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강진의 맛집과 하반기 축제일정,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강진맛집 여기어때?’라는 리플릿을 제작 ·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리플릿에는 총 100개의 맛집이 소개되며, 한정식 전문식당, 남도음식거리인 마량면과 병영면의 마량 횟집, 병영 돼지불고기 등 16가지의 음식 분야별로 분류돼 있으며, 업소의 위치와 전화번호, 영업시간, 메뉴 등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리플릿은 각종 축제, 행사 시 강진을 알리는 데 이용될 예정으로 관광안내소, 공공기관, 관광호텔 등에 배부하고 주요 관광지, 푸소체험농가 등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비치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면서 “맛집 홍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강진맛집 여기어때?’ 제작에 이어 분위기 좋은 맛집, 가성비왕 맛집, 가족이 함께 가...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9일,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해 ‘강진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남요섭 위원장(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 판사)을 비롯해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 9개 사업지구(2,272필지, 1,329,857.9㎡)에 대해 심의를 마치고 토지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이 불일치하는 문제점을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통해 경계결정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경계가 최종 확정되고, 이의가 없으면 강진군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면적 증감에 따라 조정금 산정 후 공부 정리 및 등기 촉탁과 함께 사업이 완료된다. 김동남 민원봉사과장은 "지적재...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1,6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5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를 통해 앞으로 쌀산업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사업은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RPC)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 및 벼 건조‧저장시설(DSC)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작천면 내기리에 원료 투입구 30톤 1기, 건조기 30톤 3기, 사일로 500톤 2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14개 시‧군, 23개 사업자가 신청해, 기본요건을 검토한 후 3단계(서면, 현장, 발표) 평가를 실시해, 최종적으로 8개 시‧군, 16개 사업자가 선정되었으며, 전남에서는 강진군과 보성군이 선정됐다. 강진군은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구축해, 수확...

전남 강진군 도암면에서 ‘망호항 어촌뉴딜300사업’이 6월 말 완료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망호항 어촌뉴딜300사업’에 2020년부터 총 98억여 원을 투입해, 방파제 연장사업을 비롯해 선착장 기반시설, 낚시어선거점항 및 어업지원센터 등을 조성했으며, 해안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과 주차장 등도 새롭게 마련했다. 망호항은 과거 망호선착장이 어항 핵심시설로 활용됐지만, 선착장 돌출부 10m 외에 항 주변에 방파제 시설이 없어 자연재해로부터의 보호기능이 미약했고, 특히 여름철 태풍 북상 시, 선착장 어선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해, 어민들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망호항을 이용하는 어선과 기타 선박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앞으로 ‘강진만 해양레저 1번지’ 건설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군 대표 관광 명소 조성과 안전하고 편안한 어업 여건 건설을 위한 하저항 어촌뉴딜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 하저항과 도암면 신기리 가우도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하저항 어촌뉴딜사업은 2021년, 국가사업에 선정돼 총 8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2년 12월 착공해, 가우도 사랑방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으로 ‘안전한 어항’, ‘신나는 어촌’, ‘풍요로운 바다’의 공간으로 연말까지 탈바꿈한다. 군은 물고기잡이 체험장, 캠핑장, 그리고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저항을 ‘가족단위 명품 체험마을’로 육성하고, 출렁다리, 가우도 둘레길, 청자 전망대와 짚트랙이 있는 가우도항은 ‘해양레저 대중관광의 메카’로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낙후된 어업환경 개선을 통한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환경 마련과 해양 환경보전까지 고려한 어항 인프라도 개선된다. 이를 통해 갯벌과 해안으로의 접근 안전성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쾌적한 보행환경...
