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소상공인 위생업소들에 대한 지원 강화로 소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상권의 가늠자인 일반음식점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위생적인 업소 관리로 누구나 믿고 찾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 차원에서 일반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하는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했다. 컨설팅은 해당 음식점 현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으로 기술지원을 해 호응이 높다. 깨끗한 환경을 위한 시설개선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편리함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입식 식탁 교체사업비로 한 곳당 최대 100만 원씩 모두 12곳에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초음파 식기세척기는 한 곳당 최대 300만 원, 7곳에 예산을 투입했다. 이와함께 일반음식점 시설개선에 한 곳당 최대 1,500만 원, 11곳을 지정해 음식점을 찾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함을 안겼다. 숙박업소의 경우 한 곳당 1,000만 원, 모두 4곳을 지정해 아늑...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전라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전통시장 관련 공모사업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강진읍시장 시설 개·보수사업과 병영시장의 주차환경개선사업이 선정됐으며, 군은 이 2건의 사업에 대해 내년부터 국·도비 12억 6천만 원과 군비 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할 예정이다. 강진읍시장 시설 개·보수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노후화된 전통시장의 화장실, 휴게공간, 소화시설 등 시설 개선과 쾌적한 공간조성으로 이용객 및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과 함께하는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 실현의 추진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강진읍시장과 오감통 먹거리장터부터 시작해 시장주변 상가로 확대하고 이후 강진읍 상권 전체를 활성화하는 3단계로 진행하는 지역살리기 프로젝트는 강진읍 시장을 시작으로 다른 관광지까지 관광객이 전체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늘어난 관...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도시민 인구 유입을 위해 빈집을 리모델링하고 연말부터 월 1만 원에 임대한다고 밝혔다. 빈집 리모델링은 소유주가 빈집을 무상으로 군에 임대하면, 장기로 5년 임대 시 5천만 원, 7년 임대 시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빈집을 리모델링하고, 강진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도시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주내용이다. 단기의 경우에는 6년 계약으로, 연중 군에서 10개월, 집 소유주가 2개월 사용하는 방식이다. 장·단기간 강진군에서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저렴하게 집을 제공한다. 단기의 경우 1개월 단위로 임대할 예정이다. 군은 11월 기준으로 임대할 빈집 42가구를 선정했고, 그 가운데 4가구가 준공됐으며, 12가구가 공사 중이고, 17가구가 실시 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총 42가구 중 일반 귀농 귀촌인에게 제공되는 빈집은 1차 12가구, 2차 13가구로 총 25가구이다. 농산어촌 유학의 경우 17가구로, 기존에 준공된 집은 농산어촌 유학에 먼저 제공 예정이다. 빈집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최종 평가 결과 A등급으로 확정돼, 사업비 1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수립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따라 ‘2024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도출하고, 이를 6월, 행안부에 제출한 결과, 89개 시군 가운데 상위 20%로,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투자계획 사업은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강진 푸소 시즌2(푸소 운영농가 지원 및 특화프로그램 운영, 다산청렴연수원 생활관 확충, 사의재 푸소 한옥체험 단지 조성) , 정주인구를 늘리기 위한 사업(귀농귀촌인 신규마을 조성, 정주형 푸소 운영 주택 건축 지원, 인접지자체 연계 및 도농교류), 인접지자체 연계 및 도농교류 사업(강해영(강진+해남+영암) 지역상생 프로젝트, 강진-광주 동구 ‘함께 라이프 굿’ 사업 등 총 3개 단위 사업에 7개의 세부 사업을 포함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우리의 강점인 푸소...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달 6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군정 업무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역점시책 및 신규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구정책과는 인구 5만 명 달성과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개편된 조직으로 체계적인 소상공인 지원, 청년농부와 가업 2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신규 일자리 5천개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인구정책과에서는 최근 강진군 지역살리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남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충남 예산 더본외신산업개발원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상생발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강진분원을 유치하고 단계별로 강진읍시장, 오감통 먹거리타운, 주변상가 활성화 전략을 완벽하게 추진해, 강진을 전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만들고 이를 통해 음식을 연계한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택신축 지원사업, 빈집 리모델링 사업 추진으로 주거와 일자리를 해결하고, 강진군 귀농귀촌 ...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된 ‘강진 불금불파’가 10월 27일,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폐막했다고 30일 밝혔다. ‘불금불파’는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의 줄임말로, 맛의 1번지 강진의 대표 먹거리가운데 하나인 병영돼지불고기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모델이다. 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대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인구 늘리기 경제효과를 거둔다’는 비전 아래, 올해 처음 선보였다. 불금불파는 지난 5월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더위를 피해, 2달간의 휴장기를 갖다가 9월 8일 재개장했다 27일 폐막했다. 병영시장 일원인 불금불파 축제장에는 상반기에 8,000여 명, 하반기 5,000여 명 등 총 13,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특히, 연탄돼지불고기, 하멜촌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와 토하젓, 병영전통주 등 살거리,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병영 한골목 등 관광 투어, 친환경 자전거 여행, EDM 디제이와...