소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전남음악창작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버스커 경연이 아닌, 캠핑과 관광이 결합한 국내 유일의 버스커 캠핑 페스티벌로 당초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예정됐다가 이태원 참사 발생으로 2주일 연기됐다. 나이‧지역‧장르 제한 없이 대한민국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버스커 경연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10월 25일에 진행된 예선에서는 121개 팀이 온라인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20개 팀을 선발했다. 첫째 날인 11월 19일, 전남음악창작소 야외무대에서 열린 본선 무대는 20개 팀의 경연과 MZ세대 대표 뮤지션 신현희, 월드 뮤직 뮤지션 하림, ‘슈퍼스타’의 이한철 등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본선 진출 버스커들을...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2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청년마을만들기’ 해당 지자체 27개소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3곳의 선정지에 강진군이 확정되면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 청년들의 유출방지와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마을만들기의 후속 사업으로, 청년들의 공유 주거시설을 조성해 정착기반을 마련하고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진군은 정착 준비 및 자립기반 확보 기간동안 주거공간이 부족하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차 현장심사에 직접 참여했던 강진원 강진군수는 “정착 준비를 위한 주거공간이 부족하다는 청년마을만들기 참여자들의 의견이 많았는데, 공유주거 시설 유치를 위한 강진군의 열정과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현했던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청년 지원과 관련된 국도비 공모사업에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산업통상자원부 2023년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사업 공모에서 7개 사업이 선정돼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국비 189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 조성사업은 강진군 소유의 공공시설이나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국가에서 보조하는 사업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난 6월까지 2개월간 전국 17개 시·도의 사업을 접수하고 공개 평가를 진행해 총 222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전라남도는 22개 사업이 선정됐다. 2023년 사업대상지는 강진군 노인전문요양원, 강진군노인복지회관 등 총 7개소로 2023년 205㎾ 규모의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에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군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고 세계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화...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11월 17일 14시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열린 이번 교육은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강진군청 전체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해 성폭력 제로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교육은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양소영 강사를 초대해 젠더기반 폭력의 이해, 성인지 감수성, 직장내 성희롱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배우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부서장부터 솔선수범해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에 힘써주길 바라며, 변화하는 조직문화에 맞춰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강진군은 직장 내 폭력예방을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전한 공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에서 지난 11월 12일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강진국민체육센터 제1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각자의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차영수, 김주홍 도의원, 유경숙 부의장과 군의원, 관내 다문화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기자랑, 유공자 표창, 운동회 등 3부로 진행됐다. 강진읍 가네다아끼꼬씨, 대구면 윤지혜 씨, 신전면 이창훈 씨, 병영면 쩐홍니엔 씨가 모범가정으로 표창을 받았으며, 강진군가족센터 길경하·윤행례 씨, 위스타트 이경은 씨, 군민행복과 조다영 씨는 강진군 다문화가족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내년에는 다문화가정 친정 방문 사업을 부활시켜 인적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강진완도축협과 협력해 사료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전체 한우 사육농가에 대해 사료비 인상분을 지원한다. 올해 사료가격은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3차(3월 44원, 4월 45원, 8월 40원)에 걸쳐 kg당 총 129원이 상승(농협사료 기준)해 연초 대비 약 24%, 전년 대비 약 40% 이상 대폭 인상됐다. 이에 강진군과 강진완도축협이 어려운 재정에도 오랜 기간 머리를 맞대 ‘긴급 사료비 세부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강진군의회의 협조를 통해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사료비 인상분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에 필요한 사업비는 약 6억 2,500만 원으로 강진군과 축협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지난 8월 사료가격 3차 인상액(40원/kg)에 대해 1분기 사료 소요량을 산정해 마리당 지원액을 산출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사육두수를 기준으로 축협사료 할인행사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을 농가별로 집행한다. 강진군은 이번 사료비 긴...