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MZ 감성 촌캉스’ 푸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휴가철 관광객 모집에 나선다. MZ 감성 촌캉스는 기존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푸소와 촌캉스(농촌+휴가)가 결합한 형태로 2박 3일간 푸소 농가에서 숙박하며 농촌의 감성과 정을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촌캉스의 참가비는 1인당 93,000원으로 이틀간의 숙박과 3끼 식사가 포함된다. 예약자에게는 짚트랙, 청자 체험 등 유료 체험 2종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4인 이상 신청 시 제트보트 무료 탑승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MZ 세대의 가성비 여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약자는 인스타그램 핫 플레이스 추천 여행지, 권역별 여행코스, 관광지도 등 사전에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여행 중 개인 SNS에 여행 사진을 게시하고 인증하면 푸소 굿즈(goods)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7월 10일부터 푸소 공식 홈페이지(www.fuso.or.k...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2023년도 강진군 청년대학’을 지난 7일, 개강했다고 당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강진군 청년대학은 청년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축산물, 화훼류 등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과정으로, 17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오리엔테이션과 라이브 커머스의 이해’를 주제로, 고객의 마음을 여는 멘트, 상품별(푸드, 본인 상품) 전략 판매, 기획 콘티 및 방송 장비 확인, 리허설, 실전 라이브 방송 등, 청년 농업인에게 마케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년이 돌아와야 강진군이 인구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각오로 가업을 승계한 지역의 청년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해, 소득을 올리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인구 증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던 인구증가율이 6월 한달동안 14명이 증가하며 플러스로 돌아섰다. 기존에 전입 전출 인구는 매달 평균 각 200명대로 거의 비슷했지만 출생과 사망으로 인한 자연 감소가 많아 총인구가 최근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다. 하지만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시책에 힘입어, 지난 6월에는 총인구가 1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을 지급하며, 2022년 1월부터 출생한 아이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이나 자녀 수에 상관없이 자녀 1명당, 월 60만 원의 육아수당을 7세(생후 84개월)까지 지급한다.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875명, 약 5억 6천 5백만 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했고, 수당 지급 기간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83명이 태어났다. 이는 이전 동기 대비, 40.6%가 증가한 수준...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수국길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한 전라남도 공공 배달앱 ‘먹깨비’의 특별 할인쿠폰 이벤트에 힘입어, 이전 주 대비 50% 이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물, 숲 강진의 여름속으로’를 주제로, 올해 처음 수국길 축제를 선보였다. 당초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사흘간 예정된 축제는 비 예보에 따라,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30일은 취소하고 7월 1~2일만 진행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진에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1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인 지역 축제를 통한 경제 활성화의 기대감을 높였고, 이는 먹깨비 매출 증가를 통해 입증됐다. 군은 당초 축제 기간으로 예정된 6월 30일을 포함한 사흘 동안,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 가운데, 1만 5천 원 이상 배달 주문 또는 포장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매일 제공했으며, 주말 배달 시에는 배달비 3천 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8...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공유자전거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공유자전거 확충 지원사업은 도내 공유문화 인식을 확산하고 공유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여 자전거 정책을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로 강진군 관광지 내 자전거 구입과 자전거 대여소, 보관 거치대 설치및 자전거 여행 시스템 고도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병영면 한골목길 내에 자전거를 활용한 골목길 투어를 운영해, 대여소와 보관 거치대 설치, 자전거 대여 등의 사업을 새로 추진하고 병영시장 불금불파 행사에 자전거 투어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강진 내 주요 관광지에 자전거 대여소를 신규 설치해, 군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관광지 간 이동 편리 제공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전거 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내 주요 관광지에 자전거 대여소를 조성하여 자전거 관광 활성화는 물론 자전거 여행 방...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에 걸쳐 열린 ‘강진 수국길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진군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마량놀토수산시장만을 남기고 모든 축제는 종결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대거 관광객 유입을 통해 극복하기 위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사시사철 축제가 끊이지 않는 도시’로의 변화를 도모해왔다. 올해 축제의 첫 스타터는 청자축제였다. 여름과 겨울에 개최해오던 청자축제를 봄방학이 있는 2월 말로 개최 시기를 변경해, 강진 인구의 세 배가 넘는 10만 6천여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았다. ‘흙 사람, 그리고 불’을 테마로 열린 지난 강진청자축제는 ‘청자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눈썰매와 짚라인 등 6개 분야 44개 단위 행사를 준비해, 강진에 대한 학습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만개한 금곡사 벚꽃 삼십리길의 강력한 흥행 요소를 갖춘 금곡사 벚꽃축제와 함께, 재 넘어 병영면에서 동시에 열린 전라병영성축제는 당초 따로 개최하던 것...

