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군수 강진원) 대구면 구수리 남호마을 인근에 16가구 규모의 전원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강진군과 부동산 개발 업체 ㈜전노봉은 지난 5일 대구면 남호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강진원 군수 및 ㈜전노봉 관계자를 비롯하여 지역 주민, 입주 예정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민 인구 유입을 위한 신규마을 조성의 기쁨과 기대감을 나누고 안전한 시공을 기원했다. 대구면 남호지구는 산231번지 일원 15,541㎡(4,709평) 부지에 주택단지 16세대, 마을회관 1세대의 신규마을이 조성되는 곳으로 ㈜전노봉에서 2025년까지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다. 또한 강진군에서도 마을안길 도로개설, 상·하수도 설치 등 마을 기반시설 구축과 다양한 행정지원을 더해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과 도시민 인구 유입에 힘을 보탠다. 해당 부지는 주변 경관이 좋고 바다가 보이는 낮은 구릉지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훌륭한 입지조건으로 주택단지 1...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최근 전남도가 주관한 ‘2023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됐다. 전남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에 대해 지난 1년간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및 축산물위생 관리 등 총 4개 분야 19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강진군은 우제류 주요 가축전염병(3종) 발생 감소율,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설치·운영 등 방역정책 및 방역대응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역정책 분야에서는 소 결핵병 등 우제류 주요 가축전염병 3종 비발생 및 한우농가 질병관리 강화 지원사업 신속 집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방역대응 분야에서는 양돈농장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건물형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으로 가축질병 상시 차단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련 공무원들 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축산농가가 차단방역을 위해 함께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진군수 강진원)은 지난달 29일 전남음악창작소에서 ‘강진군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럼 1부 전략 발제에서는 한국스마트관광협회 김바다 협회장의 ‘4차산업혁명시대 관광 전략 및 사례’, 엔슬파트너스 이종훈 이사의 ‘관광산업에서 인공지능 기술활용 방향’, 코스트 이영근 대표의 ‘스마트관광의 현재와 미래-강진전략’, 먹고놀랩 이우석 소장의 ‘LET IT GO 강진 미식여행’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기업 발표에서는 스마트관광협회 7개 회원사(트립빌더, 더대박컴퍼니, 이지플레이트, 카카오VX, 스트리밍하우스, 더블익스, 민치앤필름이 참여해 기업 소개와 함께 강진 관광발전 방향 및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새로운 제안들을 내놓았다. 이어진 3부 주제 토론에서는 김완수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가 발제자들과 함께 강진 관광활성화 전략 방안에 관해 다양한 토론을 나누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진군문화...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7일부터 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우장성 풍힙현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강진군보건소, 강진군의사협회, 강진군새마을지회, 강진군기독교연합회, 도암농협 등 17명이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자원봉사를 위해동참했다. 특히 지난 28일, 강진군은 풍힙현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내년 4월까지 20여 명이 입국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합의안을 끌어냈다. 군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이탈이 없을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높이고 풍힙현에서는 입국자들에 대한 인적 보증을 공무원이 맡아, 이탈 방지에 실질적인 방어막이 되어준다는 방침이다. 강진군은 강진원 군수가 재임중인 지난 2013년, 우호교류협력 추진실무단을 베트남에 파견한 이래 국제우호도시 협정을 일사천리로 체결하고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오며,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대한민...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8일, ‘소통 연결 창조의 新강진’을 위한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 심사를 완료하고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7월 3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강진군 소속 공무원 및 강진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군정 발전 전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105건이 접수됐다. 군은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 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시행 여부 및 부서 검토 의견을 받아 실현 가능성을 꼼꼼하게 따졌으며, 실무 팀장 및 부서장 책임하에 1차 심사를 거쳐 75점 이상 득점한 9건의 제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9건의 최종 후보안은 지난 21일, 서순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외부 전문가와 강진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강진군 군정발전 아이디어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장려상 1건, 노력상 8건으로 최종 수상 등급이 결정됐다. 장려상은 ‘보기 좋고 깨끗한 도시환경 만들기’로 M자형 바닥면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확산 사업으로 강진읍과 작천면, 신전면에 스마트 복지회관을 구축하고 11월 한달간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확산 사업은 첨단 지능 정보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것으로 강진군은 5년간 총 9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 가운데 약 80%인 7억 5,000만 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스마트 복지회관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한층 편리한 방식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에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 돌봄과 원격 TV를 통한 여가 활동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난 10일, 이뤄진 첫 시범 서비스 현장에서는 안면 인식을 통한 이용자 등록과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로 혈압, 당, 근력 등을 이용자들 스스로 측정했다. 측정된 자료는 인터넷 서버에 저장되고 앱을 통해 건강기록을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어 분가한 자녀들이 앱을 통해 부모님의 ...

