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다닐 때보다 포도 농사짓는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살며 대기업에서 임원의 직위까지 올랐던 정평기 씨의 현재 직업은 강진 농부이며, 어엿한 포도 농장 ‘굿지팜’의 대표이다. 25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세계 60여 개국을 누비며 부사장의 자리까지 오른 정 대표는 인생 2막을 준비하던 지난 2022년, 주작산이 둘러싸고 깊게 바다가 내륙까지 들어와 있는 강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강진으로의 귀농을 결심하고 경기도민에서 강진군민으로 신분을 바꿨다. 귀농을 통해 인생 2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땀 흘린 만큼 결실을 가져갈 수 있다’는 소박한 믿음 때문이었고, 농사 왕초보였던 도시인을 교육부터 현장실습까지 체계화 ‧ 전문화되어 있는 강진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의 시스템 등 믿을 수 있는 강진군의 다양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의 귀농기를 소개한 사례집에서 귀농 키워드 10을 / 농기센터, 귀농사관학교, 강진군청,...

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 ‘샤크컴퍼니컵 빅게임 낚시대회’ 시범라운드가 지난 8일 강진 마량항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진군에서 빅게임 낚시대회가 처음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7일 오전 9시 접수를 시작으로 수도권은 물론 광주·전남권, 부산·울산·경남·북, 충청권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원이 접수했다. 6월 초 남해안권에 대형 어종의 낮은 조과와 대회 당일 우천이 예보돼 있음에도 이른 시간에 접수가 마감됐다. 대회 순위는 대상어종인 방어와 부시리 2마리를 합산한 무게로 결정됐다. 우승자는 총 11.3kg에 길이 100‧82cm를 조과한 김남용씨(울산)로 이번 시범라운드에서 1등을 거머쥐면서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2등부터 5등까지는 샤크컴퍼니의 낚시용품을 수상했고 이외 행운권 추첨을 통한 강진 수산물 경품을 지급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주최측인 강진군과 마스터스 MGM은 계측된 어획품을 강진군수협 위판장에서 회, 조림, 국거리 등으로 손질해...

[caption id="attachment_454500" align="alignnone" width="771"] 강진원 군수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농기계를 임대하러 온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caption]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임대 농기계를 빌리기 위한 농민들의 문의가 폭주하는 가운데, 최근 새롭게 구입한 최신식 농기계들이 적시에 임대사업소에 보급되며 영농현장의 구원투수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농기계임대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편의를 돕는 한편, 영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부터 운영 중으로, 강진군은 현재 60종 544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농기계는 작물, 농법, 규모, 계절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사용기간은 짧아 농가 입장에서는 필요한 농기계를 다 갖추려면 구입 비용이 상당한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농...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장기간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워진 한우 생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동계조사료 생산 수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잦은 호우로 인해 작업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군은 5월 말까지 42개 조사료 경영체를 집중 투입, 양질의 조사료 생산수확에 박차를 가해 관내 한우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잦은 호우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신규사업으로 베어놓은 조사료를 뒤집어 건조 시간을 앞당겨주는 조사료 건조용 반전기(테더) 10대 이상을 지원하며, 조사료 작업에 사전 준비에 철저하게 준비해 왔으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전남 지역의 조사료 생산 중심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마경무 강진군 조사료 경영체 협의회 회장은 “조사료 생산 확대는 한우 농가 사료비 부담 해소는 물론 관내 축산업에 경쟁력마저 높힐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며, 잦은 호우로 인해 작업 여건이 좋...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최근 늘어나는 지역 관광객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 개발을 위해 야생 토종벼의 일종인 ‘멧돼지찰벼’를 지난 18일 강진군 작천면 군자리 일원에 이앙했다. 멧돼지찰벼는 강진군이 관내 주조업체를 통해 토종쌀 전통주로 개발하기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러 가지 야생벼 품종에서 선정한 품종으로 반흑미 계통이다. 모양이 멧돼지 등과 배의 색깔을 닮았다 하여 ‘멧돼지찰벼’ 라고 명명이 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날 이앙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타지역 야생벼 생산 농업인으로부터 종자를 분양받아 4월말에 파종해 약 18일간 모를 키우고 지난 18일 이앙했다. 야생벼의 특성상 일반벼와는 다른 육묘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통주를 생산하기 위한 ‘멧돼지찰벼’ 원료곡 생산과는 별개로 여러 가지 야생벼의 생육특성과 지역적 응성을 확인하기 위해 비교전시포장 운영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멧돼지찰벼는 약 3톤 정도가 생산되는데, 생산된 원료곡은 ‘멧돼지찰벼’ 전통주...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3일, 제1실내체육관에서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한 군동면이 안전마을임을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군동면민 600여 명이 참석해 군동면이 전국 최초의 안전마을임을 알리는데 동참했다. 군동면 안전협의체 김은주 민간위원장은 선포문을 통해, 군동면이 안전마을임을 선포하고 “안전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상생돌봄하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선포했다. 군동면은 ‘상생돌봄으로 하나되는 복지 안전 공동체’를 비전으로 삼아, AI 기술, 마을공동체, 복지안전 리더 양성을 3대 축으로 복지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안전협의체에는 군동면,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14개 기관 단체가 가입해, 복지와 안전 사각지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강진군은 지난 4월...

