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5월 1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열린 제 54차 지역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강진쌀귀리 융복합 산업특구’가 신규 특구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 특구란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특화발전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 선택적으로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로, 이번 지정에 따라, ‘강진쌀귀리 융복합 산업특구’는 도로교통법 외 5개의 규제로부터 특례가 허용된다. 강진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쌀귀리 종합가공 유통센터 구성과 재배면적 확대, 지역축제 및 관광 연계 4개 분야 12개 사업 총 475억 원을 투입한다. 강진군은 현재 쌀귀리 900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3,042톤으로, 이는 전국 대비 64% 수준이다. 쌀귀리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4℃ 이상을 유지하는 온난한 기후가 필수 조건으로, 강진군은 1월 평균 온도가 1.4℃를 유지해, 쌀귀리 재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기후 요건과 함께, 강진군은 2006년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5월 7일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범군민적인 안전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체험장에서는 강진소방서와 함께 ‘온&오프라인 재난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모았다. ‘온&오프라인 재난탈출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프로그램 게더타운(Gathertown)을 활용해 소방안전상식 온라인 방탈출 프로그램 재난탈출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에어바운스를 이용해, 지진 재난 현장을 구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재밌게 놀면서 재난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탈출하는 체험형 특수시책 프로그램이다. 강진군은 지난 2월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안전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사용법 안전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박상함 강진군청 ...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 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추진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다. 조사 대상은 통계전문가들이 해당 지역의 대표성 있는 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한 표본 가구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이다. 조사에 앞서 정확한 통계 자료 산출을 위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원 4명을 채용했으며, 조사항목에 대한 교육과 개인정보 비밀보장, 정보누설금지에 관한 준수사항 등 관련 교육을 마쳤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5월 중 지역사회건강조사 가구 선정 통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지역사회건강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하게 된다. 건강 행태(흡연, 음주, 식생활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이환, 의료이용 현황 등 17...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강진군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도와 함께 관내 청년들에게 연 20만 원의 문화 복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1년 4월 3일 이전부터 강진군 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9~28세(1995년~2004년생) 청년이다. 지난 2월에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했거나 거주 기준 부적합으로 제외됐던 청년들도 거주 조건 등 접수 기준을 충족하면 재신청 가능하다. 추가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농협카드 홈페이지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복지포인트를 제공받는 공무원 및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공공기관 근무자, 교사 그리고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11만 원을 제외한 9만 원이 지원된다.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행안부가 주관한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종합 6위를 달성하여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강진군은 우수 시군에 선정에 따른 재정 성과급으로 총 1억 1천 500만 원(상사업비 1억 원, 포상금 1,500만 원)을 지급받는다. 정부합동평가는 매년 행안부 주관으로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 5대 국정지표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대상 종합평가제도이다. 강진군은 정량평가 부문 71개 지표 중 62개 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하며 87.3%의 달성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사회적경제 분야 우선 구매율, 공공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등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정성평가는 365일 긴급출동 봉사단, 마량놀토 문화가 있는 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강진군의 정책수행 능력, 행정능력, 인적자원 운영 등 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4월 25일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11개 읍면의 군민감사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 1차 군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진군 군민감사관은 군정에 대한 통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읍면별 1명씩 총 11명으로 구성해 강진군수가 위촉하고,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강진군민의 생활불편사항 및 공무원 비위 제보 및 군정에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신규 군민 감사관 위촉장 수여와 군민감사관제도 및 활동 요령에 대한 안내에 이어 2023년 강진군 자체감사 계획 및 청렴도 향상 대책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군민감사관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진군 청렴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의 ‘청렴피켓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오늘 새롭게 위촉된 군민감사관들께서는 앞으로 군민들의 고충과 민원...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4월 21일 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봄철은 특히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쓰레기 소각, 임산물의 무문별한 채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강진군은 이에 따라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전 월출산 봄소풍 가는 날 축제장’ 에서 관광객들에서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강진군은 해양산림과와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중이며, 산불진화대원 12명, 산불감시원 44명을 배치해, 24시간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산불예방 현수막 27개를 게첨했고, 읍·면 마을 방송과 산불 진화 차량을 활용한 마을 순회 가두 방송을 매일 2회 실시하고 있다. 산림연접 100m 이내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 등 불놓기 허가가 2022년 11월 15일부터 전면 금지됨에 따라, 불법 소각 적발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숲’을 다산청렴연수원, 다산박물관에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녹색공간 확충 및 시민들의 정주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형태의 생활정원 및 주제공원을 조성하는 산림청 공모사업이다. 강진군은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통해 연수원과 박물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휴식과 심신 안정을 가질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강진군은 산림청의 정원 사업에 꾸준한 공모를 통해 2022년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해 군동면 호계리 종합운동장에 생활밀착형 숲 1개소를 조성했고,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다산청렴연수원, 다산박물관에 새롭게 2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공간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진군(군수 강진원)보건소가 지난 4월 18일부터 청소년의 흡연과 음주 시도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체적 성장과 발달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기에 흡연과 음주를 시작할 경우 성인기 질병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원천적으로 사전 차단하기 위한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강진군보건소는 매년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흡연음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7개소 1,8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상담사와 청소년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시청각 교육 및 금연 문제 풀기 등 연령별 맞춘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더 쉽게 금연할 수 있도록 친근한 이미지의 ‘금연 노담’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서현미 강진군 보건소장은 “보건소의 청소년기 흡연금주교육은 예방효과가 크고 또 올바른 교육을 받은 청소년은 가족과 지역사회에 금연 전도사로 역할도...

강진군(군수 강진원) 지난 4월 14일 ‘빛나는 6070대학’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개최했다. 총 40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키오스크를 통한 패스트푸드 주문하기, 무인민원발급기 이용하기, 고속버스 · KTX 예매하기 등 6070 세대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실습이 이뤄졌다.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은 키오스크 사용법 외에도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임준형 강진군 군민행복과장은 “사회가 디지털 시대로 변화하면서 생활 곳곳이 무인화, 온라인화, 자동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6070세대들이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속에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젊은 시니어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빛나는 6070대학’을 통해, 취미와 여가는 물론, 전문가 양성 자격증반을 운영해,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는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4월 10일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 12일간 ‘전남형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40~60대 중장년층 미취업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중장년층 고용 촉진을 주 골자로 한다. 대상 기업은 강진군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3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써 강진군에 주소를 둔 만 40~69세 이하의 중장년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단, 월 급여는 최저임금 이상(지원금 별도) 지급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1일까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강진군 인구정책과로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강진군은 신청기업에 대한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 관계기관의 적격여부 조회와 월급여액, 중장년 채용규모, 저소득층 채용 여부 등 심사를 통해 5월 중 실시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자체적...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역 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인구감소 대응 5개년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20억 원 규모에 대한 투자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르면,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강진군 포함 전국 89개 지자체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이를 반영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현재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빈집 정비 등을 통한 주택 2,000세대 조성, 푸소(FU-SO) 시즌 2 등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일석이조 정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은퇴자와 귀농‧귀촌인 등 정주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주택 조성사업을, 또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푸소와 묵은지 사업 등과 연계한 일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