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군은 올해 들어 10개의 크고작은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해오며, 대표 축제인 갈대축제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군은 이번 갈대 축제도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볼거리로 승부수를 걸었다. 이번 축제의 킬러 콘텐츠로 ‘갈대로드’를 꼽는다. 지역 자연생태 해설가의 재치 넘치는 설명과 함께 떠나는 ‘갈대숲 생태 탐험대’는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오전 10시 30분과 낮 1시 20분, 오후 3시 30분 등 하루 3회에 걸쳐 갈대 탐험길을 떠나볼 수 있다. 편안한 탐험을 위해 모자와 조끼 등 생태 탐험용 의상을 대여해 주고, 해설사는 무선 마이크를 통해, 강진만 자연의 역사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낮에는 아직 따가운 햇볕을 가릴 수 있도록 ‘양산 대여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선사한다. 갈대밭 곳곳에 스피커를 설치해 분위기를 조성하...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5일 2024년 예산편성에 따른 군민의 의견 수렴 및 반영을 위한 강진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심의하고, 이를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로, 강진군은 지방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재원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2024년 재정 여건 및 전망, 재정의 운용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군은 올해 주민 참여예산을 통해 건의된 총 31건 가운데,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장기계획 및 타당성 있는 사업 18건에 대해 확정하고,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은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8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군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예산 편성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서순철 강진 부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제...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최장, 최고 수준인 자녀 1명당 월 60만원, 생후 84개월까지 최대 5,040만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출산정책이 실제로 출산에 많은 도움을 주고 만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군은 육아수당 시행 1년을 앞둔 시점에 강진군의 획기적인 출산정책이 출산율 증가에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제도 시행 전(2021년10~2022년8월)에는 출생아가 83명이었으나, 시행 이후(2022년10~2023년8월) 같은 기간에는 출생아가 128명으로 무려 54.2%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남 출산율 2.2%, 전국 5.14%가 감소한 것에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상승률이다. 특히, 육아수당을 시행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출생아는 월 평균 9명임에 비해 제도 시행 이후 임신․ 출산시점 기간인 2023년 5~8월에는 출생아가 월 평균 16명으로 두 배 가까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같은 ...

강진군(군수 강진원) 흑염소협회는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에서 실시할 시식회에 대비, 지난 20일 사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시식회에는 흑염소고기를 이용한 불고기, 찹스테이크, 구이 3종류의 요리를 준비하고, 연령대별 선호도 조사를 위해 20대에서 50대까지 시식 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했다. 20대 한 참석자는 “흑염소고기는 처음 먹어 봤고 특유의 냄새가 걱정스러웠으나 직접 먹어 본 결과, 한우나 돼지고기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정말 맛이 있었다”며 “아직 먹어보지 못한 다른 사람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식회에 참석한 다른 주민은 “흑염소고기는 보통 탕으로 많이 먹었는데 불고기 등 다른 요리법으로 먹어 본 것은 처음이며 이런 다양한 요리 방법이 있는지 몰랐다”라고 말했다. 강진군 흑염소협회 송근호 회장은 “강진군 흑염소 농가는 사육단계에서부터 소비자 기호에 맞는 육질 생산을 위해 거세, 전용 사료 등의 사양관리를 하고 있으며 염소 특유의...

강진군(군수 강진원) 시문학파기념관이 2024년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하나인 고택, 종가집 활용사업에 4년연속 선정되며 전남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비인 1억1,000만 원을 확보했다. ‘더#252 영랑생가’는 시문학파기념관이 지난 2021년부터 기획해 운영중인 사업으로 지역문화재 활용정책의 모범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더#252 영랑생가’는 국기민속문화재 제252호인 영랑생가를 모티브해 공모한 사업명이다. 고택, 종가집 활용사업은 의·식·주·의례 등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강진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자유학년제 콘텐츠 영랑 감성아카데미, 영랑의 일대기와 강진의 옛 이야기를 구연하는 영랑생가 사랑방 이야기, 영랑 시인학교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랑생가(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의 문화재적 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석우 시문학파기념관장은 “지역...

강진군은 지난 15일 ‘강진군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회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추진사항 보고회는 서순철 부군수, 오선옥 추진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기증 운동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추진위원들의 기증 참여 사항 공유와 함께 읍면별로 기증 접수 현황도 공유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향후 강진군 지방정원을 포함해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전략수립 및 기본구상 용역사항을 강진군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들에게 설명했다. 강진군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회 조직구성원이 읍면 사회단체장들까지 포함돼 있고, 지역 여론을 주도하고 있어 이번 추석연휴에 군민들과 향우들에게 적극 홍보해 자발적으로 나무기증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위해 강진군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용역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군 녹색경관 조성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27일 구성돼 생태공원과 지...