전남 강진군이 주거, 일자리, 육아를 동시에 지원하는 차별화된 귀농·귀촌 인구 유입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전국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에만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와 강원도 태백시, 전남 해남군, 전북 순창군 등 13개 지자체가 강진군을 방문해,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을 배워갔다. 지난 2일에는 경남 남해군의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핵심전략추진단장, 관광진흥과장 등 군 관계자 14명이 강진군을 방문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등 강진군의 인구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빈집 리모델링 현장을 견학했다. 강진군의 인구정책이 중앙정부를 비롯해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의 주목을 받으며, 중앙 언론에서 다뤄지는 것은 과감한 결단과 차별화된 시각으로 주거, 일자리, 육아를 동시에 지원하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책을 펼치고 있는 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벤치마킹 방문 기관을 ...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1차 모집에 54개소 사업장을 선정해 약 8,615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대상자 7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시설개선 사업으로 쾌적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2차 지원 대상은 7개소로 상당한 경쟁이 예상되므로 지원사업 1차, 2차 선정자의 ‘사업 변경, 포기 등’으로 지원 예산이 확보되면 예비 합격 순위에 따라 차순위자를 선정해 지원할 수 있다. 해당 사업 지원 대상자는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주소를 두고 사업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비용 중 공급가액의 70%(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공급가액의 30%와 부가세 등은 소상공인 신청자 자부담이다. 사업을...

강진군(군수 강진원)에 따르면 군은 지난 19일 불금불파 시즌2 개막 행사를 가졌다. 금요일부터 다음날인 토요일까지 이틀간 병영면에서 펼쳐지는 불금불파는 지역 인구소멸 위기를 대거 관광객 유입을 통해 극복하고자 민선 8기 강진군에서 선보인 것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축제와 함께 엮어 로컬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관광공사의 ‘가고 싶은 곳’으로 선정돼 진가를 인증 받았다. 지난해 1만3,000여명의 관광객이 행사장을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치러진 불금불파는 올해 강진 반값 여행의 해를 맞아 시즌2로 돌아왔다. 19일과 20일 이틀간 관광객 1,100여명이 찾아와 강진의 늦은 오후와 야경을 맘껏 즐겼다. 광주로 유학왔다는 한 베트남 대학생은 “학과 조교의 권유로 유학생 80여명이 함께 강진으로 왔다”면서 “우리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 한국 시골에서 이러한 멋진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고 말했다. 강진...

[caption id="attachment_433547" align="alignnone" width="771"] 2023년 6월 22일, 마량항 바다낚시 어선 출항식에서 강진원 군수가 바다낚시를 하고 있다.[/caption] 오는 5~6월 시범 라운드를 시작으로 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가 강진 마량항 일원에서 열려 마량면은 물론 강진 경제에 강력한 훈풍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강진군(군수 강진원)에 따르면, 군은 대회 성공을 위해 지난 11일 마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마량면 사회단체인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한국해양구조협회 강진지역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진군, 완도해양경찰서, 마량면 사회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안전과 주차‧교통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등 주민참여형 행사로 방향을 정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회 선박 지원은 강진군 바다낚시 어선협회가, 교통‧주차는 마량면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가, 대회 중 해상사고 대비는 한국...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마량항 중방파제(마량면 미항로 152)에서 운영되며, ‘반값 가족여행 시즌2’ 와 연계해 그 어느 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이번 개장행사는 오후 2시, 마량놀토수산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성공 기원 퍼포먼스와 함께 목포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 현장 녹화방송으로 진행된다. 축하무대에는 ‘불타는트롯맨 Top1’ 손태진, 배일호, 이소나, 김현진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운영 및 판매부스는 5종 29개소로, 횟집 등 음식점(4), 수산물코너(7), 건어물 판매장(2), 길거리음식(6), 할머니장터(10)에서 싱싱한 수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매주 토요일마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군은 체형, 의상, 포즈 등 다양한 요소를 변경해 멋진 프로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AI포토 부스와 무중력 퍼포먼스, 공중 부양 포토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LED바다분수...

발라드그룹 ‘2am’의 멤버 정진운이 지난 4일, 강진품애(愛) 입주와 함께 강진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4일, 강진품애(愛) 2호 입주식을 강진읍 호산마을에서 개최, 마을 주민을 비롯해 강진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강진품애 2호의 주인공은 정진운으로, 지난 2008년 2am으로 데뷔해 음악, 연기, 예능, 사진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영화 ‘리바운드’와 ‘나는 여기에 있다’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신의 악단’ 주인공으로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다재다능한 연예인이다.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관내 농촌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5년 또는 7년 단위로, 도시민에게 단돈 1만원의 월세로 저렴하게 집을 임대해주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농촌에 방치된 빈집 관리 문제도 해결하고 도시의 인구를 유입시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절실함에서 탄생한 강진...