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갈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청년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정착기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업승계 청년 정착기반 지원사업’은 (조)부모의 안정된 가업 기반을 토대로 농·수·임·축·소상공·공예·제조업 분야별 가업을 승계한 청년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가업승계에 대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9세~45세 이하로 주민등록 주소지가 강진군이면서 가업을 승계받은 지 5년 이내의 청년이다. ‘가업승계 청년 정착기반 지원사업’ 의 총사업비는 1억 5천만 원으로, 강진군은 7명 내외로 가업승계 청년을 발굴하여 승계한 기반 시설의 개보수, 사업장 시설 개선 및 경영‧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1인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 13일까지 사업 대상지 소재 ...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관광에 특화된 청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4일까지 ‘청년 관광가이드 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의 관광 산업과 문화자원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강의를 진행한다. 폭염 및 명절 기간에는 휴강한다. 강진 지역 문화유적 답사와 1박 2일 워크숍 등 현장 학습까지 포함해 총 12회, 40시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현장학습 참가 시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교육은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해 소득을 창출하는 청년 관광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강진의 역사부터 주요 문화유적, 소통의 기술, 고객관리 기법, SNS 홍보 노하우, 관광상품 개발까지 관광 가이드가 갖추어야 할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돼있다. 교육 수료자에 한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푸소 체험 현장 인솔, 여행사 연계 현지...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3월 13일 전라남도 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가정위탁아동을 양육하는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 2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가정 위탁 보호 사업 안내와 상해보험교육, 자립지원교육 등에 걸쳐 총 5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진군은 친인척, 일반, 전문가정위탁 28명의 아동을 보호하고 있으며 매년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부모 교육을 실시 중이다. 임준형 강진군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위탁부모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양육 기술 교육으로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위탁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난 3월 6일부터 월동모기 일제 방제를 시작으로 해빙기 집중 방역 소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진군은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인구밀집지역, 대형건물 지하실, 주차장, 정화조, 하수구 등 월동 모기 유충 서식처에 가열 연막소독 및 분무소독을 시행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공중화장실, 관광지, 오폐수처리장, 쓰레기장, 축산농가 하천 등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2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오는 5월부터는 하절기 대응 방역차량 및 휴대용 방역소독기를 이용한 친환경 연무 및 분무 소독을 주 1회 이상 병행 실시한다. 강진군보건소에서는 읍면에 방역소독 약품 배정은 물론 차량용, 휴대용 방역소독기 등을 비치하고, 정기적인 점검 및 수리를 통해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공공주택, 축사, 사회봉사단체 등에 대해 휴대용 방역기를 무상대여하는 등 군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게...

강진군(군수 강진원)의 서중어촌체험휴양마을이 2023년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고도화사업은 체험객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제고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4억 원(국비 2억 원, 군비 1억 6000만 원, 자담 4,000만 원)이다. 체험 안내소, 체험장, 숙박시설, 특화시설 등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 및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서중마을은 금년 내로 식당 및 특산물 판매장 조성, 안내소 및 숙박시설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고도화사업을 통해 기존 펜션을 새단장하고 기반 시설을 추가 마련해 이용객의 편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면서 “강진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서중마을의 바다 풍광과 뛰어난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의 치유를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월 27일 농촌개발사업 추진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주민역량강화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 대상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권역단위지구, 기초생활거점 등 이미 완료되었거나 추진 중인 지역의 대표들로, 강진군 주민 역량강화사업을 위한 중간조직인 농촌활성화센터 주최로 열렸다. 지역역량강화는 인적, 물적 정보자원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의 종합적인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을 말하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주민자치 역량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권역시설물 보수와 마을가꾸기 사업 지원 등을 건의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시설물 유지보수는 지역의 자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역량강화 사업 진행을 위한 교육장소 제공 등 일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식 강진군 농촌활성화센터장은 “농촌 고령화와 마을 과소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거리를 통해 농촌 공동체를 부활시...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오는 4월 28일까지 2023년 기본형 공익형 직접지불금 신청을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여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2월 한달간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이 진행됐다. 기간 중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농가는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지급 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묘지·건축물부지·주차장·정원 등 농업에 이용되지 않는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월 21일 아동학대 대응과 예방을 위해 ‘2023년 제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 강진경찰서, 강진교육지원청,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기관 담당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아동학대 대응 및 예방사업, 기관 간 개입 필요 사례에 따른 업무 협의 등을 논의했다. 강진군은 지난해 10회에 걸쳐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초동대응 및 행위자 수사 등 군과 일선 경찰서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갖췄다. 여러 관계기관이 개입해 아동에 대한 심리상담 및 트라우마 치료, 가족 재결합 서비스 등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며 피해아동 보호와 재학대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보연계협의체는 강진군과 강진경찰서,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필수적으로 참여하고 사례에 따라 강진교육지원청, 각 읍·면사무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확대 참여하게 된다. 피해(의심)아동에 대한 보호 및 지...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월 20일 ‘강진군 보훈회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진군 보훈회관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 26억 원(국비 5억 원, 군비 21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658㎡ 규모로 보훈단체 사무실, 건강증진실, 상담실 등을 갖춘 다목적 회관을 건립 사업이다. 강진군은 동초등학교 인근에 건립부지를 확정하고 지방재정투자심사,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등 행정철차를 거쳐 올해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총 14개 건축사사무소가 참가해 다양한 설계안을 제출하였으며, 대학교수 및 지역 건축전문가가 포함된 설계공모심사위원회를 통해 ‘㈜더시선 건축사 사무소’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보훈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4년까지 보훈회관을 준공할 계획”이라며 “현재 3개소로 분산된 보훈단체 사무실을 통합해 복지를 향상하고 단체간 화합 등을 도모해 보훈단체의 오랜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2023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총 14개소가 선정됐다. 단계별로는 씨앗 8개소, 새싹 3개소, 열매 1개소, 행복드림 2개소이다. 2017년 1개의 씨앗단계에서 시작한 마을공동체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2년 11개소에서 올해는 14개소까지 참여가 늘어났다. 강진군은 9,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치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씨앗-새싹-열매 단계의 ‘공기빛깔 사업’과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된다. 공기빛깔 사업은 단계에 따라 500만 원~2,000만 원을 지원하며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사업은 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난 2월 10일부터는 강진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공모사업에 선정된 14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지역주...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은 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퇴치기 등으로 강진군은 사업시행을 위해 올해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이며 보조 60%, 자부담 40%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경작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강진군은 최근 3년간 24개 농가에 8,500만 원 상당의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해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투입해 보은산 일대에서 멧돼지 8마리를 포획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분기 1회 이상 사냥개를 활용한 멧돼지 퇴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농사 시작 전에 신속하게 예방 시설을 설치해 농작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월 15일 ‘2023년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이영래 사무총장이 ‘성공 농업을 위한 최신 농업 트렌드’라는 주제로 농특산물 유통의 변화를 설명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첫 강의의 문을 열었다. 개강식에 참석한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유통과 저장,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농특산물 마케팅대학은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마케팅 이론 강의와 선진지 견학 등으로 총 10회 진행된다.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해 올해 84명이 수강을 등록했다. 총 교육시간 중 70% 이상을 수강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생에게는 유통 관련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택배비 지원액 상향등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