2023 강진 수국길 축제가 지난 7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 수국 축제에는 모두 1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물, 숲 강진의 여름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당초 6월 30일부터 사흘간 예정됐던 이번 축제는 우천 예보로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6월 30일 하루를 제외하고, 7월 1일과 2일로 축소해서 열렸다. 하지만 축제 첫 날인 토요일부터 주말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몰려들며, 당초 저녁 8시로 예정됐던 폐장 시간을 9시로 연장했고, 다른 축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웨딩 체험은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웨딩 체험팀의 90%이 외지인으로, 새로운 수국길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증명했다. 강진군은 누구든 수국을 배경으로 웨딩 포토를 찍을 수 있도록 신랑의 턱시도와 신부 드레스를 미리 준비하고, 원하는 관광객들에 한해, 시중가보다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액자에 담은 사진을 제공했다. 이밖에 군은 수국과 함께 하는 즐거운 축제가 행여 바가지 요금으로 얼룩지...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29일, 2024년도 신규 국비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이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경만 국회의원을 만나 ‘저탄소 그린 전환을 위한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신규 국가 사업 선정 및 내년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강 군수가 지난 14일, 내년도 국고 신규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산업부를 방문한 데 이어 국회 차원의 힘을 얻기 위한 투트랙 전략으로 마련됐다.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사업’은 기존 주조 공법의 자동차 부품 제조 대비 탄소 배출량을 현격하게 낮추고, 부품 경량화에 따른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를 높일 수 있는 연속 형단조 공법의 자동차 부품 제조 생태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하며, 최근 전세계적인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라 그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강진군은 이 사업이 내년도 신규 국비 사업으로 선정되면...

강진군(군수 강진원) 갤러리코어(대표 오슬기)가 (재)전라남도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 아트페어 참가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공모는 미술작품 판매 역량을 갖춘 화랑(갤러리)을 대상으로 전남 미술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문적으로 전시·유통·판매할 수 있게 지원해,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작품 전시 유통 판매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춘 전남 소재 화랑(갤러리)로서 최근 3년간 아트페어 참가 5회 또는 전년도 작품 판매 20점 이상의 화랑이다. 갤러리코어는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 오슬기)의 공식 갤러리로서, 현대민 화를 통한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하는 한편 다양한 아트페어 참여를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2 인천아시아아트쇼’에 참가해 전남 지역 작가와 ‘강진愛 흔들리다’, 가우도 등을 소개하...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2023년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음악으로 강진 알리기 대작전’ 전국 공모를 지난 6월 26일부터 9월 10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심사과정을 없앤 이색적인 공모전으로, 제목 또는 가사에 강진의 역사, 문화, 시, 인문, 관광지 등 강진 관련 내용을 담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할 경우, 강진군과 사용권 계약을 통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창작곡에 대한 저작권을 지자체에 귀속시키는 여타 공모사업과는 달리, 강진군에서는 해당 음원에 대한 사용권만을 득하는 방식으로 창작자의 실연권 및 저작권을 보장한다. ‘음악으로 강진알리기 대작전’에 참여한 음악예술인들은 곡당 최대 1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지역문화활력축제 ‘병영의 B.A.M.’ 쇼케이스 무대 초청 후보로 자동 선정돼, 대형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강진군청 음악도시 조성요원 이태경 차장은 ...

강진군(군수 강진원) 마을기업 강진된장영농조합법인(대표 최향심)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모두애(愛) 마을기업은 높은 매출과 제품 브랜드로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지역의 중소기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강진된장영농조합법인은 자연균으로 제조하는 독창적 장류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20억 원 가까이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농업 기술 습득을 지원해 마을에 정착하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함께, ‘2023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강진 백금포로생태문화협동조합은 군동 지역 마을의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을 카페 운영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 운영비, 시설 및 자산취득비 등에 개소당 2천만 원을 지원하며 마을기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 및 경영 컨설팅 등도 함께 추진한다. 사회...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남해안 해양레저 거점도시 만들기의 전략 가운데 하나로 꾸준히 추진해온 바다낚시 어선 유치가 드디어 첫 결실을 맺고 마량항에서 역사적인 출항식을 22일 가졌다. 이번 출항식은 타지역에 있는 바다낚시 어선 7척을 유치함으로써 침체되어 있는 강진군의 해양레저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시발점으로 삼아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널리 알리는데 큰 의미가 있다. 바다낚시어선 유치는 강진군의 민선8기 60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지금까지 수산, 양식 등 1차 산업 위주의 어촌 경제를 3차 산업인 해양 레저 관광으로 전환해, 미래 먹거리를 먼저 준비한다는 전략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마량항에서는 일시적으로 바다낚시 어선이 운영된 적은 있지만, 장기적 혹은 정기적인 운행이 드물어 바다낚시 어선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타지역에서 수년에서 길게는 수십년 동안 머물렀던 어선들은 생활 기반 및 선적항 이주로 인한 낚시객 모집, 새로운 낚시포인트 개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