최근 정부의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받는 순천대가 폐교 대학인 강진의 옛 성화대학 부지에 공동연구센터를 만들어 평생교육과 재직자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문을 닫은 성화대학이 있는 강진의 교육 부재를 해소하겠다는 것. 순천대는 최근 무안에 있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글로컬대학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은 계획을 알렸다. 특히, 순천대는 폐교된 성화대학을 공동연구센터로 삼아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인재 육성 등 글로로컬대학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화대학은 지난 1997년 개교 당시 320명으로 출발했다. 2007년 1,236명까지 증원되다가 2012년 폐교돼 현재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다. 성화대가 있는 성전면 인구는 개교 당시 약 4,500명이었지만 현재는 2,784명으로 40%가량 줄어들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 같은 순천대의 운영 방향에 “과거에는 교육부가 재정 지원 사업을...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도시민 인구 유입을 위한 ‘만원 리모델링 빈집 1호점’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입주는 당초 12월 말경 모집 예정이었지만, 전국적인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농산어촌 유학생 전용 주택 1개소를 일반 귀농귀촌인으로 대상자를 변경해 시범적으로 제공하며 모집 시기를 앞당겼다. 1호점을 필두로 12월 말 2차로 7가구를, 2024년 1월에는 3차로 4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빈집 입주 신청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으로 강진군 내에 주택 무소유, 타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 강진군으로 전입한 지 2년 이내의 전입(예정)자로, 이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국가 및 지자체 주거 지원 사업 수혜자거나 공공기관 근무자일 경우는 제외된다. 보증금 백만 원에, 임대료는 월 만원으로, 주택의 계약기간(군⇔소유주)의 범위 안에서 계약 기간 2년으로 2회까지 갱신 계약이 가능하다. 군은 신청에 앞서 희망자들이 직접 집과 마...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21일 내년도 본예산 4,808억 원(일반회계 4,640억 원, 특별회계 168억 원)을 편성해 강진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예산은 올해 본예산 4,790억 원보다 18억 원(0.3%)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자체수입 364억 원, 지방교부세 2,320억 원, 조정교부금 90억 원, 국·도비보조금 1,816억 원, 보전수입 50억 원이다. 기능별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 277억 원(5.97%), 공공질서 및 안전 27억 원(0.57%), 교육 29억 원(0.63%), 문화 및 관광 508억 원(10.96%), 환경 466억 원(10.05%), 사회복지 1,040억 원(22.41%), 보건 75억 원(1.63%), 농림해양수산 1,135억 원(24.45%),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53억 원(1.14%), 교통 및 물류 112억 원(2.42%), 국토및지역개발 199억 원(4.29%), 예비비 및 기타 719억 원(15....

강진원 강진군수는 21일 강진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5회 강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비전과 방향을 밝혔다. 강진원 군수는 중앙정부의 세수 감소라는 악재와 지방소멸 등 위기 속에서 이를 돌파할 강진만의 전략으로 ‘반값 강진 관광의 해’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는 관광 등 3차 산업뿐만 아니라 1차 산업의 농특산물, 가공품까지 소비를 촉진시켜 강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것 강 군수는 “반값여행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더 많은 소비를 유도할 수 있다”면서 “이에 대한 효과는 자연스레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대로 이어져 숙박업소는 물론 음식점, 소매점까지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 군수는 강진군 주력산업인 1차 산업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와 시장변화에 발맞춰 농업인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농어업과 축산·임업인이 행복한 강진군을 만들겠다면서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생산비용을 낮추고 품질을 개...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2024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해 지난 15일 신규 보건소로 선정돼 사업비 7,600만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것으로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건강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블루투스 디바이스(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악력계, 손목 활동량계 등)을 제공해 연동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체중, 혈압, 혈당, 활동량 등을 스스로 측정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보건소 전문인력이 건강정보 모니터링을 실시해 미션문구 전송 등 비대면 건강컨설팅과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진군은 2024년 상반기중 사업에 필요한 준비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독거어르신, 만성질환(고혈...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필생의 각오로 내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16일,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 강진원 강진군수,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예산정책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59조 1천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결손에 따라 지방교부세 삭감이 예상되면서, 민선8기 내년도 역점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강진군이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열렸다. 강진군은 이 자리에서 월출산 국립공원 탐방기반시설 조성, 저탄소 그린전환을 위한 미래차 부품 시제작 기반구축, 강진 마량 국가어항 확장 개발 계획, 강진만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등 총 17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또 그동안 중앙부처에 꾸준히 건의했음에도 미반영됐던 사업을 대상으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도·군의원들의 공감대를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