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4일, 임천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순철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주민추진위원회, ㈜도화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용역사 및 관계 공무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임천지구 신규마을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5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그 후 사업수행능력평가 및 입찰방식을 통해 조사설계용역 수행업체를 선정 · 착수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마을정비계획, 사업시행계획(기본 및 실시설계), 환지계획으로 이루어진 이번 용역은 지역특성을 살린 정주공간 마련, 기존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어울려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 도입, 강진군 특화 일자리와 연계한 입주민 소득 창출, 수(水)공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수변 생태마을 조성 등...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벼 적정 생산과 재배 면적 감축 및 논 소득 다양화를 위해 대체작목으로 논콩 재배를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43㏊에서 올해 176ha로 전년 대비 300% 증가했다고 밝혔다. 군의 논콩 재배 면적이 대거 급증하게 된 것은 논콩 재배 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으로 ha당 150~250만 원, 전략작물 직불제 ha당 100~250만 원 등 필지별 상황에 따라 최고 400만 원의 지원을 추진한 결과이다. 이밖에도 논콩 재배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옴천면 착한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콩 종합처리장과 선별라인 및 장비 구축을 위해 18억 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전남도 공모 논콩 전문단지조성사업으로 남부농협이 기계·장비 구입으로 2억 7천 6백만 원 사업이 선정되었다. 군은 지난 9월 21일에 있었던 논콩 재배 관계자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콩 전용 파종기와 제초기, 방제비 및 유기질비료, 논콩 재해보험료 등 지원 사업...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른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특별교부세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강진원 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및 한순기 지방재정국장을 면담하고 지역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은 강진군 옴천면 봉림1교와 군동면 생동제, 작천면 토마제 보수·보강공사 등 재난 안전 예방 사업을 포함해, 군도 4호선 남미륵사 진입도로 확·포장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 주를 이룬다. 봉림1교(1993년), 생동제(1953년), 토마제(1969년)는 내구성 저하와 구조물 균열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군민의 귀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수·보강공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교량 등은 정밀 안전 점검과 내진성능 평가 결과에 따라 군민의 소중한 안전이 좌우된다”면서 “보수공사 사업비 미 확보액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강 군수는...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6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군정 업무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역점시책 및 신규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 잔략사업추진단의 업무보고에서는 마량항 해양레저시설 확대 유치, 강진만 친환경 관광유람선, 세계도자기엑스포 개최, 초당림 관광명소화,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 인프라 시설 조성,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 강진만 생태공원 국가정원 지정 등 신규시책, 국도비사업 등 총 15건의 역점사업의 업무 추진 정도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추진상황 및 방향을 논의했다. 전략사업추진단은 민선 8기 5대 군정 방침에 따라, 관광객 500만 명 유치, 투자유치로 남해안 거점도시 만들기 등을 목표로 지난해 신설된 이래, 국내외 신규 투자유치 발굴 및 군정 역점시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22일, 바다낚시 어선 출항식을 갖고 1~2톤 낚시어선밖에 없었던 마량항 일대에 9톤 이상의 ...

강진군(군수 강진원)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숨어 있던 대규모 구절초단지가 가을 힐링 여행지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진군 옴천면 좌척마을(기좌리 산 85-1 일원) 입구 산기슭 1만여평의 구절초단지가 지역민들은 물론 오가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0월초부터 꽃이 피더니 점차 군락을 이루며 오는 11월 상순까지 백색의 향연을 펼칠 기세다. 17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0년 1,600평이던 구절초단지를 올해 1만여평으로 확대했다. 걷기에 편하도록 야자 매트를 설치하고 벤치와 주차장을 갖춰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강진 미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곳곳에 꽃밭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마련해 왔다. ‘가을의 여인’이라는 꽃말을 가진 구절초는 들국화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우리나라 대표 가을꽃이다. 꽃이 피는 시기에는 연한 분홍색을 띠는 경우가 있고 활짝 핀 다음은 대개 흰색이 된다. 우리나라 토종 꽃답게...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농업 환경 변화와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4년 농정분야 업무보고회’를 6일 개최하고, 내년 농정의 큰 그림을 완성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변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 소비자의 니즈 변화로 인한 기존 작물의 수요 감소 등으로 농업이 심각한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군은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농업인을 보호하고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다. 먼저 농산물 시장은 소비자의 니즈 충족과 쌀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품질 쌀 브랜드와 대체 작목 육성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품질 쌀 계약재배를 통해 강진쌀 이미지를 제고하고, 프리미엄급 강진쌀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미질이 뛰어난 품종을 선정해, 계약재배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과잉 생산되는 쌀의 비중을 줄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논콩 재배면적을 확대하고자 재배농가에 파종기·제초기 등 농기계 지원과 유기질 비료 및 병해충방제비 등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