[caption id="attachment_364785" align="alignnone" width="771"] 밀레니엄보이스[/caption]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문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음악도시 강진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문화활력촉진지원사업’의 하나로 국비를 확보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추석맞이 강진 문화의 밤(B.A.M.)’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올해 진행된 사업을 통해 강진군민이 주도적으로 창작과정에 참여한 공연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광객을 유입시켜 강진읍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과정 중심형 공연이다. [caption id="attachment_364783" align="alignnone" width="771"] 애덕이와 애락이[/caption] 행사 준비를 위해 올해 2월부터 약 2개월간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업 자문단의 의견 수렴을 통해 4회의 계획보완과 1회의 현장실사를 거쳤으며 단순한...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을 운용 중인데, 그에는 직접일자리 발굴을 목적으로 한 우수기업 4대보험 지원사업과 간접일자리 발굴을 목적으로 한 SNS서포터즈 모집 및 운영이 있다. 우수기업 4대보험 지원사업은 관광 브랜드화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차 모집 공고 후 6개 기업체에 근로자 4대보험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2차 참여 기업 모집은 지난 4일부터 예산 소진때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또 SNS 서포터즈를 ‘강진 관광에 미치다’라는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강진 관광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강진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강진 관광 SNS의 활성화를 도모하기위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강진 관광 홍보활동에 관심이 있는 전국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강진군민이 아닌 타지역 지원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관내 관광지 및 축제, 크고 작은 행사,...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최근 제3회 추가경정예산 6,311억 원(일반회계 6,104억 원, 특별회계 207억 원)을 편성해 강진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회 추경 예산보다 6.7%, 396억 원(일반회계 391억 원, 기타특별회계 5억 원) 증액된 수준이다.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지방세 18억 원, 보통교부세 133억 원, 특별교부세 26억 원, 국·도비보조금 140억원, 순세계잉여금 18억원, 전년도이월금 51억 원 등 총 391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이 가운데 특별교부세 26억원은 상반기 국·도비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실로 강진원 군수가 지난 5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과 면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발로 뛰면 확보한 ‘투쟁의 산물’이다. 올해 국세와 지방세 징수 실적 저조로 인해 올해 확정·내시된 교부세도 미교부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군의 재정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현안사업 추진이나 지역 발전의 가속도를 낼 수 있는 소중한 밑천이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수준과 군민 건강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를 강진군 홈페이지에 공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해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미용업 104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평가표의 세부 항목에 따라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는 항목표에 따른 평가 결과에 따라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이면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이면 우수업소(황색 등급), 80점 미만인 경우는 일반업소(백색 등급)로 업소별 위생관리등급을 결정된다. 평가 결과 이용업소는 우수등급인 황색등급이 14개소, 일반관리대상 등급인 백색등급이 6개소로 평가됐으며, 미용업소는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이 7개소, 우수등급인 황색등급이 52개소, 일반관리대상 등급인 백색등급은 23개소에 등급이 부여됐다. 각 업소별 등급은 강...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강진군 한우협회와 한우산업 발전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한우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해 거세우 계획 출하, 저능력 암소 선제적 도태, 송아지 번식에 신중을 기하는 등 한우농가의 자율적인 수급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과 한우협회는 훌륭한 유전자원을 갖춘 우량암소가 낳은 우량송아지를 가능한 관내에서 사육 및 거래하고 송아지 생산에 국한된 한우 암소의 경제적가치를 고기용으로 확대해 농가 수익 향상 및 자율적 수급조절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비육용 암소 시장을 육성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진 한우 전국브랜드 육성을 위해 애쓰는 한우협회 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과 함께 한우산업 집중육성으로 지역경제 핵심 동력이 돼 달라”고 말했다. 윤순성 강진군 한우협회장은 한우인들의 소통과 화합 단결을 강조하며 “한우협회가 농가 소득 및 경영 안...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7일과 8일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재정정책과 공모사업 동향을 파악하고 군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향후 공모를 위해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내용으로는 예산 편성하는 요령에서부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와 전환사업의 개념, 각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국·도비 세부사업 그리고 신청부터 결정까지의 과정 등을 알아봤다. 전문가 특강에는 이선호 전남도 국고예산팀장이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국비 확보 사례를 들면서 ‘정부 예산과정 이해 및 국비확보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외에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과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예산과 관련된 사전 절차에 대해 알아보고, 직원 상호간 자유로운 토론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경언 기획홍보실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