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11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해 농어촌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전남에서는 강진군을 포함한 총 3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사업비의 80%인 7억 5천만 원을 국비로 확보해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체감형 스마트 인프라 보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강진군은 확보된 국비에 지방비 1억 8,750만 원을 더해 총 9억 3,75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복지회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시설관리, 어르신 자가 건강 체크와 운동·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 문자 인식 글 읽기 서비스와 생활정보 안내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Wi-Fi) 존 운영 등 복지회관 스마트 생활지원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11월 8일 강진군 관내기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강진군이 추진하는 '강진품애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전라남도 교육청 취업지원센터, 관내 기업 12개소, 병영상업고등학교,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의 인사 및 상담 담당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기업 간 취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기업과 특성화고등학교 간 청년일자리창출 활성화 방안 마련, 기업 기본실무 및 노무관리 컨설팅, 기업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의 내용으로 됐으며, 노무법인 정 김중태 노무사를 초빙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관내 우수기업 홍보영상 제작과 ‘강진형 구인구직 한마당 행사’에 대한 수요조사 및 의견교류의 시간을 갖고, 강진품애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각 기업체 현장과 직원 인터뷰 등을 활용해 기업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유관기관 및 강진군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기업 소개와 제품을 홍보해 일하고 싶은 강진, 일하기 좋은...

강진군(군수 강진원)에서 제4회 어업인 한마음대회가 10월 31일 열렸다. 강진군어촌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미자 강진군 부군수를 비롯해 김승남 국회의원, 김화진 국민의 힘 전남도당위원장 등 각계 인사와 어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기념식과 함께 그동안 해양·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어업인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수산업 발전을 위한 헌신적 노력을 인정받은 김효선, 황강연 씨 2명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박선식, 박지원, 이부균, 송근수, 김유희 씨 5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방진석 강진군어촌계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진군 수산업을 위해 온 힘을 쏟아주신 어업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산업 발전의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살기 좋고 부유한 어촌 만들기에 힘을 쏟아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자 강진군 부군수는 “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군에서는 어업인의 소득을...

강진군이 조달청에서 추진하는 2022년 혁신제품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청사 내 탄소저감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1월 6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사업은 조달청 자체 기준에 의해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물품의 구입 대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강진군은 사업에 따른 소요비용 1억 2천만 원을 군비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확보해 인구정책과 건물 뒤편에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번에 진행한 청사 내 탄소저감 녹지공간 조성은 공공기관 건축물 벽면에 식물 생장이 가능한 녹화장치 구조체와 편백나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일반 화분에 식재를 하는 개념이 아닌 벽면 내 자연지반과 같은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별도의 토지확보가 필요 없는 한국형 벽면 녹화장치다. 강진군 관계자는 “녹지 공간 조성으로 청사 주변 미관을 개선함과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11월 2일, 제51회 강진청자축제를 겨울에 개최하는 것에 대한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군의원, 축제추진위원, 읍면 기관단체장, 개인요업체, 군민,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축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고 참석자들에게 축제 개최 시기와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문을 받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을 통해 국내, 국외 바이어를 초청하는 비즈니스 데이, 푸소와 연계한 여행프로그램, 청자바구니에 담긴 농산물 꾸러미 판매, 청자가마를 열 에너지를 이용한 찜질과 노천탕, 어린이 체험장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2023년도에 51번째를 맞이하는 강진청자축제는 축제 비수기인 겨울 틈새시장을 노려 겨울 축제로 새롭게 출발하려 한다”며 “흙․불․그리고 사람이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불과 빛을 주요 테마로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약 500여 년 간 ...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7월 12일부터 보행자 보호 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조치가 잇따라 시행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장비 설치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합동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과 계도기간을 거쳐 2023년 1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는 승용차 12만 원, 승합차 13만 원으로 일반 불법주정차 위반 과태료보다 3배 가까이 무겁다. 홍양식 강진군 안전재난교통과장은 “도로교통법이 개정·강화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로 인한 과태료 부과액이 적지 않은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개정된 법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