![[포토] 계속되는 무더위...그래도 가을은 온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8/고추-말리기-11_F.jpg)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立秋)를 이틀 앞둔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가 수확한 고추를 말리느라 손놀림이 분주하다.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빨갛게 익은 고추가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 나게 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2024년 신규 국비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강 군수는 이날 기획재정부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과 유수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면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해당 사업의 간절함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국비 건의 사업은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사업’과 ‘강진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제8539부대 3대대) 진입도로 개설사업’ 두 건으로 국비 118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 구축사업’은 기존 주조 공법의 자동차 부품 제조 대비 탄소 배출량을 현격하게 낮추고, 부품 경량화에 따른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를 높일 수 있는 연속 형단조 공법의 자동차 부품 제조 생태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하며, 최근 전세계적인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라 그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강 군수는 이번 건의가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 과제 가운데, 산업 공급망 강화를 통해 미래차 핵심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이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하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하맥축제는 ‘하멜촌 맥주 축제’의 줄임말로, 오직 강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하멜촌 맥주’와 지역의 촌닭으로 만든 치킨이 어우러진 치맥축제이다. 하멜촌 맥주는 ‘하멜표류기’의 주인공 하멜이 강진에서 7년간 머물렀던 인연으로, 하멜기념관을 갖고 있는 강진이 지역의 문화역사에서 출발해 만들어낸 새로운 시그니처 상품이다. 이름에 걸맞게 하멜촌 맥주는 하멜의 고향인 네덜란드의 맥아를 가져와 만들었고, 물을 희석하지 않아 깊은 맛을 낸다. 라거후레쉬와 IPA, 두 가지 맛으로 위탁생산을 통해 올해 1월 처음 출시됐다. 현재 1차로 생산된 맥주는 모두 소진된 상태로, 군은 하맥축제 즈음해, 케그(20L) 7천 개와 병(330ml) 3천 병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맥축제장에서는 생맥주 한 잔을 2,500원에 제공하며, 맥주존에서는 1만 원의 입장료를 내면 밤 9시까지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진군수 강진원)과 전남관광재단이 지난 달 26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남 특화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관광기업 연계 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시설 지원 협력체계 구축, 관광 상품 판로개척을 위한 브랜드화 전략 및 홍보마케팅 기획, 소관 사업 연계로 전남 관광 활성화 공동 기여, 기타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두 재단은 올해 10월 말, 백운동원림에서 한복과 고택을 연계한 ‘한복 패션쇼’를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템플스테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관광 프로젝트 기획 등 강진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이번 전남관광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공동 관광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난달 마량항에서 바다낚시어선 출항식을 가진 지 한 달여 만에 마량면 방문객이 1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바다낚시어선 유치는 1차 산업에 머무르고 있는 어촌 경제를 해양레저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전략 가운데 하나로, 군은 삼고초려 끝에 인근의 바다낚시 어선 7대를 유치해, 지난달 23일, 마량항에서 출항식을 가진 바 있다. 출항식 이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7대의 바다낚시 어선의 활동에 힘입어 지난 한 달간, 마량항을 찾은 낚시객은 총 1,20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은 물론, 사람이 덜 몰리는 평일에도 대규모 관광객이 찾아들면서, 마량항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마량항 방문객을 통해 지역 경제도 덩달아 살아나는 분위기이다. 군은 식당, 편의점, 카페, 주유소, 숙박 등에 낚시객 1,206여 명이 2억 원 이상을 쓰고 간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난 한 달은 바다낚시의 비수기인 6월 말부터 7월 초가 포함된 기간으로...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8일, 농식품 직거래 확대 팜파티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팜파티는 온라인 판매로 인연을 맺개 된 고객들과 화훼 관계자들을 농장에 초대해, 수국을 이용한 장식품 전시 및 체험 등을 통해 도농간 신뢰를 다지고, 직거래 확대 및 교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의 지역특화품목인 수국을 주제로 삼은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화훼장식협회에서 수국을 활용한 작품 전시와 강진농촌관광협의회에서 농산물 판매 등에 함께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을 주었다. 뷰티팜의 문선미 대표는 “강진의 수국을 사랑하고 구입을 해주신 도시 소비자들께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늘 하루를 수국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팜파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은 전남 1위의 수국 주산지로 2년 연속 최우수전문생산단지로 선정될만큼 그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아름다운 자태로 지난 6월, 강진만의 특색있는 수국길 축제를 성...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6일, 밥쌀용 고품질 ‘미호벼’ 브랜드화를 위한 생산농가-농협통합RPC-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는 생산-유통-지도기관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최근 급격한 쌀 소비 감소 및 쌀 가격 하락 등 불안정한 쌀 시장에서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안건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올해 강진군은 농촌진흥청 국비 시범사업인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 보급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중간찹쌀인 ‘미호벼’를 선정하여 브랜드화를 검토하고 있다. 미호벼는 아밀로스 함량 11.2%로 멥쌀에 찰벼를 섞은 것처럼 밥 지은 후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밥알의 찰성, 경도 및 윤기 등 품질 특성이 그대로 유지되는 식미가 우수한 품종으로 2016년에 농촌진흥청이 개발했다. 또한 평균 쌀 수량이 300평에 565kg로 도복에 강하고 바이러스 저항에 강한 내병성을 갖고 있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특히 밥 지은 후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